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요즘 놈들 말하는거야 스타리그에 나오는 뉴메틀을 듣고 지식인에 물어보고 뉴메틀을 많이 접한다 => 지식인에 뉴메틀 알아보다 RATM과 Korn이 뉴메틀의 대부라고 하니까 듣는거야 => 갑자기 골수 메탈 빠들이 뉴메틀 쓰레기라고 하고 메탈리카나 더 골수는 오지오스본 블랙 사바스 추천하는거야 여기서 루트가 두개 갈려 루트1=> 완전 꽃혀서 골수 락팬이 됨 근데 확률은 아주 적어 => 더 발전하면 익스트림으로 감 루트2=>대개 자기랑은 안맞아서 뉴메탈로 계속간다 => 빡센거에 목마르다가 슬립낫을 접하게되 => 익스트림이나 정통하드코어를 접하려다 실패해 => 그러다 뉴메탈이 질려 근데 신나는게 좋아 => 이제 그린데이의 바스켓케이스와 오프스프링의 그 새낀 옳치 않아를 접해=> 네오펑크도 펑크냐는 지식인 횽들의 압박에 섹스피스톨즈를 접해 여기서 루트가 또 갈려 루트1=>섹피와 클래쉬를 접하고 꽃힘, 나중엔 하드코어로 입문 루트2=> 닥치고 네오펑크로 가다가 질리는거야 => 근데 갑자기 겜동영상에 에메랄드칼이 나오네? 랩소디라고 끝내주잖아 근데 하루 돌리다 질리는거야 => 이제 이런 류 찾다가 드림씨암탉의 여유를 가져를 듣고 존내 다른 음악을찾는거야 루트가 또 두개야 루트1=> 꽃혀서 미친듯이 프로그래시브메탈을 듣다 핑크플로이드까지 세력을 넓혀 루트2=> 그냥 어나더데이와 테잌더 타임으로 만족하고 딴 음악을 찾아 나서지 => 그 이후론 닥치고 모던락과 브릿팝의 광대한 세계로 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