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 직원이나 담당자가 청소 시키면

화장실 청소는

휴지 변기에 다 처넣고 물 내려서 막히게 해라

원랜 변기만 휴지로 막아놔도 더 이상 화장실 청소 안 시킬텐데 즐기는 미친놈처럼 어필해야 해서 다른 것도 해놔야 한다

세면대 물 내려가는 구멍 다 막고

화장실 바닥에 물 내려가는 구멍도 다 막아놔라

다 막았으면

세면대에 물 틀어놔서 화장실 수영장으로 만들어버려라

해놓고

너는 잠시 다른 장소로 가 있어라

누가 널 찾으면

일 좀 시켜달라고 호소해라

일 시키면

화장실 청소처럼 비슷하게 대형 사고로 개판 쳐놓으면 된다

한 3일도 안 가서 실근 0분으로 바뀌고

아무도 안 찾을 텐데

그때부터 PC방 가면 된다

1.

아침 8시 59분 전까지

출근 서류에 본인 이름이랑 담당자 이름을 적거나 담당자 도장을 찍고

휴대폰 꺼놔라

2.

아침 9시에 화장실 간다고 말해라 오후 5시 50분쯤에 근무지로 도착해서

10분 노닥거리면서 '근무 중'

"근무지 이탈또한 복무일 근무시간 중 ​일부라도​ 근무하였다면 그 날짜의 복무를 이탈하였다고 볼 수 없고, 하루를 기준으로 한다"고 헌재 결정요지 (2009헌바27)

그래서 사회복지사들아

너넨 만약 이런 공익보이면 어떻게 처리할 거야

한 번도 지각 안 하는 공익이고

공익복 입는 거 신경도 안 쓰는 공익이고

경위서나 경고장 주려고 해도 '본인은 인정 못한다' 대답하면서 싸인 거부하고

CCTV는

복무규정 찾아보면 근무태만이나 정당한 사유없는 지시불이행 어쩌고 있었던거 같은데..

나도 공익담당인데 차라리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런아이 라면 지자체랑 병무청 말해서 쫒아내야지..

공익이갑인거 같아도 근무지에서 계속 말썽 일으키면 더 힘든 곳으로 퇴출 시킬수 있음..

햇볕 쨍쨍한데서 소똥 푸는곳으로...

ㄴ반박 답변

초등학교 중퇴

근무태만이 성립되려면 공익이 싸인을 해야 하는데 싸인을 거부하니까 거기서 막힌다

싸인 없이 근무태만 먹이려면 CCTV 같은 명확한 증거라도 필요한데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안 된다

정당한 사유 없는 일 거부x 그래서 일을 하면서 실수로 대형 사고로 처리o

일단 ( 재지정은 니가 "동의"하지 않는 이상 강제로 못보내고 )

기관장이 나서면 공익도 어쩔수 없을걸?

그래서 그 공익이 사고친거랑 상담내역을 기록으로 남기는거지...

공익이 원하지 않아도 기관에서 퇴출시킬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은 많음.

오히려 병무청이랑 지자체 담당자가 그래서 공익이니까 제발 참고 데리고 있어달라고 사정하지.

지금 데리고 있는 뚱띠공익 한명 있는데 제발좀 누가 데려갔으면 좋겠음..

ㄴ반박 답변

초등학교 중퇴

그래서

ㅇㅇ(121.179)

내가 딱 하루 해보긴했는데 그걸로 좆도관새끼 존나오가고 귀찮게굴었는데 "결국 경고 못먹이긴 했었어"

기관장이 나서도 소용 없다는 증거도 확보해뒀음

사회복지 담당자의 패배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