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부모 잘만나야 행복.

ㅌㅊ 2005.08.08 11:39:38
조회 341 추천 0 댓글 12


인생은 진로와 행복은 이미 결정된 것이다. 인생 Level표 S+ = 초일류대기업 자녀(삼성, 현대, LG 등등)  고위공직층 자녀(국회의원, 장관급의원, 외교관 등등) S  = 소수 엘리트층 자녀(의사 변호사 대학교수 등등)  3급 이상 공무원 자녀 (판사, 검사, 경찰총장 등등) A+ = 교사를(사립제외) 포함한 각종 사회에서 선망받고 있는 선생 師자가 붙어있는 직업의 자녀 ,  중소기업 사장의 자녀 A  =  말단 셀러리맨 자녀, 일반 공무원 자녀 B+ = 각종 상업에 종사하는 자 중에 월평균 소득 600 이상의 자녀 B  = 일반 상업 종사자 C+ = 촌에서 농사나 짓고 살아가는 부류의 자녀층 중에 수입 짭짭한 부류 C  = 섬에서 고기잡기 하거나 촌에서 농사짓고 살아가는 뷰류들 F   = 몸으로 먹고사는 개병싄들 ( 노가다, 각종 건설현장 땅개들 등등) -------------------------------------------------------------------------------------- S+   인생성공!  congratulation!!! S     이미 절반이상 성공, 약간의 노력요망 A+    어느정도 무난함 , 노력여하의 따라 S급이상 진입도 가능 A      평범함 S급의 진입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 B+    신체적 재능이 필요, S급 진입에 있어서는 개인의 노력여하의 따라 달라지겠지만  다소 부정적 B      신체적 재능 무조건 필요, S급 진입을 희망하려면 로또 당첨 만큼이나 어려움. C+    그냥 부모직업 물려받아 살기바람 C      추천직업 : 건달, 조폭도 괜찮음 F      로또나 긁던지 아님 그냥 씻고 자라. 이상 인생의 등급표였다. 자신의 어디에 속해있는지 알아보고 하루속히 신속한 대처를 하길바라며.... 우리의 인생은 대부분 부모의 의해서 결정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S급 이상의 자녀들은 고통이라는 단어는 저멀리 안드로 메다에 있을것이며 인생 전반이 대체로 풍요롭고 해피할것이다 반대로 C급 이하는 평생을 노동의 고통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살수밖에 없는 운명이며 자신의 운명을 비관한체 S급을 헐뜯으며 자위하는 그렇게 인생을 보내는 부류들이다. 흑자는 어떻게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객관화 시켜 등급화 하는냐 라고 반문할수있지만 글쎄.. 필자 생각은 다르다. 누가 낳아달라고 해서 낳아준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좋아서 그짓해서 애배서 낳은걸  또 키워달라고 해서 키워준것도 아닌 지들이 자식 보면서 행복해 하기땜씨 키운걸 부모의 사랑은 진정 자식을 위한게 아니라 자신들의 행복을 위해서 존재하는것이다. 착각하지 말길바란다. 그리고 부모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이고 현실은 현실인것이다. 빨리 현실을 직시하고 위의 필자가 작성한 레벨표를 필독하면서 하루빨리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해 조금이라도 인생을 미소짓고 살길 바라는 바이다. 이글을 읽고 필자를 욕하던 말던 그건 염연히 독자들의 자유겠지만 뭐 필자를 욕한다고 해서 세상의 진리가 바뀌는것도 아니고. 단지 필자는 그저 세상의 이치를 까발리고 있는 것일뿐이다. 설마 교과서대로 사는게 정답이라고 믿고있는 개병싄들은 없겠지..  행여 부탁인데 교과서적인 리플은 사양한다. 그리고 행여 이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하는말은 F등급의 개병싄들은 자식낳으면 그 자식 평생 고생만 시킬테니 그냥 자식낳지 말길바란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5727 지혜의 구체적인 예는 뭘까요? [7] hydrophase 05.12.13 209 0
5726 절대자님에게...... [3] 허허허 05.12.13 124 0
5723 [일] [1] 세상인간 05.12.12 45 0
