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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브라더즈 연재 22화 -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신세틱(175.201) 2019.06.07 02:42:26
조회 703 추천 24 댓글 14
							


지난 화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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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병인 라그나는 이제 7렙이라 님블까지 찍어줬다.


님블은 투구+갑옷 무게로 인한 지구력 패널티가 15를 넘지 않을시, 체력데미지를 60퍼까지 경감해주는 경갑전사용 퍽이다.


경갑전사용 퍽이라고 한 건 근데 좀 좋게 말한거고, 냉정하게 말하면 우리처럼 중갑 사입을 깜냥이 안 되는 좃그지 용병단 전용 퍽이라고 보면 됨.


소드마스터처럼 지구력이 특출나게 모자란 경우가 아닌 한, 님블+콜로서스 계통의 경갑전사보단 배틀포지+브로니 조합의 중갑전사가 얻는 이득이 훨씬 큰 까닭이다.


물론 우리 용병단은 첫 위기만 넘기고 은퇴할 예정이라 몇몇 에이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원들을 님블+콜로서스 조합으로 운용할 예정임. 솔직히 갑옷+투구 내구력합 400도 안 나올때 괜히 큰 그림 본답시고 배틀포지드 찍어줘봐야 소용없다. 그런애들 지구빵 몇번뜨면 다 죽어서 갑옷째로 사라지고 없더라,.


일단 살아남는게 우선 아니것어?





브리건드 리더의 목을 뎅겅해서 덩커르틀로 돌아가는 길.


어디선가 들려온 날카로운 휘파람 소리가 용병단의 이목을 끌었다. 우지챠는 발걸음을 멈추고 소리가 들려온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길 옆에 우거진 수풀을 뚫고 일단의 괴한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어떠한 말도 오가지 않았고, 애초에 그럴 필요조차 없었다. 그 자리에 있는 모두가 말없이 무기를 꺼내들었다. 하지만 괴한들은 필요이상으로 거리를 좁히지 않았다. 대신 괴한들의 대장으로 보이는 사내가 한발짝 앞으로 나섰다. 사내의 가슴어림엔 잘라낸 귀를 줄줄이 엮은 띠가 걸려있었다. 필시 지독한 악행의 산물이리라. 사내가 운을 띄웠다.


"안녕하신가 친구들? 혹시 몰라볼까봐 말해주는데 우린 현상금 사냥꾼들이올시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그쪽 친구가 우리 몫의 머리통을 하나 가지고 있는것 같소만?"


우지챠는 갓 자른 산적두목의 머리를 들어올렸다.


"이거 말인 데수웅?"


사내의 얼굴에 온화한 미소가 떠올랐다.


"옳지, 바로 그거요! 자 이제 그 머리통을 이쪽에 넘겨준다면 나와 내 친구들로선 더할나위없이 기쁘겠구만."


사내가 칼자루를 톡톡 두드리며 씨익 웃었다.


"악의는 없다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지. 그쪽도 이해할거라 믿고 있소."


1번을 고르면 충돌을 피할 순 있지만 덩커르틀에서 추가보상을 받을 수가 없어진다

2번을 고를시엔 전원 님블 퍽을 보유한 현상금 사냥꾼들과 한따까리 해야한다.





비즈니스는 개뿔;; 시발 조까, 무임승차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안 그래도 단원 하나 죽어서 빡치는데 별 잡것들이 다 시비야


근데 적들 숫자가 좀 많다. 14명... 하지만 충분히 해볼만한 싸움이다. 일단 지형이 예쁘게 잘 떴음. 그리고 우리 상태도 썩 나쁘진 않다. 사실 업햄이 죽어서 그렇지, 나머지 인원은 부상도 없고 갑옷도 멀쩡한 편이다. 덧붙여 지난 전투로 주요멤버들이 레벨업을 많이 해 전력도 크게 상승했다.


일단 자리부터 신속히 잡아야겠음.





요러케


아마 초회차 단장들은 일부러 유리한 고지를 점할 기회를 버린 지금의 포지셔닝이 이해가 안 될 것이다.


상식적인 지휘관이라면 여기서 언덕보너스를 얻기 위해 용병들을 전진배치 시켰겠지. 하지만 그런 건 범상한 지휘관들이나 내릴 판단이다.


진짜 훌륭한 지휘관은 중요한 싸움에서 숫자로 표시되는 이점 따위를 믿지 않는다. 진정한 지휘관이라면 숫자따위가 아니라 옆에서 싸우는 단원들의 삶에 대한 갈망, 그리고 거기서 솟아나는 투쟁의지를 믿고 그걸 끌어내야 한다.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은 원래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다.


