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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미트라교(태양신교)의 제일이었던 일요일(Sunday)이 기독교에 유입된 유래

십자가꺼라 2005.01.03 12:34:32
조회 302 추천 0 댓글 51


모시기 신자가 쓴글 같은데 그냥 퍼왔삼.. 로마 미트라교(태양신교)의 제일이었던 일요일(Sunday)이 기독교에 유입된 유래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런데 왜 오늘날 많은 기독교에서는 일요일에 예배하고 있을까요? 이는 2세기경에 로마교회(천주교)가 로마 태양신교의 제일인 일요일(Sunday)을 예배일로 받아들였으며 A.D. 321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에 쉬게 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로마 태양신교의 제일(祭日)이던 일요일이 기독교의 예배일로 바뀌게 된 과정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부흥하던 기독교는 유대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으로, 이어서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복음이 전파되어 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로마 종교와의 마찰이었습니다. 로마는 국교가 다신교라 대체적으로 모든 종교에 대해 관대하였지만 몇몇 황제는 자신을 신(神)으로 숭배할 것을 명하여 유일신앙인 유대교나 기독교와 마찰을 빚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기독교에 대한 몰이해―예를 들면 성찬식을 오해하여 사람의 살과 피를 먹는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바라봄―와 여러 신을 섬기던 그들의 관점에서 오직 예수님만을 신으로 섬기는 고집스럽고 편협한 종교라는 시각이 기독교에 핍박을 가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네로, 도미티아누스, 하드리아누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등 폭군들로부터 핍박을 받을 때 로마의 기독교도들은 카타콤(지하 분묘)에 숨어서 예배를 드리는 등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도 내놓았지만, 핍박이 그치고 평화가 찾아왔을 때에는 로마의 종교와 어울리려 하고 좀더 편안한 신앙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급기야는 하나님의 계명도 소홀히 여기게 되고 이방 종교의 축제에 참석하고 그들의 축제일을 받아들이기도 하였는데 그 한 예가 일요일 예배입니다. 일요일은 로마 미트라교(태양신교)의 태양 숭배일(Sunday)이었습니다.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종교로 기원전 1세기경에 로마에 들어왔습니다.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 불가능한 신’ 또는 ‘불멸의 젊은 신’으로 묘사되어 주로 군인 층에서 열렬히 신봉하였는데 이후 귀족과 황실에서 받아들여 제국과 황제의 수호신으로 격상되었습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되었을 무렵에는 이 미트라교가 로마 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가 되어 있었습니다. 로마 교회는 2세기부터 미트라교의 ‘태양 숭배일’인 일요일을 받아들임으로써, 기독교를 유대교와 동일시하는 로마인들의 의혹의 눈초리를 피하고자 했습니다. 로마 황실은 유대교를 매우 싫어했습니다. 제국의 여러 식민지 중에서 가장 통치하기 어렵고 까다로운 유대인들이 로마의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의 안식일과 기독교인들의 안식일은 동일한 일곱째 날이었고, 이로 인해 로마인들의 관점으로는 기독교는 유대교의 한 분파에 불과해 보였습니다. 이러한 오해를 면하기 위해 로마 교회의 신자들은 결국 유대교의 안식일과 다른, 미트라교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기독교의 성일로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2세기경에 로마 미트라교의 태양숭배일이 로마 교회의 예배일로 둔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교회사 101쪽, ‘제2기 사도 후 시대(100-313년)’, 이건사 발행, 송낙원 지음 “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 2세기경에 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인 것은 로마 교회와 그 영향력 아래 있는 일부 교회였지 모든 교회가 이를 용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들은 미트라교의 태양신 숭배일을 2세기부터 예배일로 받아들였지만 동방 교회들은 321년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질 때까지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교회사 145쪽, 세종문화사 발행, 김의환 박사 감수 “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 칙령(313년)으로 기독교는 대전환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했고 점차 기독교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쳐나갔습니다.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우대했다고 해서 그가 완전히 기독교로 개종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제사장 직위를 소유했으며 그가 가장 좋아했던 불멸의 태양신 미트라와 그리스도를 동일한 신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결국 그는 순수한 기독교인이 아니라, 정치적인 입장에서 제국 전체를 하나로 묶어줄 종교로 기독교를 택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을 가진 황제가 321년 3월 7일 내린 법령이,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Sunday)에 쉬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교회사 핸드북」144쪽, 생명의 말씀사 발행). 황제의 칙령 속에 나타난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는 표현을 볼 때, 일요일 휴업령은 로마의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미트라교도들을 배려한 칙령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미트라교도들도 이 칙령을 반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일요일 휴일 제도와 일요일 예배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교회사 초대편 193쪽, 1981년 10월 대한기독교서회 발행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祭典日)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 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慶日)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321년의 일요일 휴업령은 로마 교회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로마 교회와 그 영향력 아래 있었던 일부 교회들만이 이교도들의 제일인 일요일 예배를 따랐지만 일요일 휴업령은 제국의 모든 신민이 일요일에 쉬도록 강제함으로써 안식일을 준수해오던 동방의 교회들까지 로마 태양신교에 굴복케 하였습니다. 과거 황제들의 기독교 박해가 기독교를 더욱 확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면,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우대 정책은 오히려 기독교를 이방 종교와 혼합하여 변질시키는 기폭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현재 카톨릭과 개신교에서는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이교도의 제일이었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런데 왜 오늘날 많은 기독교에서는 일요일에 예배하고 있을까요? 