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떳떳한척하면서 , 다 인증해줄것처럼 하면서 자꾸 하나씩 중요한걸 숨기려고함.

처음 pc방 cctv도 보여준다했으면서 막상가니까 부담ㅈㄴ주고 제대로 안보여준점, 다시보여달라니까 포렌식이면 끝나는거아니야??하고 안보여준점, 그러면서 그 마지막이라던 포렌식에 장난질을 한점..

인터넷 열람기록 저건 대놓고 거짓말한건데 , 들어갔다나온것 까지 포렌식하면 다 나올건데도 저런거짓말을 대체 왜 하나 싶었는데 ...

사람들이 포렌식결과를 100% 믿을걸 알고, 중간에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장난질을 칠 생각을 했다는거에 매우 소름돋음..

자기가 유도한대로 다 흐르게하고, 마지막에 결과만 원하는대로 나오게하면 사람들은 결과만 믿을테니까.

매우수상함

그리고 그와중에

위티, 머더 얘네는 지네가 일 키워놓고 지네가 찾아야할거 못찾고, 가서 임준영이하는말에 어..네..어..네.. 이러고 다 수긍하고와서 민심 ㅈ창낸 애들이 빤스런치고 아..방송접는단건 홧김에했어요..이러면서 먹고살 궁리 하는도중에

김지훈 , 네이비가 예상한대로 안움직이고 마지막까지 "나도 방송접을수있어"<<김지훈이 사당세븐가서 직접한말. 이러면서 끝까지 파고들어서 찾아낸거 박수쳐주고싶음

근데 그렇다고 임준영이 방플이라는게아님. 임준영은 여기서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할려면 그 포렌식사칭한사람 고소해야함.

자기보고 어디기업의 사람이라고 해서 순순히 넘긴건데 임준영 입장대로라면, 알고보니 회사랑 상관1도없는 졸개였으니까 임준영이 진짜로 고소시전하고, 자기랑 무관한사람인걸 밝혀야할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