지금 포지션도 얼핏보면 아무 이득이 없어 보이지만 기실 이 게임 최강의 포지셔닝으로 꼽히는 배수의 진이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어뜯는 법, 마찬가지로 위기에 처한 챰피들은 3배의 용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전장의 숫자싸움은 이 시간부로 30대 14로 바뀐 셈이다. 원래 이 킹수의 진을 써주면 익익철에서도 쉽게쉽게 이길 수 있는데, 맨날 무피해로 이기고 다니면 연재 노잼될까봐 지금껏 봉인해뒀던 거임.





간다... 킹수진... 간다...





간다... 진짜 간다...





아쉽게도 현상금 사냥꾼들은 결사항전을 각오한 챔퓌기사단의 패기에 눌렸는지 추격을 포기해버렸다. 에혀 쫄보쉑덜;;


덩커르틀로 돌아간 챔피들은 추가보상까지 받아 총 3960크라운을 수령했다. 보면 알겠지만 굳이 현상금 사냥꾼하고 싸우지 않더라도 추가보상은 받을 수 있음.


초회차 단장들은 이 점에 유의해 미리미리 제왕색 패기를 익혀두도록 하자.


그리고 산적소굴 소탕 의뢰를 뛰고 오니까 새로 1해골짜리 의뢰가 생겨 있더라. 확인이나 해야겠음.





거, 괴물사냥은 딴 사람 알아보쇼





이제 템창 비우러 가야겠음. 목적지는 당연히 크로넨쿡.


지금껏 크로넨쿡 인싸가 되겠단 일념으로 꾸준히 엉덩이를 핥아줘서 그런가? 호감도가 매우 친밀함Very Friendly 단계까지 올라있다. 이제 한 단계만 더 올리면 동맹Allied관계임.


근데 허구헌날 빵셔틀이나 심부름같은거 해줘서 되는 인싸에 과연 의미가 있는걸까? 묘하게 슬퍼지는레후...




?



호로록




일단 극-한의 이득을 얻기 위해 교역품및 보물매각은 나중에 하도록 하겠음.


가능하면 호감도를 Allied까지 올리고 파는게 베스트니까.





도둑맞은 수정 해골 되찾아오기. 보상 600크라운.





남쪽으로 이틀거리에 있는 브루넬란트까지 물건배달. 보상 830크라운.


ㅇㅋ 둘 다 괜찮은 퀘스들이다. 일단 수정해골 의뢰를 깨고 돌아와서 교역품+보물을 죄다 매각해준 다음, 쿠팡맨 의뢰를 받으면 동선이 깔끔할듯.


브러넬란트는 염료교역이 가능한 곳이고 호감도작도 꽤 해둔곳이라 한번 들러서 교역품을 털어주면 부수입이 나름 짭짤하다.


그러고보니 우리 용병단도 어엿한 중견용병단으로 성장했고 단원들 이름도 지어줬겠다, 애들 컨셉에 맞게 성형 좀 시켜줘야겠음.





틀딱딲, 늙어버린 블루 스컬....





효자킹 아서스





카이지. 트레이드마크격인 크고 뾰족한 코는 중소기업껨의 한계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영국놈들 생긴게 다 거기서 거기지. 대충 기억에 의존해서 커마함. 방금 구글에 이미지 검색해보고 왔는데 얼추 비슷하더라





애호파 단장이라면 소중한 앞머리만큼은 남겨주도록 합시다.




데뎃?!





길 옆에서 부서진 마차를 발견하는 이벤트. 마차 주인은 죽기 싫은지 필요한게 있으면 그냥 가져가라고 함.


1번을 고르면 망가진 마차의 화물을 약탈할 수 있다. 2번에 비해 많은 보상을 얻지만 명성이 조금 깎임.

2번을 고르면 상인을 도와 마차를 수리해준다. 소정의 보상을 얻고 명성도 증가.

3번을 고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마차 고치는걸 도와주면 이렇게 빵 한조각과 수리도구 약간을 보상으로 받는다.


후반에 이 이벤트가 뜨면 그냥 3번 눌러서 거르는데, 괜히 수리해준답시고 깝치다가 부상자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 그렇다.





스샷엔 안 나와있는데, 도둑들 구성은 8명 전원이 레이더임.


2해골에 보상 600크라운짜리 퀘에서 8레이더 팟이 뜨는걸보니 슬슬 중반고비가 다가오는듯하다.





