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해서 고기를 최대한 많이 먹어야 하고 그것이 크나큰 자비가 된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짐승들에겐 무자비한 짓이 되지만 인간들에겐 자비로움이 된다.

고기를 먹지 않는 것으로 머리가 나빠지며 도파민도 지나치게 떨어질 것이다. 이건 마약,대마초만으로 부자연스럽게 채워지는 도파민으로는 해결이 안된다.

자연스럽게 고기를 섭취함으로 도파민을 올려야 한다.

도파민이 낮아질 때에 자비로움이 떨어진다. 실제로 도딱는 사람들이 그러하다.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해질 때에 자비로움이 떨어진다. 실제로 도딱는 사람들이 그러하다.

머리가 나빠지고 헤까닥해지다가 암기력이 떨어진다 이때 제자들을 불러다가 헛소리 비논리적인 뇌피셜이나 가르치고 인생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된다.

또는 명령을 한다. 이래라 저래라 이렇게 해서 제자들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한다. 그러다가 멸망해버린다. 바보말 듣다가 인생멸망하는거다.

명령이라고 하는 것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 할때에 실행에 옮기는 제자들이 잘 되는 것이다. 근데 특정 도인들은 고기를 전혀 안먹는다. 심지어는 쫄쫄 굶기까지 한다.

정신단련과 평정심에 관련된 그런 수행에선 굶기도 하고 이래야 교만함이 없어지지만 너무 아무때나 그렇게 하면 오히려 그런게 이기적인 것이다.

생각능력이 떨어짐에도 계속 고기를 안 먹는 것은 자신의 기분에 최대한 맞추는 것이 아니겠는가?

고기 뿐만 아니라 너무 지나치게 별 의미없이 잠을 거의 안자는 것도 의외로 이기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고기를 안먹는 것은 죄악이고 잠을 안자는 것도 죄악이다. 깨달음을 얻지 못하므로 절대로 사후에 극락못간다. 못된짓 한 것이므로 지옥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