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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제갈량이 무능하고 멍청한 사이코패스 협잡꾼인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5.22 06:27:57
조회 78 추천 1 댓글 0




삼국지 촉나라 무능한데다가 멍청한 사이코패스 제갈량 의 추악한 실체


제갈량의 이력서.txt


제갈량 공명은 제갈씨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났는데 제갈근과 비교하면 이건 레알 형만한 아우없다 되겠다.


그런 제갈량 죶병신의 똥구녕을 빠는 푸른미르새끼는 xxxxx로 살 한점 한점을 xxx xxx 마땅할 정도로 싸이코패스 죶병신새끼다.


그리고 제갈량은 유선 수준의 무능아 + 장오줌 수준의 찌질이 + 양의 수준의 싸이코패스다.


제갈량은 그 누나가 방산민과 결혼한 덕에 방통과는 친인척이 되었다.


똥별(유비)에게 등용되어 촉의 책사가 되었다.


그 이후 감녕이 무서워서 벌벌떤 관모씨(관우)가 손권의 쌀을 훔쳐먹다가 걸린게 원인이 되어 "하늘은 어찌하여 운장을 낳고 또 문규를 낳았나이까!"라고 외치며 반장에 대한 극에 달하는 열등감을 표출한 후 포획당해서 뒈지자 똥별은 손권을 치고 형주를 도적질하려고 시도했는데 제갈량은 이를 반대했다. 조운이야 천하대세를 읽고 반대했지만 제갈량은 너무 멍청해서 그딴건 모르고 반대한 이유는 오직 하나뿐이다. 지네 형 갈그니(제갈근)이가 오나라의 신하니까. 똥별이를 걍 냅두면 오나라의 모든 구성원을 다 몰살시킬텐데 그러면 지네 형이 뒤지니까. 단지 그뿐이였다.



그동안 제갈량을 똥별(유비)이가 컨트롤했기 때문에 그나마 막장짓거리를 못했지만 똥별이 "하늘은 어찌하여 현덕을 낳고 또 백언을 낳으셨나이까!"라고 외치며 육손에 대한 극에 달하는 열등감을 표출하며 피를 토하고 뒈지자 이젠 완전히 자기 세상이 되었다. 그 이전에.



제갈량의 범죄행위1.

아무 잘못없는 유봉에게 관우를 구출하지 못한 죄를 뒤집어씌워 죽여버렸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 유봉이 똑똑하고 용감했기 때문이다. 두뇌로나 무예로나 제갈량은 양쪽 모두 유봉에게 극에 달하는 열등감을 갖고 있었다. 만약 유봉이 제위하면 그를 바지황제로 삼을 수 없기 때문에 제갈량은 이런짓거리를 해서 유봉을 모함해 죽였다.

그리고 겨우 군사장군밖에 안되는 직함을 가진 제갈량은 마치 1212 군사반란을 통해 정권을 장악한 전두환 알대가리마냥 스스로승진을 해서 지스스로 승상으로 특진했다. 군사장군과 승상의 간극은 실로 엄청나다. 군사장군은 위관급과 부사관의 중간으로 아주 낮은 관직인 반면 승상은 대사마와 몇계급 차이도 안난다. 원사새끼가 지좆대로 중장 계급장을 단 셈. 똥별이가 왜 제갈량에게 미축보다도 낮은 계급장을 달아줬는지 생각해보자. 제갈량의 그릇이 겨우 고거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제갈량은 똥별이가 멀리하던 싸이코패스 양의(그의 명언(?)이 위나라로 귀순할걸!이란다. 이정도면 이미 게임끝 아닌가?)를 중용하는 희대의 대병크를 터뜨렸다.

잦은 북벌과 모자라는 군재로 인해 제갈량은 곽회의 장난감으로 전락했다. 그리고...



제갈량의 범죄행위2.

자신의 한계를 인지하지 못하고 허황된 침략질을 했다. 그러다가 자기 병력의 100분의 1밖에 안되는 학소를 상대로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 시골의 평범한 이장에 불과한 학소는 제갈량이 얼마나 병신이였는지 그런 학소를 천하명장으로 만들어버렸다. 학소는 제갈량의 10만대군을 상대로 1천명밖에 안되는 병력으로 버텨내는데에 성공했다.



제갈량의 범죄행위3.