나이스,... 쓸만한 2열 무기가 간절하던 차였는데, 마침 폴액스를 든 레이더가 하나 떴다.





아서스가 부상을 당하긴 했지만 큰 피해는 없다. 아서스+캡틴 이 두놈들은 체력이 너무 낮아서 문제임. 진짜 좀만 쳐맞아도 부상이 떠버린다.


지금만봐도 168딜 받은 라그나는 멀쩡한데 폐륜맨쪽은 부상 땜에 또 시즌아웃 당하게 생겼음. 그냥 콜로서스랑 님블을 빨리 찍어줘야겠다.





폴액스 안 떠서 실망....


어차피 지금 중요한건 호감도작이니 괜찮음. 무기야 산적들 쳐죽이다보면 언젠가 뜬다. 이제 크로넨쿡으로 돌아가 인싸의 삶www을 즐겨줘야겠는걸??





사실 크로넨쿡을 주요매각항으로 정한건 여기가 이 지구의 유일한 항구대도시기 때문이었다. 항구도시는 harbor(항만)이라는 시설로 연결돼 있어서 모든 항구도시/어촌을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다. 그래서 항구대도시는 원래 장거리 배달퀘 수행이나 교역등이 매우 유리한 굴지의 트레이딩 허브임.


좀 나중에야 깨닫게 됐는데, 크로넨쿡 이 병신같은 도시는 항구도시면서도 항만시설이 없더라. 아니 홍철 없는 홍철팀 미쳤냐고;;


아마 크로넨쿡이 바다가 아니라 내륙호를 끼고 생성된 도시라 발생한 버그인듯하다. 오늘도 좃븅신같은 좆소버그겜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항구도시 특산물인 생선과 그물은 멀쩡히 판매하고 있다.


일단 상단호위퀘 받기 전에 템창 한번 싹 비워준 다음에 수리도구랑 그물들 다 털어왔다. 수리도구 사는데만 1000크라운 이상 썼는데도 11000크라운 이상 남아있는걸 보니 흡-족





시발... 원래 항구도시는 저렇게 harbor로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랬으면 북쪽하고 남쪽 왔다갔다하면서 본격 머항해시대 하는건데 진짜 중소겜 버그땜에 빡친다.





배틀브라더즈의 세계는 도시에서 살짝만 나가도 오만 좃같은 것들이 죽일라고 덤벼드는 위험한 곳이다.


내가 쿠팡맨이나 배달의민족에 비유해서 그렇지, 사실 이 배달퀘는 데스스트랜딩에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한다.





가는길에 비젠펠츠에 들러서 소금이랑 미숫가루도 싹싹 긁어오고...





??


전설적인 장소legendary location인 에인션트 스테츄를 발견했다. 많고 많은 전설적 장소중에서도 제일 별볼일없는 장소다.






상호작용을 하면 단원들 전부 Mood boost를 얻게 된다. 묘사상 성만한 크기의 황금 조각상을 발견해서 붕쯔붕쯔하는 내용임. 이게 장장 4페이지 짜리 이벤트인데, 읽어보니 그닥 재미있지도 않아서 생략하기로 했음. 안 그래도 연재 길어지면 루즈하다거나 뇌절한단 소리 들을까봐 매번 스샷선정에 골머리 썩는데 이런걸로 분량 늘리기 싫음.


결코 번역하기 귀찮아서 그런게 아님 ㅎ





하여튼 쿠팡맨 체험하고 싶으면 비싼 돈주고 Hideo Kojima Game 기다리지 말고 배틀브라더즈나 사라


솔직히 배달은 몰라도 초반에 상단호위 한번만 해보면 다들 이 게임이 초갓겜인걸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겜 첨할때 4일 거리에 있는 도시까지 무사히 도착하면 돈 왕창 준다길래 퀘스트 수락했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진짜 오만 개잡것들이 당나귀 한입하겠다고 다 달려들어서 캐러밴핸드랑 베테랑용병들 다 죽고 천신만고끝에 누더기걸친 신병들만 겨우 살아서 목적지 도착했었음.


근데 시발 당나귀 한마리 뒤졌다고 보상 똑바로 안 주니까 너무 억울하더라고. 진짜 초반에 3~4일거리 상단호위퀘 받아봐라. 노인과 바다 상어새끼들이 선녀같이 느껴질거다.





