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class=articleSubecjt><H3 class=articleSubecjt>http://news.nate.com/view/20110312n09419</H3>
168cm 이기광, 간미연에 키 굴욕 ‘이 죽일놈의 킬힐’</H3>
[뉴스엔 전원 기자]

소두 종결자 비스트의 이기광이, 방송 중 여자 출연자보다 작은 키로 굴욕을 당했다.

3월 12일 방송된 KBS 2TV 스쿨버라이어티 ‘백점만점’에서는 쌈디 민 이준 요섭 김민지 이기광 소연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기광은 함께 출연한 간미연과 스튜디오에 나란히 섰다가 간미연보다 확연히(?) 작은 키로 굴욕을 당해 출연자들로 하여금 놀림을 당했다.

녹화 중 간미연보다 키가 작은 이기광을 본 다른 출연자 쌈디는, 노래 ‘기차와 소나무’ 가사를 “기차가 서지 않는 간미연(간이역)앞에 키 작은 이기광(소나무)”으로 즉석 개사해 부르는 재치를 발휘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이기광은 이에 굴하지 않고 귀여운 눈웃음과 환상적인 댄스실력, 남성미 넘치는 팔굽혀 펴기 등의 장기를 선보이며 여자 출연진들은 물론 전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원 wonw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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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기사에서는 이기광 168cm로 나왔는데

실제 키는 그거보다 더 작지 않냐?

박명수가 168cm인데

이기광은 박명수보다도 3cm 정도 더 작더만.. 이기광은 고로 165cm 고

이기광보다 1cm 정도 더 작은 양요섭은 164cm 정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