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백수 레전드...

헬렌 켈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0.27 21:43:55
조회 13550 추천 31 댓글 10
														


viewimage.php?id=22a8c429e3c537b465&no=29bcc427b38077a16fb3dab004c86b6f0785a848ea0e1730932f94d5518710e5ec206541f1ad4bfa6073bbf612fcc5f1711bd55b51f5426f9efd83


<헬렌켈러의 일생>


1. 생애


미국의 사회복지 사업가. 생후 얼마 되지 않아 눈이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고, 말도 하지 못하는 3중의 고통을 지고 있었으나 설리반 여사의 노력으로 하버드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게까지 되었다. 전 생애 맹, 농아를 위해서 헌신, 희망과 복음을 전해 주었다.

눈은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고 말도 하지 못하는 삼중의 고통을 극복하고 사회복지를 위해서 생애를 바친 헬렌 켈러. 그녀는 그 때문에 <기적의 사람>이라 불린다.

헬렌 켈러는 생후 1년 반 동안은 발육이 좋은 아기였다. 그러나 생후 19개월 때 중병에 걸려서 시력, 청력과 언어 발생력을 상실해 버린 것이다.

설리반도 또한 불행한 과거를 지니고 있는 여성이었다. 10살 때 남동생과 함께 고아원에 보내어져 기기서 학대와 고통의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성장했던 것이다. 불결하고 빈약한 환경 가운데서 남동생은 죽어 갔다. 그녀도 또한 눈병에 걸려 실명직전까지 간 적도 있었다.

그후 파킨스맹학교 에서 교사를 하고 있던 무렵에 헬렌켈러의 가정교사의 이야기가 있었던 것이다.

아직 겨우 20세가 된 설리반은 인내심이 강하고 애정이 깊고 그리고 신앙심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녀가 처음으로 본 헬렌켈러는 이미 6세가 되었는데도 아무런 교육이 되어 있지 않았고 손으로 음식을 먹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닥치는 대로 주위의 물건을 집어던지는 야수 그 자체였다.

그날부터 설리반과 삼중고의 소녀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얼굴을 씻는 것도 머리카락을 빗는 것도, 나이프와 포오크로 식사를 하는 것도 헬렌과 격투를 하면서 가르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다. 단지 울어대는 것과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의사를 표현해왔던 헬렌은 엄격한 교육에 전신으로 반항했다.

설리반은 신중하고 끈기있게 단 하나 남아있는 인식의 창구인 촉각을 통해서 암흑 에 갇힌 영혼을 향해서 자극을 준 것이다. 그때까지 갇혀있던 헬렌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열리기 시작한 것은 지화법에 의해서<인형>이란 말을 헬렌이 알게 된 때였다.

헬렌의 기억력과 상상력은 다행스럽게도 무척 강했다.

처음에는 신기한 것 같았지만 반복해서 가르치는 중에 <인형>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자 마치 둑이 터진 것처럼 헬렌의 지식욕은 넘쳐 났던 것이다. 아는 기쁨, 그것이 암흑의 세계로부터 세상 속으로 끌어내었던 것이다. 헬렌의 잠자고 있던 마음은 눈뜨기 시작하고 폭발적인 격렬함으로 언어를 흡수했던 것이다.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헬렌의 놀람은 그녀를 육체적으로 쇠약하게 할 정도였다고 한다.

1900년 20세가 된 헬렌은 하버드대학의 레드크리프 컬리지에 입학했다.

그때에 그녀는 "나는 이제 농아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지화법이나 점자, 발성을 배워 정상인 이상의 지식을 얻어서 대학에 입학한 그녀의 그것이 제일 첫마디였다. 그리고 4년 후 세계 최초의 대학교육을 받은 맹, 농아로서 그녀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것이다.

이 기적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경탄과 찬사를 받았다.

그 해 센트 힐 박람회에서 <헬렌 켈러의 날 >이 제정되어 헬렌은 처음으로 강연을 했다.

그후 그녀는 미국 본토는 물론 해외에서도 강연 여행에 나서 맹인 및 신체장애자에 대한 세상의 이해와 협력을 구하고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복음을 심어 주었다.

2. 업적


'빛의 천사' 헬렌켈러는 장님, 벙어리, 귀머거리의 3중 장애자이면서도

결코 절망하지도, 삶을 포기하지도 않았다. 그녀는 왕성한 의욕과 꿋꿋

한 의지로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계속 노력하였다. 그녀는 대학교육을

받고 인문학 및 법학박사의 칭호를 받았다. 또, 평생을 맹인 복지사업에

헌신해 가는 곳마다 신체 장애자들로부터 '파랑새의 방문' 이라고 크게

환영을 받았으며, 모든 사람들로부터 '세가지의 고통을 이긴 성녀'로 존

경을 받았다.

