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글쓴다... 뭐 딱히 바쁜 일이 있어서 안 쓴건 아니고.. 쓸 말이 없어서...;;; 암튼 요즘은 애니 보는게 학원앨리스 밖에 없다.. 케로로는 화욜에 끝났고... 이누야샤도 끝났고 나루토는 재방중이고..(몬스터는 외화다..;;) 근데 요즘 학원앨리스 꽤 재밌다..ㄲㄲㄲ 오늘은 삼각관계가 첨으로  부각 된것 같애... 오늘 선우삐약이 민지를 좋아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고.... 민지랑 시혁이랑 유령의집에 갇히는것도 나오고.. 암튼 많이 웃겼다..ㄲㄲㄲ 그리고 용신님 연기 많이 는것 같다.. 소리 지르는거냐 우는연기나 화내는 연기등.. 감정이 격해지는연기가 예전보다 많이 나아진  것 같애.. 래이브 때 보다...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른 횽들은 어때? 또 자영님 그 할머니 같은(?) 연기도 오늘은 덜한것 같애... 선우역에 윤여진님은 싱크로율이 높은 것 같아... 암튼 오늘 재밌었다.. 플래이스테이션 : 선우♡민지 조난 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