5721 절대자님께 질문있습니다. [3] 오덕후 05.12.12 138 0
5719 이 짤발 논리적으로 답해주시오 [12] 짤방 05.12.12 248 0
5718 이런거 말하기 좀 뭐하지만... [9] 서전페퍼 05.12.12 172 0
5717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환상과 기독교 [1] 기가본 05.12.12 317 0
5715 어떤 방식이라도 '인내'는 자기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 [3] 비밀철학 05.12.12 85 0
5714 진리............. [6] 궁금 05.12.12 93 0
5713 20살의 고민좀 들어주세요 [9] 궁금 05.12.12 171 0
5711 인류의 발전은 왜 좋은 것인가? [10] 매니퀴어 05.12.12 167 0
5709 청년 맑스가 생각한 '직업' [2] 성공회프리스트 05.12.12 222 0
5708 절대자횽 봐봐~ [3] 태공 05.12.11 116 0
5707 다음과 같은 데이터가 있다면 어떤 분석을 하겠습니까? [4] 음냐 05.12.11 129 0
5706 너츠형 봐바 [6] 도움받은놈 05.12.11 81 0
5705 절대자님께 질문 [4] 15341 05.12.11 157 0
5703 니체 6 [10] 말인 05.12.11 355 0
5702 니체 5 [1] 말인 05.12.11 213 0
5701 니체 4 [2] 말인 05.12.11 213 0
5700 니체 3 [1] 말인 05.12.11 230 0
5699 니체 [1] 말인 05.12.11 257 0
5698 니체 말인 05.12.11 232 0
5696 내가 살고 있다고 느껴질 때 [4] 시리다 05.12.11 138 0
5695 남자가 살아가면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4] BaN 05.12.11 117 0
5693 신돈의 편조와 니체.... [2] -_- 05.12.11 157 0
5691 '절대자'는 인간이다. [3] 칸트 05.12.11 164 0
5690 아이구야 난 정말 쓰레기군화 [3] nuts 05.12.11 149 0
5689 전쟁.. [1] 신이 05.12.11 44 0
5688 하루의 의미 [2] 강선6조우선 05.12.11 154 0
5686 인생이란 의미하에 [2] 12월의철학가 05.12.10 57 0
5685 철학적 색채가 정말강한 질문하나 [5] 임팩트ㅇㅇ 05.12.10 166 0
5683 어쩌면 신이라는 판타지는.. [3] 깔멘 05.12.10 95 0
5682 자신의 감각기관과 두뇌를 믿지 못하는 세상 [1] 깔멘 05.12.10 69 0
5681 형들 불교나 도교에서 말하는 구천이 정확히 뭐야? [2] 김` 05.12.10 161 0
5680 자살 [4] ㅁㄴㅇㅁㅇ 05.12.10 147 0
5679 환경 파괴의 근원 5가지 [1] 29A 05.12.10 65 0
5678 인간이 왜 사냐니요. [7] 푸하하 05.12.10 160 0
5677 이런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가 있나요? [8] 05.12.10 154 0
5676 철학갤 처음옵니다 . 신고식으로 문제하나 내겠습니다 형들 [7] c 05.12.10 181 0
5675 "인간은 왜 사는가" 제목만보고 내 생각을 적는건데 [4] 철겔형들과함께라면 05.12.09 141 0
5674 만물수집가의 도 [1] 철학 05.12.09 66 0
5673 인간은 왜 사느냐를 고민하기보다는 [4] nuts 05.12.09 119 0
5671 인간은 왜 살아가는가? [7] 창세기 05.12.09 208 0
5670 인간만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다. [5] 창세기 05.12.09 173 0
5669 생각없이 사는 것 [4] 기가 05.12.09 124 0
5668 개인주의가 나타나면 필연적으로 이기주의가 나타나는 걸까요? [5] 이름업ㅂ음 05.12.09 119 0
5667 철갤에 가끔 들러보면 빠지지 않는 주제 자살... [5] 철학 05.12.09 190 0
5665 입문서적 질문좀 할게요.~ [2] 넌내꺼 05.12.09 131 0
5663 인식론 입문할 만한 책 있나요? [2] fang 05.12.09 158 0
5662 자연주의 [1] 첡핡 05.12.08 7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