○장애인에 대한 사랑의 실천

- 신문이나 잡지에 투고하여 모금한 기금을 학교나 도서관 건립에 기부함.

- 장애인 시설 건립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일생을 다룬 영화 '구제'

에 출연함.

- 활발한 저술활동과 순회강연을 통해 모금한 돈으로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

과 병원을 건립함

3. 사상


봉사 사상

사형 제도 반대 사상

인종주의 거부 사상


4. 배울점


(1)장애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으며 꿋꿋히 이겨나가는 모습

(2)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타인을 걱정하는 모습

(3)열등감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본받아야함

5.느낀점


(1)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자

(2)남을 배려하자

(3)남을도와주자


6.일화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엄청난 장애를 딛고 일어선 위대한 여성 헬렌켈러가 희망의 빛을 어떻게 발견했는지에 대한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 날 헬렌은 정원에서 꽃 한송이를 꺾어서 설리반 선생에게 드렸습니다. 그때 설리반은 헬렌의 손바닥에 글을 썼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헬렌은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사랑이란 말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설리반은 헬렌의 손을 잡아 헬렌의 가슴에 대고 '사랑은 여기에 있습니다.' 라고 글을 썼습니다. 설리반 선생은 헬렌의 말을 마음으로 읽고 있었습니다.

"사랑이란 꽃의 향기와 같습니까?" 헬렌의 물음에 설리반은 그렇지 않다고 분명하게 알려주었습니다.

며칠 후, 헬렌의 집에는 아침부터 먹구름이 뒤덮여 있었습니다. 태양은 가려져 어두운데다가, 바람이 불어 오후까지 내내 음울한 분위기가 계속 되었습니다. 헬렌은 그것을 느낌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헬렌은 기뻐하며 물었습니다.

"사랑이란 이런 것입니까?" 설리반 선생은 헬렌의 손바닥에 무엇인가를 한참동안 써내려 갔습니다.

"헬렌켈런, 사랑이란 태양이 나타나기 전에 하늘에 떠 있는 구름과 같은 것이란다. 구름은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지. 너도 비를 맞아 보았지? 햇볕을 쬐고 난 뒤 비가 내리면 땅위의 나무들과 꽃, 풀들은 너무나 기뻐한단다. 비를 맞아야 쑥쑥 자라거든. 이제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

"예 선생님."

"사랑이란 손에 잡히지 않은 것이지만 그것이 사람에게 부어져 있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이란다. 사랑이 없으면 행복할 수 없단다."

헬렌은 이렇게 진실한 설리반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사랑을 배우게 되었고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란 정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 없다면 세상은 이루어지지 않겠죠. 기쁨이란 자체도 없을거고요. 헬렌켈러 여사는 아무 것도 없는 암흑에서 단지 설리반 선생의 따뜻한 손길로 쓴 손바닥 글씨에 하나에 사랑이 전달되어 누구보다도 행복을 전파하는 사람이 됐습니다.
업적