이는 2세기경에 로마교회(천주교)가 로마 태양신교의 제일인 일요일(Sunday)을 예배일로 받아들였으며 A.D. 321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에 쉬게 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로마 태양신교의 제일(祭日)이던 일요일이 기독교의 예배일로 바뀌게 된 과정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부흥하던 기독교는 유대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으로, 이어서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복음이 전파되어 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로마 종교와의 마찰이었습니다. 로마는 국교가 다신교라 대체적으로 모든 종교에 대해 관대하였지만 몇몇 황제는 자신을 신(神)으로 숭배할 것을 명하여 유일신앙인 유대교나 기독교와 마찰을 빚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기독교에 대한 몰이해―예를 들면 성찬식을 오해하여 사람의 살과 피를 먹는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바라봄―와 여러 신을 섬기던 그들의 관점에서 오직 예수님만을 신으로 섬기는 고집스럽고 편협한 종교라는 시각이 기독교에 핍박을 가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네로, 도미티아누스, 하드리아누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등 폭군들로부터 핍박을 받을 때 로마의 기독교도들은 카타콤(지하 분묘)에 숨어서 예배를 드리는 등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도 내놓았지만, 핍박이 그치고 평화가 찾아왔을 때에는 로마의 종교와 어울리려 하고 좀더 편안한 신앙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급기야는 하나님의 계명도 소홀히 여기게 되고 이방 종교의 축제에 참석하고 그들의 축제일을 받아들이기도 하였는데 그 한 예가 일요일 예배입니다. 일요일은 로마 미트라교(태양신교)의 태양 숭배일(Sunday)이었습니다.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종교로 기원전 1세기경에 로마에 들어왔습니다.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 불가능한 신’ 또는 ‘불멸의 젊은 신’으로 묘사되어 주로 군인 층에서 열렬히 신봉하였는데 이후 귀족과 황실에서 받아들여 제국과 황제의 수호신으로 격상되었습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되었을 무렵에는 이 미트라교가 로마 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가 되어 있었습니다. 로마 교회는 2세기부터 미트라교의 ‘태양 숭배일’인 일요일을 받아들임으로써, 기독교를 유대교와 동일시하는 로마인들의 의혹의 눈초리를 피하고자 했습니다. 로마 황실은 유대교를 매우 싫어했습니다. 제국의 여러 식민지 중에서 가장 통치하기 어렵고 까다로운 유대인들이 로마의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의 안식일과 기독교인들의 안식일은 동일한 일곱째 날이었고, 이로 인해 로마인들의 관점으로는 기독교는 유대교의 한 분파에 불과해 보였습니다. 이러한 오해를 면하기 위해 로마 교회의 신자들은 결국 유대교의 안식일과 다른, 미트라교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기독교의 성일로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2세기경에 로마 미트라교의 태양숭배일이 로마 교회의 예배일로 둔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교회사 101쪽, ‘제2기 사도 후 시대(100-313년)’, 이건사 발행, 송낙원 지음 “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 2세기경에 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인 것은 로마 교회와 그 영향력 아래 있는 일부 교회였지 모든 교회가 이를 용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들은 미트라교의 태양신 숭배일을 2세기부터 예배일로 받아들였지만 동방 교회들은 321년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질 때까지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교회사 145쪽, 세종문화사 발행, 김의환 박사 감수 “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 칙령(313년)으로 기독교는 대전환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했고 점차 기독교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쳐나갔습니다.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우대했다고 해서 그가 완전히 기독교로 개종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제사장 직위를 소유했으며 그가 가장 좋아했던 불멸의 태양신 미트라와 그리스도를 동일한 신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결국 그는 순수한 기독교인이 아니라, 정치적인 입장에서 제국 전체를 하나로 묶어줄 종교로 기독교를 택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을 가진 황제가 321년 3월 7일 내린 법령이,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Sunday)에 쉬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교회사 핸드북」144쪽, 생명의 말씀사 발행). 황제의 칙령 속에 나타난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는 표현을 볼 때, 일요일 휴업령은 로마의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미트라교도들을 배려한 칙령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미트라교도들도 이 칙령을 반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일요일 휴일 제도와 일요일 예배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교회사 초대편 193쪽, 1981년 10월 대한기독교서회 발행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祭典日)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 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慶日)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321년의 일요일 휴업령은 로마 교회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로마 교회와 그 영향력 아래 있었던 일부 교회들만이 이교도들의 제일인 일요일 예배를 따랐지만 일요일 휴업령은 제국의 모든 신민이 일요일에 쉬도록 강제함으로써 안식일을 준수해오던 동방의 교회들까지 로마 태양신교에 굴복케 하였습니다. 과거 황제들의 기독교 박해가 기독교를 더욱 확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면,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우대 정책은 오히려 기독교를 이방 종교와 혼합하여 변질시키는 기폭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현재 카톨릭과 개신교에서는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이교도의 제일이었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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