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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여긴 여자들때문에 고민하는 안여돼들이많은거 같군..

교세라 2005.11.15 05:13:04
조회 280 추천 0 댓글 9


안녕 반가워~ 눈팅만하다가 첨으로 글쓴다. 나도 내 나이또래(20중반)에선 좀 놀아봤다고 자부하며 살아왔는데 여기횽아들 포스가...후덜덜 난 지금까지 110명넘는 여자랑 자봤는데 말야 업소출입은 별로 해본적이없어 그쪽에 있어서는 완전 개 풋사과인데 형아들이 많이 도와줘 어떻게 업소출입안하고 100명넘게 따먹었냐고? 그냥 얼굴 나쁘지않고 말 곧잘하고해서 여자들이 내가편한가봐 헌팅 채팅 등등해서 원나잇스탠드로 그만큼 먹었어 물론 존내 노력도 많이했고 돈도 좀 깨졌지..좆도..울 엄니는 글루코사민 한통 사드리니 울더라 ㅠ.ㅠ 암튼 내소개는 이정도로하고... 두어달전에 먹은애 얘기해줄께.. 그날 총알은 20개 정도 장전해두고 친구랑 클럽에갔어 존내 부비적대고 뻐꾸기도 날려감서..땀을 흘렸지 안이 습하고해서 여자애들이 완전 땀에 젖었더라구.. 먹음직스러운애덜이 많았지만 친구가 와꾸도 딸리고해서 두어명연락처따고 클럽에서 새벽에 나오게 되었어.. 존내 가슴이 미어졌지.. 실망한 친구는 보내고 택시비가 아까워서 버스다닐때까지 때우려고 피씨방에가서 채팅을 시작했어 3시간정도 건전하게 하니까 여자도없고.. 눈알이 빠질것같았어 그래서 분노게이지를 폭발시키면서 방제를 바꿨지.. (조건만남..쩍지주삼) 그래도 시간이 아침이라 쪽지하나안오더군 9시쯤되니 더이상 잠이와서 견딜수가없어서 파장하려던순간..한여인에게서 '조건만남이 뭐예요?' 라고 쪽지가왔어.. 그때부터 역사가 시작된거지 조건만남이 첨이라는 그녀를 안심시키고 10만원에 합의를본후 약속장소에서 만나게 되었어 큰눈으로 겁나는지 이곳저곳 두리번거리며 서있던 그녀는 연식은 84고 와꾸가 WOW~ 정말 베이지색셔츠에 흰치마를 입은 천사인지알았다 키는 162정도고 체중은 44정도? 얼굴도 이쁘고 나를보는 눈에 두려움이 가득한게 얼마전에간 노래방 다떨어진 오크년과 정말 비교되더군 암튼 그녀를 모텔로 데려갔지.. 여기분들은 테크닉좋은 깔치를 선호하는경향이 있는데 나는 좀달라 여자가 좀 서툴고 경험이 작아보이면 엄청흥분하거든 자세하게 쓰고싶지만 잘릴것같아서 참는다.... 암튼 그녀와 자그마치 10시간을 모텔에 있었고 난 다섯번 쌌어..그녀의 ㅂ ㅈ는 내가 먹어본 110여명중에 상위 3%였다 횽아들은 알꺼야 물도많고 조였다 풀렸다하는 '긴자꾸'를말야 정말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그녀에게 돈을 건냈어 맘같아서는 50만원도 아깝지않은 시간이었지.. 근데말야 그녀가 돈을 안받겠다는거야 피곤하니까 택시비하게 만원만달래.. 벙쪄있는 나에게 그녀는 너무즐거웠다며 볼에키스해주곤 꼭 연락하라며 택시타고가버렸어 그후로 그녀와는 계속 연락을했고 그녀의 오피스텔에서 두번더 관계를 맺었지..지금은 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겨서 내가 먼저 연락을 끊었어.. 암튼 내생애 가장 멋진 섹스였어.. 그녀는 굶주린 내게 정서적인 안정을주었지.. 횽아들도 그런여인을 꼭한번 만나는 행운이있길바래 갑자기 그녀가 그립다 허허허 4줄요약 1.난 110명 넘게먹은 베테랑이지만 업소쪽엔 완전 풋사과인 넘 2.클럽에서 쇼부보지못해 채팅으로 여자를 사려고시도..그런일처음인 여자와 콘텍트 3.아리따운그녀와 생애잊지못할섹스를했다..그리고 여자는 돈을 안받았다 4.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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