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에선 WWE도 더빙을 하고 심지어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도 더빙을 한다더군.태국에서도 보통 더빙이 거의 의무화이고.... 언더테이커나 케인 더빙을 누가 할지?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건 자국어 보호라는게 기본 원칙이고 앞을 잘 볼수 없는 시각 장애인 분들이나 어린이나 눈이 어두운 노인분들,그리고 성우 더빙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이유로 언급이 되기는 하더만 여하간 우리 같은 경우 도 최소한 TV 공중파에선 자국어 더빙이 무조건 되어야 하고 케이블에서도 영화는 그렇다쳐도 애니메이션 만큼은 가급적 더빙이 되어야 겠지. 성우들의 입장에선...뭐 더빙이 잘된 작품이라면 특히 더 그럴테고 원판이 보고 싶으면 극장이나 DVD나 하다 못해 P2P나 클럽박스라도 있으니까..(지금 파이커 바키 더빙판 열라 받고 있다.) 그리고 하나 추가되어야 할게 역시 국내 애니메이션의 활성화겠지. 이것도 엄청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