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한 마을에 보드 수백개 팔아버리면 그 마을은 보드가 너무 많아서 더 이상 구매를 안해줌

그래서 다른 마을 찾아가고 거기도 막히면 다른곳 가고 해야하는데

약간의 과정을 거쳐서 다시 팔 수 있게 하는 법을 깨달았음

1) 도화선 작전

마을에 쌓여있는 보드를 마을 경계선 까지 슬슬 끌고감. 도화선은 가능한 짧은 편이 좋으니까

경계면에 쌓여있는 보드까지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도화선을 만든다. 나뭇가지 약16개씩 2줄로 만들면 양쪽에 불을 붙였을때 불이 옮겨붙음.

마을 밖에서 도화선에 불을 붙여서 마을 안에 있는 보드까지 불에 타게 만들면 다시 보드 거래를 받아줌.

2) 흑마술의 커튼 작전

이건 내가 한번 거래를 마쳐서 땅에 백수십개 보드가 떨어져있을때 가능한 방법임

백개가 넘는 보드를 한번에 질질 끌고 마을밖으로 나가면 npc가 헤이스탑데얼 이러면서 막아섬

그리고 가지고 나가려는거 돈 내라고 하는데, 싫으니 템 다시 가져가라고 하면 질질 끌고가던 템이 npc인벤토리로 이동함

근데 원래는 npc 인벤으로 템이 가야하는데 보드 수백장은 너무 무거워서인지 npc 인벤에도 없고 아무곳에도 없이 공허로 사라짐

따라서 마을에 보드가 없기때문에 다시 거래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