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이라고

as가 아니라

염병 별 이상한걸로 트집잡는 이상한 놈이 있네

고닉달고 어그로를 끌었으면 이런건 알아야지


구매 2주이내 불량증상 확인 -> 불량확인서 발급 -> 판매처 반품 반송 -> 환불(판매처에서 매입취소-정확히는 쇼핑몰에서 매입취소하고 판매몰로 돈 안넘김)

구매 2주 초과 불량증상 확인 -> 2주 지나서 판매처 손떠남(쇼핑몰에서 판매처로 돈 지급됨) -> as센터에서 리퍼교환 또는 수리(환불 불가-예외사항있음)

후자는 as고 소비자에게 부품이 돌아감
전자는 반품이고 소비자는에게 돈이 돌아감

반품시 구성품 없으면 반품 안해준다

반품안되는 경우 as로 넘어간다 리퍼또는 수리

새것이 흔것이 된다는 소리다

웬만하면 반품후 다시사는게 낫다(보통 데였기때문에 다른 제품 산다)


결론은 초기불량은 박스 챙겨야한다


예외사항

컴퓨존 등 완본체 구매시 초기불량의 경우

As요청은 센터에 직접하는게 아니라(해도됨)
컴퓨존에 요청하면 컴퓨존에서 as대행을 함

이때 박스안줬으면 지들이 책임 지겠지


사실 ㅎㅅㅇㅂ도 마찬가지임

자체 as기간이 있어서 사실 초기불량은 ㅎㅅㅇㅂ에 연락하면 박스없어도 지들이 알아서 해주겠지



근데 그렇다고 박스 안주는걸 옹호하는건 아니다


먼저 박스에 포함된 미사용 부속품이 분실되고

박스와 부속이 사라지면 향후 업그레이드 후 나온 제품 자체 처분할때
엄청난 감가를 받는다

사는쪽도 찝찝하고 파는쪽도 가격을 많이 까야함


그렇기때문에 구매자가 자의적으로 박스를 버리면 모를까
버려드릴까 물어보지도 않고 자의적으로 박스를 안주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봄


심지어 달라고 했는데 안주는것은 더 문제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