브루넬란트 도착. 긴 말하지 않겠다. 교역해야 되니까 Terrified villager 이벤트부터 지워놓겠음





앞으로의 컨셉은 과묵한 프로페셔널임.





10대 21? 그래봤자 죽다 살아난 송장들일뿐.





우어어엉!





퍄퍄...일타삼피... 타격감 갓겜... 진짜 이건 해본 사람들만 안다.


히오스는 안 해봐도 타격감 구린 똥겜인거 다들 알지만 배브는 다르다. 진짜 해봐야 안다.




(독일계 용병회사 취직한 주갤럼 근황 올린다)


오늘 본인이 5킬한거 인증한다. 렙업한김에 단장년이랑 임금협상도 하고 옴. 입사동기놈 입사첫날부터 종자출신 재능충이라고 고참들한테 이쁨받던데, 지금쯤 눈물나오는거 참느라 이 악물고 있을듯 앜ㅋㅋ


질문 받는다




21마리를 잡았지만 전리품이 이 모양 이 꼴인걸보니 가슴이 아프다. 비더갱어들은 원래 한턴에 정리못하고 시간끌리면 부활땜에 장비들이 죄다 터져나간다.


화력이 딸리는 초반이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 21마리 잡았는데 챙겨가는건 6크라운짜리 빨래방망이뿐이니 넘나 아쉬운 것





1렙짜리 신병이었던게 엊그제같던 주갤럼도 벌써 4레벨이다.


얘도 다른 고기방패들과 마찬가지로 패스파인더+스틸브라우 조합으로 의문사를 예방해주고 근공보충을 위해 백스태버를 찍어줬음. 다음퍽으론 콜로서스를 찍어준 다음에 실드마스터리랑 언더독, 로테이션 같은 것도 차차 찍어나갈 생각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백스태버는 진짜 초반핵심퍽임. 백스태버를 찍으면 원래 인원당 +5씩 받던 포위보너스를 두배로 받아서 초반명중률 확보에 용이하다. 덧붙여 언더독 퍽이 있는 적들을 상대할때 반절이나마 포위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것도 매력적임.


물론 후반엔 버림받지만 대충 후반위기 한두번 정도만 넘기고 엔딩볼꺼면 백스태버는 최고의 퍽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돌죽도 3룬클용 빌드가 있고 올룬용 빌드가 있잖워? 러프한 비유긴 하지만 백스태버+기프티드+님블+실드+로테이션같은 퍽 조합이 대충 3룬클용 조합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브러넬란트와 Allied 상태라 그런지 염료도 이제 적정가격에 판다.


크라운이 낭낭하게 있으니 싹싹 쟁여놔야겠음.





Gerhard Bladedancer...어쩐지 익숙한 이름이다. 혹시나 싶어서 예전 연재분으로 돌아가봤음.




당시엔 4060크라운이 없어서 고용못했다고 써놨네? ㅇㅋ 이제 돈 많으니까 일시불로 결제한다.


님블+콜로서스가 첫위기 버티기용 퍽조합이라면 소드마스터는 초반버티기용 구원투수다. 늙어가는 육체 이벤트가 뜨기 전까진 기본스텟이 워낙 좋아서 별이 좀 후지게 붙거나 안 붙어도 그냥저냥 쓸만하기 때문.


보통 재능충 소드마스터들은 시리오 포렐, 알라트리스테, 돈 하이메등 간지나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리고 븅신같은 놈이 뽑혔으면 빨리 뒤지라는 뜻에서 야스오같은 이름을 봍여줌.


일단 4060크라운짜리 가챠갑니다...





과학인가?




원래 노재능 소드마스터는 야스오로 개명하고 빨리 죽이는게 전통인데 안 되겠음.


용병단 사정이 너무 안 좋으니 두번 죽을때까지는 빡시게 굴려야겠다.


사실 근공 근방 별이 안 붙긴 했어도 소드마스터 자체가 출신빨로 깡스텟이 높기도하고, 데스위시랑 체력2별 있어서 7렙까지 꾸준히 키우고 님블+콜로서스 찍어주면 얼추 님블딜러로 쓸 순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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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이랑 슬픈소식이 있음


일단 즈언통에 의해 기쁜소식부터 말하자면 연재가 얼추 반 정도는 왔다는 것. 지금 50일차인데, 이대로 진행하면 90~100일 안에 후반위기가 찾아올 듯하다. 조금 뿌듯함 ㅎㅎ


슬픈 소식은 내가 시험기간인데 이거 쓰느라 좃댔다는것이다. 시험 조지고 오겠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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