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네티즌들을 감방  처 넣음서
재산강탈로 이어 졋나 하면은  말이다

여기에 이명박때 청와대에 찔러 문어다리로 정치에 관여  해나갓던
(민주당과 진보당과 친이들과 정치검찰들은 동조세력)  예수회3끼들이 법위에서 법을 남용하고 잇엇어

특히, 이명박때 부터 실시
박근혜 대통 들어서서 중지를 햇엇고
국회나 정치검찰들이 국민재산 함부로 못 하게 금융시스템을 국민 (자신) 동의하에 볼수 잇게 한거야

박근혜대통은 헌법을 존중하는 행정을 함서
거기에 맞게 금융부터 보호막을 깔아둔 반면
부패한 검찰조직의 우두머리 박영수는 그게 없던 거엿지

글고, 이명박도 행정개판으로 해 나간거고
고소를 유도하는데 예수회 똘마니들을 이묭해 나간 거엿음

자산관리를 이런식으로 만들어 간 자들은
처음이며

박근혜대통때는 금융부터 국민재산 보호차뭔으로 만들어 갓으나

황교안 대행때 다시 예수회 똘팍들이 민주당의원에 붙어 또 지랄짓 만들어 간거엿지

이명박때는 친이에 붙어서 그 지랄 (고소 유도해 놓고선 고소드립)

박근혜대통이 헌법위배 좋아하네
국민위해 방어막을 처 준거야

헌법위배짓을 이명박이가 한 것임
글고, 정치검찰들은
대권용으로 써 먹으려고  국회를 범죄자 소굴로 맛들어 자신 공격 들어오면은 하나씩 꺼내는 짓을 한동훈이가 하고 자빠진게 현실임

정치검찰에 흠잡히거나 비리가 잇는 정치인들은 총선에 나오지 말아야
정치검찰에 휘말리지 않고
제 목소리 낼수가 잇는거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