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냉혹한 부부야스영상 판매....수익 3억의 세계...jpg 인터네코
- 싱글벙글 악마의 증명 ㅇㅇ
- 카페에서 커피 사고 앉아있던 어르신이 받은 쪽지.jpg ㅇㅇ
- 깜짝상자-上 고랭순대
- 이집트 다합 투룸 월세가 300만원 ㄷㄷ 부갤러
- 일본인 여친 자랑 ㅇㅇ
- 냉혹한 GS건설....취재가 시작되자...의 세계..JPG 인터네코
- 청주의 한 아파트 근황 부갤러
- 교사 집에서 햄스터 훔쳐간 7세... 학부모는 되려 민원 야갤러
- 공식■저작권료 가압류 승인.."안성일 자금 횡령 확인" ㅇㅇ
- 미국에서 냉동김밥이 기존 김밥보다 인기가 많은 이유 야갤러
- 싱글벙글 고이다 못해 썩어버린 식붕이! 이끼좌
- 방통위, 네이버 현장조사 착수…“뉴스 검색 개입 위반행위” ㅇㅇ
- ㅈ망ㅈ망 북한을 패망으로 몰고간 3대 개뻘짓 ㅇㅇ
- 알쓸신잡 새우를 소금에 굽는 이유 ㅇㅇ
베트남녀 한팅하고 싶어서 전쟁에 대한 사과를 하는 한국인 여행 유튜바
얼마전에 실베에 박재된(?) 벳녀 Hunting하고 싶어서 한국인들은 베트남 사람들한테 사과해야 한다는 여행 Youtuber가 있었음.이게 웬 엉뚱맞은 소리인가 했더니 지가 벳녀 한 명 따먹고 싶어서 월남전에 대한 한국인들의 사과를 의미한 거 였음.이런 영상을 보니까 동남아 여자 따먹으려고 동남아 여행 쳐들어오는 한남들이 많구나라고 생각했음. (참고로 작성자 본인은 남자임.)지금 이 사람은 뭐하고 다닐까?역시나 여전히 베트남 쳐들어가서 마치 그때 있었던 일은 없었던 양이런 영상들을 올리고 있음.검색해 보니까 저런 짓을 하고도 책도 하나 출판함.(50만이 열광한 문화콘텐츠 Creator, 1억 2000만 View 최고의 동기부여 책)역시나 인도나 파키스탄같은 나라 쳐들어가서 국뽕 영상을 찍어놓고 있음.전국이 온통 미세먼지 텃밭인 한반도에서 태어난 주제에일본녀 한 명 불러대가지고 Fukushima 얘기함.얼마전에 디시에서 이 한남 새키, 일본 여자들 상대로 성희롱 날리고 주접 떤다는 댓글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해외 여행 쳐들어 가놓고는 이런 짓거리 하는 거 보면 사실인 듯.그리고 어느 Harvard 대학 다니는 한국인 강사를 만나 놓고서는서울대 학생들이 Harvard대생들보다 똑똑할 수 밖에 없어요라는 제목이 들어간 영상 찍음. ㅋㅋㅋㅋㅋ(대학별 노벨상 수상자 목록: 미국 Harvard대: 160명 이상, 일본 Tokyo대: 18명, 서울대: 달랑 평화상 1명)이 한남에 대한 꺼무위키 논평임.꺼무위키에서 퍼온 글이니까 믿든지 말든지. ㅇㅇ그리고 검색해보니까 이 한남,디시에서 한녀들의 인기라는 그,,, *리버쌤이랑도 친분이 있는 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야스할 수 있는 엄마가 이상형인 그 녀석ㄷㄷㄷㄷㄷ.