눈은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고 말도 하지 못하는 삼중의 고통을 극복하고 사회복지를 위해서 생애를 바친 헬렌 켈러.
그녀는 그 때문에 <기적의 사람>이라 불린다.
이 "기적"실현의 그늘에 있던 사람은 "좋은 이해자"의 대표라는 말이 어울리는 설리반 선생이었다.
헬렌 켈러는 생후 1년 반 동안은 발육이 좋은 아기였다.
그러나 생후 19개월 때 중병에 걸려서 시력, 청력과 언어 발생력을 상실해 버린 것이다.
설리반도 또한 불행한 과거를 지니고 있는 여성이었다.
10살 때 남동생과 함께 고아원에 보내어져 기기서 학대와 고통의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성장했던 것이다.
불결하고 빈약한 환경 가운데서 남동생은 죽어 갔다.
그녀도 또한 눈병에 걸려 실명직전까지 간적도 있었다.
그후 파킨스맹학교 에서 교사를 하고 있던 무렵에 헬렌켈러의 가정교사의 이야기가 있었던 것이다.
아직 겨우 20세가 된 설리반은 인내심이 강하고 애정이 깊고 그리고 신앙심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녀가 처음으로 본 헬렌켈러는 이미 6세가 되었는데도 아무런 교육이 되어 있지 않았고 손으로 음식을 먹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닥치는 대로 주위의 물건을 집어던지는 야수 그 자체였다.
그날부터 설리반과 삼중고의 소녀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얼굴을 씻는 것도 머리카락을 빗는것도, 나이프와 포오크로 식사를 하는 것도 헬렌과 격투를 하면서 가르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다.
단지 울어대는 것과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의사를 표현해왔던 헬렌은 엄격한 교육에 전신으 로 반항했다.
설리반은 신중하고 끈기있게 단 하나 남아있는 인식의 창구인 촉각을 통해서 암흑 에 갇힌 영혼을 향해서 자극을 준 것이다.
그때까지 갇혀있던 헬렌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열리기 시작한 것은 지화법에 의해서<인형>이란 말을 헬렌이 알게 된 때였다.
헬렌의 기억력과 상상력은 다행스럽게도 무척 강했다.
처음에는 신기한 것 같았지만 반복해서 가르치는 중에 <인형>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자 마치 둑이 터진 것처럼 헬렌의 지식욕은 넘쳐났던 것이다.
아는 기쁨, 그것이 암흑의 세계로부터 세상 속으로 끌어내었던 것이다.
헬렌의 잠자고 있던 마음은 눈뜨기 시작하고 폭발적인 격렬함으로 언어를 흡수했던 것이다.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헬렌의 놀람은 그녀를 육체적으로 쇄약하게 할 정도였다고 한다.
1900년 20세가 된 헬렌은 하버드대학의 레드크리프 컬리지에 입학했다.
그때에 그녀는 "나는 이제 농아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지화법이나 점자, 발성을 배워 정상인 이상의 지식을 얻어서 대학에 입학한 그녀의 그것이 제일 첫마디였다.
그리고 4년 후 세계 최초의 대학교육을 받은 맹,농아로서 그녀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것이다.
이 기적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경탄과 찬사를 받았다.
그 해 센트 힐 박람회에서 <헬렌 켈러의 날 >이 제정되어 헬렌은 처음으로 강연을 했다.
그후 그녀는 미국 본토는 물론 해외에서도 강연 여행에 나서 맹인 및 신체장애자에 대한 세상의 이해와 협력을 구하고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복음을 심어 주었다.
설리반선생에게 배웠던 헌신적 사랑이 헬렌의 중심 사상이다.
헬렌켈러는 헌신적 사랑으로 자기의 온 몸과 힘을 다해 맹인 및 신체 장애자를 위해 도움을 주었다.
설리반선생에게 배웠던 희망이 헬렌의 중심 사상이다.
켈러는 신체 장애자를 위해 결코 희망을 잃지 않고 사회 복지 운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신체 장애자에게 자기처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도록 희망을 강조했다.


<헬렌켈러의 유언>


1.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2.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 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3.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 진만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4.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5.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6.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는 힘도 가득합니다.


7.신은 용기 있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

8.낙천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끄는 신앙이다.


9.교육의 최고의 성과는 관용이다.


10.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희망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

11.하늘을 날고싶은 충동이 느껴지는 순간 누가 느릿느릿 걸어가고만 있겠는가!

12.이기심과 불평이 정신을 유혹하고 흐리게 하는 것처럼 사랑은 그렇게 기쁨으로 시야를 맑게하고 날카롭게 한다.

13.쉽고 편안한 환경에선 강한 인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시련과 고통의 경험을 통해서만 강한 영혼이 탄생하고통찰력이 생기고, 일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며.마침내 성공할 수 있다.