마속에게 지휘관을 맡긴 일. 이건 문무백관들이 다 반대한거다. 사령관의 물망에 오른 인물은 위연, 왕평, 오이였다. 위연이야 이 시기 다 죽어가는 조운을 제외하면 촉나라 일등의 맹장이다. 오이는 과거 유언이 살아생전부터 군짬밥을 먹어온 노장 중의 노장이였다. 왕평은 비록 문맹이긴 하지만 전략의 이해도가 높은 장수다. 이런 명장들을 제치고 오직 제갈량 혼자만의 똥고집으로 지휘관을 삼은게 마속, 하후무의 촉나라 버전일 뿐인 아주 천하의 쌩무능아다. 근데 제갈량이 마속을 이렇게 중용한 이유는 오직 하나. 마속의 형인 마량은 제갈량의 친구다. 결국 오직 지연 혈연 학연으로만 마속을 중용한거다. 마속이 아무리 멍청해도 제갈량은 그냥 단지 자기 친구의 동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정전투의 지휘관으로 삼은 것이다. 그런데 마속은 촉나라의 하후무답게 멍청하게도 산꼭대기에 진을쳐버렸다. 이걸 장합이 포위만 하고 가만 냅둬서 마속의 식수를 끊어버리는 걸로 마속을 완파해버렸다. 그나마도 조운이 없었으면 마속의 목숨은 그때 장합에게 끝났을 것이다. 결국 제갈량은 자신의 잘못을 마속에게 뒤집어씌워 참수했다. 스스로 강등? 참수당하지 않으려고 쑈를 한 것일 뿐이다.



제갈량의 범죄행위4.

강유를 얻게 되면서 제갈량은 서량에 침략하여 단지 재미삼아서 서량사람들에게 있는대로 노략질을 하고 닥치는대로 학살을 자행했다. 항우가 저지른 신안대학살쯤은 장난으로 봐도 되는 서량대학살을 저지른 장본인이 제갈량이다.



제갈량의 범죄행위5.

왕평 등에게 위연의 목을 베고 씹쓰레기 양의에게 병권을 물려주고 뒈졌다. 이런 븅신. 그 결과는 충의지사 위연이 촉에게 배신당해 죽고 촉의 중신들은 장완을 승상으로 삼았는데 양의새끼는 자기가 승상이 되지 못한게 억울해서 그동안 친하게 지내던 비의 앞에서 "위나라로 귀순할걸!"이라는 희대의 씹병크스러운 개드립을 시전했다. 아무리 양의의 고충을 들어주고 양의에게 상담을 해주며 양의의 편에 서줬던 비의였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비의는 저 발언까지 양의의 편에 서 줄수가 없다. 제갈량은 똥별과는 달리 인재에 대한 안목도 산마리노 축구팀 수준이라 이런 개븅신새끼를 중용하고 충의지사 위연을 토사구팽하는 병크를 터뜨렸다.



결론은 제갈량때문에 촉이 망한 것이다. 오히려 아두가 제갈량보다 현명한 사람이다. 제갈량이 개병신인 이유를 정리하자면


1. 똑똑한 왕자에게 모함을 뒤집어씌워 죽인 후 멍청한 왕자를 왕에 앉히고 바지왕으로 삼았다.


2. 하후무같은 새끼를 단지 자기 친구의 동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 중요한 전투의 총사령관으로 삼는 바람에 완전히 개말아쳐먹었다.


3. 천하의 역적을 단지 자기가 껄끄러워하는 부하와 사이가 안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중용했다. 그 역적새끼가 "위나라로 귀순할걸!"이라고 외치는 걸 제갈량이 면전에서 직접 들었어야 했다.


4. 강유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단지 재미삼아서 죄없는 서량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고 노략질했다.


5. 개병신같이 닥돌해서 듣보잡 적장에게 병력헌납질을 했다. 학소의 전설은 제갈량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일 뿐이다. 제갈량이 왜 죶병신이냐고? 학소의 존재 그 자체가 제갈량이 죶병신인 이유다. 설명조차 필요없다.


한마디로 제갈량은 있는 것보다 없는게 넘사벽으로 나은 개병신일 뿐이다. 제갈재기가 제갈량의 직계 후손이라지? 그녀의 귀와 코를 베고 그 더러운 면상에 가래침을 한바가지 뱉어주고 싶다. 캬악, 퉤!


https://m.dcinside.com/board/samgugji/31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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