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ts가 죠나단 따묵하는걸 보고싶다(환생물)
"죠죠, 어이 왜 무시하는거냐"
"너랑은 다신 안엮여"
"죠죠, 어이!"
'큭, 마누케가...
내가 말을 걸어주는게
단순히 심심해서 그런거라 생각하는건가..'
디오는 죠나단을 속으로 좋아했다.
근데. 전생의 일때문에 쉽게 접근할수도, 친해질수도 없었다.
죠나단은 도망치듯이 집으로 돌아갔다.
사실 죠나단도 전생의 일은 다 풀린 상태였다.
단지 디오가 아까워서 그랬을뿐, 절대 디오를 싫어하진 않았다.
'난 이번생에선 디오랑 맞지도 않다고..'
'명문 가문, 재력... 운동신경...'
'다 전생보다.. 못하는것들인데..'
죠나단은 이번생에선 죠스타 가문도 아니었고, 운동을 잘하지도 않았다.
그렇게 생각하는 도중, 디오가 찾아왔다.
"어이 죠죠, 아까는 왜 도망친거냐"
"도망치려던게 아니야! 난 단지.."
말이 나오려다 갑자기 디오가 죠나단을 잡았다.
"흥. 마누케가. 사귀자고 말하려 했는데 싫으면 안사귀던가"
죠나단은 그 말을 듣고 얼굴이 빨개졌다.
그것은 디오도 마찬가지였다.
"디오... 진심이야?"
죠나단이 말했다.
"흥. 진심일리가 있나 오늘은 4월 1일 아닌가"
"저기 디오... 오늘 12월인데 뭔소리야...."
"맞다... 진심이다.."
디오는 마지못해 말했다.
"그러면... 사귀자.."
"좋다."
그뒤 여태까지 잘 사귀어 오는듯 했으나 하나의 문제가 생긴다.
디오는 진심으로 사귀고 있었다.
하지만 죠나단은 사귄다는 큰 감각이 없이 그냥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생각했다.
디오는 너무나도 짜증이 났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죠죠를 유혹해본것이다.
죠죠랑 데이트 할때
"죠죠, 오늘 밤에 시간 있나"
하지만 죠나단은 돈이 부족해서 돈버는게 중요했기때문에 참았다.
그뒤 다음날엔
"죠죠 밤에 같이 자자"
라고 카톡을 보내서 같이 잤지만
죠나단은 그날 일찍 잤기 때문에 덮치지 못하고 실패
그뒤 어느날
"어이 죠죠, 나를 정말로 사랑하는거긴 한가?"
"디오? 무슨 소리야.. 난 정말로 사랑하지"
"근데 왜 충분히 덮칠 상황이 수차례나 있었음에도 안 덮치거나 유혹돼지 않은거지?"
"디오... 들었는데... 결혼부터 하고 애를 낳아야지 좋은애가 나온데..."
"흥. 그런것은 상관 없다."
"디오... 하지만"
"무다다! 좋은애든 나쁜애든 상관은 없다! 결국엔 키우기 힘든거 아닌가!
좋은 애든 나쁜애든 결국은 무다무다!!"
"디오... 진심이야?"
"흥 진심이 아닐리가 있겠나, 죠죠"
그날 밤
죠죠와 디오는 모텔로 왔다.
디오는 빨리 하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였고
죠나단은 진짜 해도 되나 의문에 빠진 상태였다.
디오는 죠나단이 침대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을때 천천히 섹어필을 하기 시작했다.
"죠죠 안할건가"
"죠죠 벗기기 전에 빨리 하자"
죠죠는 할마음이 없어 보여서 디오는 빨리 그냥 벗기고 해야겠다라고 생각해서 빨리 벗겼다. 그것은 의외가 아니었다! 적당히 클거라는걸 예상 적중!
디오는 생각했다.
'후 다행이다'
디오는 재빨리 죠나단을 침대에 눕히고 죠나단의 팬티마저 벗겼다.
대충 디오가 직접 손가락 장난을 쳐준뒤 직접 박히기 시작했다.
디오는 생각보다 신음을 잘 못참았다.
한번 박힐때 마다 신음소리가 나오고 난리도 아니었다.
죠나단이 이번엔 공수를 바꾸었다. 죠나단은 여태까지 참고 있었던 성욕을 발휘했다.
"죠...죠... 어디..서...해본거냐...."
신음소리와 함께 들렸다.
"...디오.. 이게 처음...맞아"
"큭...죠..죠... 진짜 처음 맞...나.."
그렇게 의심과 의심이 되던 사이 어느새 다 끝났다.
디오는 어느새 3명 모두 남자로 임신을 한 상태였다.
첫째 죠셉 둘째 죠타로 셋째 죠르노
근데 죠나단의 말대로 첫째는 불륜에 둘째는 불량 학생 셋째는 마피아 보스가 되었다. 디오는 그때 한것을 두고두고 후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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