? 30대 건설사 소장이 모델하우스에서 근무하는 프리랜서 여성에게 성희롱 발언을 일삼았다는 폭로 글이 올라왔다.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월부터 7월까지 ○○건설의 한 모델하우스 소장의 무차별적 성희롱 발언에 극심한 고통을 앓고 있다는 피해자 A씨의 글이 게재됐다.A씨는 "소장은 제가 근무하는 자리로 와서 '심심하지 않냐'며 제 자리에 있던 메모지와 볼펜을 가져가서 끄적인 후 아래에 들어갈 낱말을 맞히라고 했다"며 소장에게 받은 메모지를 공개했다.메모지에는 'BOO_S', '__NDOM', 'F__k', 'P_N_S', 'PU_S_', 'S_X' 등 단어가 나열돼 있었다. 빈자리에 알파벳을 넣어 조합하면, 한국어로 '가슴', '콘돔', '박다', '남성 성기', '여성 성기', '섹X' 등 성관계와 관련된 단어들이었다.A씨는 "처음에는 무슨 낱말인지 몰라 헤맸고 마지막 단어를 보니 성희롱인 것을 알게 됐다"며 "애써 모른 척하고 상황을 넘기려 하니 빨리 맞혀보라고 재촉했다. 계속 거절했지만 소장은 '내일까지 숙제'라고 하고 자리를 떴다. 다음 날 와서 숙제 다 했냐고 물어보길래 '그런 숙제 내지 말라'고 했다. 모욕적이었던 그 순간이 안 잊힌다"고 토로했다. 또 근무 중인 A씨를 지나가던 소장은 "야동 보냐? 아니~ 야구 동영상"이라며 성희롱성 발언도 내뱉었다고.그뿐만 아니라 여성 직원들을 상대로 "오늘 짧은 원피스 입고 왔던데 난 그렇게 뱃살이 두툼한 게 좋더라", "순하게 생겨서 얼굴이 예쁘다. 혼자 사는지 등본을 확인해 봐야겠다" 등 추근댔다고 한다.소장이 적은 메모. ('보배드림' 갈무리)A씨는 "근로 계약을 통해 주어진 휴무를 쓸 때도 대타를 구하라고 지시했고, 대타의 조건은 본인의 여자친구가 돼야 한다며 사진과 키, 성격 등을 물어 곤란하게 했다"면서 "다른 관계자분이 회식 자리에서 소장의 이상형을 묻자, 소장은 '섹X할 수 있는 엄마'라고 답해 모두 당황하게 했다"고 토로했다.이어 "어느 날은 소장이 양쪽 재봉선이 뜯어진 바지를 입고 있어서 이 사실을 알려드리니, 엉덩이를 내밀어 재봉선이 더 벌어지게 했고 전 그날 소장의 속옷과 맨살을 봐야 했다. 소장은 꿰맬 생각도 없어 보였고 이후에도 몇 번 입고 왔다"고 피해를 전했다.소장의 성희롱이 몇 개월간 지속돼 스트레스받은 A씨는 일을 그만두게 됐다. 그는 "본사에 소장의 성희롱 사실을 알리고, 고용노동부에 직장 내 성희롱으로 진정 신청도 했다"며 "하지만 본사 측은 '친해서 그랬다'는 소장의 말만 믿고 어떠한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고용노동부 결과만 기다린다"고 분통을 터뜨렸다.고용노동부에서는 근로계약상 ○○건설과 A씨 소속이 달라 징계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다만 ○○건설의 성희롱 예방 교육과 관련 과태료 처리를 검토 중이며, A씨는 인권위원회에도 진정해 둔 상태다.A씨는 "근로계약을 ○○건설의 계약사인 △△회사와 맺었다고 해서 ○○건설은 성희롱을 묵과하고 있다"며 "경찰서 여청계에 방문해 상담받았으나 성희롱이다 보니 형사 처벌이 불가하다더라. 명예훼손과 모욕죄 등을 검토해봤지만 증인만 있을 뿐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신고가 어렵다는 답변도 받아 현재 민사소송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아직도 많은 여성 직원이 그곳에서 근무하고 있고 지금도 어떤 성희롱을 당할지 모르지만 ○○건설은 문제의 소장을 계속 그 모델하우스 책임자로 근무시키고 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을 책임자로 앉혀 사람들에게 몇억의 아파트를 파는지 모르겠다"고 울분을 토했다.
작성자 : 팔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