추천 비추천

31

고정닉 3

14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93349 ㅎㅎ 재밌는 상황이네 백갤러(118.36) 23.09.20 44 1
293348 인생참 고달프다 가족관계가 가장 어려운듯 ㅇㅇ(121.124) 23.09.20 57 0
293347 요즘보는 유튜브 백갤러(121.180) 23.09.19 43 0
293345 그래도 고금리라 산다 ㅇㅇ(125.186) 23.09.19 60 0
293343 겨울에 전단지 돌리는거 좀 그런가 ㅇㅇ(58.120) 23.09.19 38 0
293342 200만원 벌면 서울살수있냐? [6] 백갤러(58.232) 23.09.19 211 0
293341 기운없어서 일어나서도 하루종일 누워만있음 [3] ㅇㅇ(106.102) 23.09.19 116 0
293339 취미생활 만들어야겠다 백갤러(124.59) 23.09.19 58 0
293338 좋아한다는 정의가 뭐야? [6] 매미(59.22) 23.09.19 109 0
293337 지갑바꿈 백갤러(124.59) 23.09.19 33 0
293336 롤 잘하게 생겼단 말 들었는데 이거 비꼬는거겠지? [7] ㅇㅇ(182.218) 23.09.19 137 0
293335 벼락거지됨 백갤러(59.13) 23.09.19 114 1
293333 평일이고 날씨좋은데 구직은커녕 방구석에서 디시질병신질함? [6] ㄹㅇ 백수앰생들(114.206) 23.09.19 85 1
293332 남자가 부족하면 ㅈ같은게 뭐냐면 [1] 백갤러(125.180) 23.09.19 130 0
293330 수능중독 [3] 백갤러(121.180) 23.09.19 109 0
293329 나 돈 390만원 모았는데 [6] 좆망이(58.121) 23.09.19 257 1
293327 일자리 찾기가 왜 이렇게 싫냐고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94 0
293326 나 생산직검사일 대신에 사무보조 취업했는데 [3] ㅇㅇ(180.64) 23.09.19 136 0
293325 애미 씨발련 해준거도 없으면서 [7] ㅇㅇ(58.225) 23.09.19 169 6
293324 추석 부모님 돈 얼마드릴 예정? [3] ㅇㅇ(1.243) 23.09.19 186 0
293323 욕구땜에 미치겠다 ㅇㅇ(223.38) 23.09.19 102 0
293322 생활비걱정 조금이라도 하는백수 와보샘 [9] 백갤러(39.7) 23.09.19 192 0
293321 개백수 하루일과 [6] ㅇㅇ(211.36) 23.09.19 201 2
293320 한번도 시비 건적 없는 슈와가 나한테 시비 건것도 그렇고 [4] 343(112.144) 23.09.19 84 0
293319 다음주 추석이다 이기 [1] 백갤러(175.197) 23.09.19 69 0
293318 인생이 참을 수 없이 괴롭다.. [1] ㅇㅇ(223.62) 23.09.19 112 0
293317 업소가고싶어 미치겠다 도와주라 [2] ㅇㅇ(223.38) 23.09.19 154 0
293316 포말콘도 못 가고 요아소비콘도 못 가고 ㅇㅇ(211.117) 23.09.19 29 0
293315 목소리굵으면 여자 ㅂㅈ를 미시적으로 떨리게 할수있음 ㅇㅇ(203.228) 23.09.19 74 2
293314 난 디시에서는 사람 자체를 안 만남 리엔도 그냥 인터넷 친구일뿐. [2] 343(112.144) 23.09.19 89 0
293312 진짜 나만 딴 세상 사는거 같다 [3] 백갤러(118.219) 23.09.19 166 3
293309 이건 뭘까. 온갖 조롱질에 비아냥에 [3] 343(112.144) 23.09.19 155 0
293307 눈팅 보니깐 리엔한테도 법인카니 뭐니 테클 걸더만. [1] 343(112.144) 23.09.19 48 0
293306 나도 정치인되서 개꿀빨고싶다 [3] ㅇㅇ(39.118) 23.09.19 47 0
293305 그래도 코인으로 돈 어떻게 벌었냐 백갤러(106.101) 23.09.19 40 0
293304 똥쌋는데 후장닦으니까 똥고아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45 0
293303 윤짱아 위례 국평 15억 넘겼더라 [7] 343(112.144) 23.09.19 106 0
293302 이런 조건을 갖춰야 진짜 김치년이지 백갤러(106.101) 23.09.19 46 1
293301 27살 백수6년차 알바몬 이력서 20곳 넣었다 [20] ㅇㅇ(175.204) 23.09.19 392 6
293300 허언증하면 기분 좋아서 하는거지? [2] 백갤러(106.101) 23.09.19 56 0
293296 개백수 담달 이사가면서 인생계획 짜봄 [3] ㅇㅇ(120.50) 23.09.19 88 1
293295 학창시절 찐따가 인생이 ㅈ되는 루트 [4] 백갤러(106.101) 23.09.19 196 1
293294 [속보] 우영우 비율 1/4 오피셜 [3] 개미지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135 1
293293 만날 방에만 있다가 외출하니. 백갤러(59.3) 23.09.19 57 1
293292 도보배달 할만함? 백갤러(125.181) 23.09.19 37 0
293291 얘들아 부모가 천년만년 살아있는게 아니야 [2] 백갤러(175.223) 23.09.19 67 0
293290 26이면 이제 적지 않은 나이지? [4] ㅇㅇ(211.36) 23.09.19 159 2
293288 존예에 몸매 죽이는 여자랑 섹스하면 어떤 기분일까 [5] ㅇㅇ(182.226) 23.09.19 163 0
293287 실시간 대전 희망의 머시기 공연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78 2
293286 우와아아아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60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