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경험으로 잘생겨지는 법을 알아내었다

외적으로 나 자신을 가꾸는 것에만 관심있는 나로서.. 얼굴은 과연 어떻게 잘생겨지는 것인가

난 씻지를 않아서 피부가 거뭇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몸이 나쁘기 때문에 피부가 거뭇한 것이다

몸이 건강해지면 피부톤이 백색으로 바뀐다

얼굴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말이다

씁쓸하게도 흰 피부는 뭔가 화장품을 좋은것을 썼다라는 편견이 있는 것 같다

내 피부색이 더러운 것은 남들보다 화장품을 잘 안썼기 때문이 아니라

몸이 아프고 힘들기 때문에 얼굴부터 몸 전체의 피부톤이 누렇거나 거무틱틱한 것이다

옛날 얼굴로 돌아가고 싶을때,,,

얼굴이 왜 망가질까

성형을 반드시 해야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가끔 원래 얼굴이 잘생겼다가 요즘들어 얼굴이 옛날같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여기서 얼굴이 망가진다 함은 구체적으로 얼굴이 길어진다던가

두상이 변했다던가, 이마가 좁아졌다든지 입술도 두꺼워보이고 코도 두꺼워보이고...

생활습관을 바꿔봐도 이상하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다가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이것의 문제점은 운동부족이다

즉.. 장시간의 좌식생활로 인해 몸이 굳어버려서

몸이 찌그러지고 그로 인해 얼굴까지 영향을 미친다

나이가 먹으면 누구나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특히 불규칙적으로 사는 사람에겐 빠른 속도로 나타난다

어잠도 제시간에 자고 아침,점심,저녁도 안빼먹고 챙겨먹고

남들보다 정말 열심히 몸 관리를 하는데도 얼굴이 여전히 잘생겨보이지 않거나 이쁘지 않다면

운동이라는 항목이 들어가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헬스를 해야하나? 아니면 유산소 운동 달리기나 걷기?

헬스를 하게 되면 몸짱이 될수는 있겠지만 얼굴은 필히 못생겨진다고 보면 맞다

차라리 스테로이드를 빨고 헬스를 하지 않거나 쉬엄쉬엄 하는 것이 나을 지도 모른다몸이라는 좋은 것을 취하는 대신, 얼굴을 잃는다

몸짱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헬스를 하게 되는데

이 스트레스가 전부 얼굴로 간다

특히 거울을 보고 조금만 나쁘게 변해도 민감한 사람에게는 헬스는 독 아니면 약과 같다

헬스를 하면 얼굴이 커보이게 되고 통통한 볼살이 빠지면서 초췌하게 바뀔수 있음을 명심하자

유산소 운동인 달리기나 걷기는 더 위험하다

마라톤 선수들은 강력한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 얼굴을 보면 전부 초췌하고 늙어보인다

유산소 운동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과하게 하기 때문이다

내가 추천하는 것은 수영이다. 수영이 왜 좋은가?

사람들은 수영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근육을 키우는데는 효과 없습니다

차라리 헬스를 하십시오. 라던지 카더라 통신이나 자기의 잡지식을 활용한다

가장 중요한건 수영을 했던 사람들의 경험담이다

수영이 좋은 것은 자세 교정에는 수영만한 것이 없다

물 속에 들어간 채로 몸을 움직이면 그 팔 전체를 물이 감싸고 있다

물속에서 팔을 들어올렸을때 물의 저항을 이기고자 근육이 일을 하게 된다

즉 모든 근육이 발달된다

헬스를 한 사람치고 뱃살이 찌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수영은 다르다

모태 멸치라도 영양도 중요하지만 수영을 하게 되면 뱃살마저 찐다

개미허리 배가 양옆으로 넓어질수 있다

어깨는 두말하면 잔소리

단 수영할떄 가장 중요한 것은, 수영을 하러 가는게 아니라

물에서 몸을 움직이러 가는 것이다

수영은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되는데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되면 아데노이드 말상이 되버린다

그래서 수영 선수들은 하나같이 얼굴이 길쭉길쭉한데 장시간 동안 입으로만 계속 호흡하면서

운동을 지속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로 호흡을 하되, 자유롭게 물속에서 지속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열심히 하라

하루,이틀만 수영을 해도 몸이 매우 깨끗한 백색으로 돌아온다

혈액순환에도 좋다 수영은.

그래서 코호흡으로만 하지않고 이틀 정도 2시간 빡세게 돌린결과

얼굴은 안커지고 더 좋아진 느낌, 몸을 보니 어깨가 이틀했는데 늘어난 느낌

피부도 맨들맨들 매우 상쾌

이대로 지속할 예정임

+덤으로..

영양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성기의 크기를 키우고 싶어서 이것저것 사먹어봤는데

바나나와 양파가 좋다고 해서 먹어도 별로 효과를 못봤다

근데 계란을 지속적으로 하루에 3개씩 먹으니

고환이 커지고 성기가 막 커졌다. 

113세 할머니의 장수비결이 하루에 계란 3개씩이라고 하니

완전식품이라고도 하니, 계란이 얼마나 몸에 좋은지 기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