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이 공산주의를 제대로 한다면서 농촌을 공동소유 공동생산 형태로 만들었어요.그 결과는 생산성이 떨어지고 아사자가 속출하는 나라가 됐거든.

한 탈북자가 그 기간에 북한이 중국보다 사정이 나았다고 해요.북한이 잘나가는 것같은 때가 있었다고 해요.

민심이 들끓으니까 모택동이 무쉭한 어린 애들을 선동해서 공산주의를 더욱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면서 죽창들고 공포분위기를 만들었어요.정적을 인민재판으로 숙청하고 공자 때문에 안 되는 거라고 공자 유적 파괴하고 다니고,그렇게 공산정권을 유지하다 뒤졌죠.

그 시대에 숙청됐던 등소평이 등장했어요.이 닝겐이 했다는 말이 '야,슈팔.깜장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장땡 아니니?'

서방과 관계를 개선하고 유사자본주의를 실시했는데,빈부격차는 커졌지만 중국 경제는 날아다니게 됐어요.착취해서 아래 계급이 나빠진 게 아니라 공산주의 하느라 바닥에서 굶어죽어가던 인민은 그대로인데,그 가운데 사업가들이 탄생하면서 부자가 되고 공장 짓고 하게 됐어요.성공한 넘이 날아다니게 되니까 빈부격차가 커진 거로 나온 거죠.

시골에선 굶어죽으니까 도시로 몰려서 노동 공급을 했고,그 덕에 엄청난 인력을 확보해서 세계의 공장이 된 거예요.

인민들은 굶어 뒤지면 뚱뚱한 닝겐을 선망하게 돼요.

저 역겨운 모뚱뗑이가 인민을 선동하고 권력을 장악하고 살육을 일삼았던 거죠.

김정은이가 뚱뗑이 놀이를 하는 건,그 헤레비인 김일성 흉내를 낸 거잖아요.김일성은 모택동 스탈린 흉내를 낸 거고.

말로는 이밥에 고깃국 먹게 해준다면서 지들이 얼마나 쳐먹어댔는지 저꼴이 난 거지.인민을 위해서 문화대혁명을 했다고?

똥물에 튀겨 죽였어야 할 닝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