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배에서 드러난 모든 총체적 문제점과 숱한 논란거리들은 하나같이 오랜기간 팀을 망쳐놓는데에 일조한 전임 프런트와 단장의 산물이 너무나 컸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나 문제는 어떻게 하면 이 모든걸 뒤바꿀 수 있냐는거임.

육성의 문제가 아니라, 폐급 쓰레기 자원들로만 한가득 지명하고 양산하였으나 중요한건 이걸 절대 단번에, 그것도 한 시즌만에 뒤바뀔 수는 없었다는거임.

이 팀이 살아날려면 저 쓰레기 투수들을 하루빨리 치워내야 이 팀이 살 길이라는게 이미 여러 삼성 팬들 커뮤니티에서 수차례 언급됨. 비단 삼갤에서만 얘기가 나온게 아니란 소리임.

뭐 다들 예상했겠지만 어느 누구도 이 팀을 5강전력으로 유력하게 손들어준 해설위원이나 전문가들은 아무도 없었음.

한 명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현 야구 해설위원, 기자들 중 그 어느 누구도 이 팀을 5강후보에 들여놓지 않았다는것을 좀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음.

당장에 감독이 날라간 기아조차도 우승권 후보로 기자들이나 해설위원 전부다 점찍고 있는 와중에 스토브리그를 순조롭게 보낸 이 팀은 하나같이 가을전력에서 철저하게 배제시켰으며 더욱이 이 팀을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나 논하는 사람조차 존재하지 않음.

이건 흡사 99688 시절때와 아주 똑같은 양상임.

거기다 몇몇 삼성을 잘 아는 헤비팬들 역시 올해 무조건 5강을 간다고 예상하지는 않았을거임.

그저 달라진 프런트의 팀이 어떻게 바뀌었나?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데에 관심을 두었을 뿐.

당장 전년도에 우승한 LG만 해도 암흑기 끊는데 10년, 그렇게 비밀번호를 끊고 강한 전력을 만들면서 매번 가을에 진출하다 고배를 마신 끝에 우승한 기간이 10년이었음.

LG의 사례를 봐도 알 수 있듯 완벽하게 망해버린 팀이 다시 살아나고 우승하는데에는 LG의 전례를 비춰볼때 족히 20년이라는 세월이 걸림.

LG도 암흑기동안 이순철, 박종훈을 비롯하여 팀을 고의로 망가뜨리는데에 일조한 감독들이 여럿 거쳐간 끝에 꼴찌로 쳐박고 시즌 마감한것만 두 번이었으며 단 한 시즌 5위를 찍은걸 제외하고 전부다 6위 밑으로만 장정 9년을 만들어냈음.

이 팀이 암흑기 끊은게 21년, 이후 성적은 7위, 8위였는데. 단언컨대 말하자면 삼성의 22년과 23년은 저 99688 암흑기를 능가하는 삼성 구단 역사상 최악의 투톱 시즌이었고 여기에는 프런트 뿐만 아니라 감독을 비롯하여 프런트, 현장 코치진들이 팬들을 철저하게기만하고 팀을 아주 작정하고 망가뜨리는데에 전념한 산물이었음.

그들이 말하는 팬들을 위한 야구, 팬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야구를 하겠다는건 전부다 하나같이 새빨간 거짓말이자 언론플레이였고 이런짓을 아무 죄책감도 없이 아주 당연하고도 당당하게 씨부려댐.

말그대로 팬들 상대로 거짓말 하는게 이들은 일상이 되었음

그 주범에는 당연히 허삼영, 박진만도 포함이고 이들이 망쳐낸 22, 23시즌은 그 악명높았던 17, 19시즌보다도 더 답대가리 없었던 시즌이었으며그 악명높은 롯데 백인천과 LG 이순철의 뒤를 이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그 예로 당장에 작년, 재작년만 해도 다른팀에선 다하는 SSTC를 왜 삼성은 하지 않는건지, 삼갤과 엠팍 통틀어서 성토하는 글이 수두룩 했고 코치들은 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체로 전념했음.

투수코치란 양반은 호투한 불펜을 멱살잡고 끌려가는걸 메인 지상파 뉴스에 보도까지 되었고, 장난이었다는 되도 않는 변명만 내놓고 넘겨짚기로 끝내버림.

감독이란 양반은 기자들이랑 인터뷰 하는 내내 정상적인 야구팬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개소리들을 짖어댐

인터뷰한 기자들도 굉장히 극혐했다는 후문.

남들은 다 21세기 야구를 하는데 유일하게 삼성만 80년대 야구 한다는 소리를 야구 선수 및 해설위원 유튜브 채널에서 대외적으로 상당히 많이 언급함

그 결과 작년, 재작년 시즌내내 야구장 앞에는 삼성을 규탄하는 트럭시위와 현수막 시위가 만개했고 올해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 장담함.

굳이 하나 또 언급하자면 트레이드로 불펜진을 강화시키고자 이원석과 신인 지명권을 내줄정도면 김태훈 같은 쓰레기 투수가 아니라 최소 타 팀에서 필승조급으로 데리고 있는 투수 한명이라도 빼놓는것이 맞았음.

즉 이 팀으로 치면 심창민급의 불펜 하나 내줘도 모자를 판국이었고 이 정도 레벨이면 최소 타 팀에선 전상현, 박치국, 김명신, 김영규, 이정용 등 1라나 2라 지명권을 내주는 한이 있더라도 최소 팀의 에이스급 불펜 한 명이라도 데려오는것이 맞았음.

그러나 김태훈은 저들에 견줄만한 그 어떤 에이스급 불펜레벨도 아니었고 더욱이 삼성이 지명권까지 내주는 등 아무리 루즈 루즈 트레이드였다 한들 지명권까지 내준 삼성이 명백한 패배의 트레이드였음

팀이 지속적으로 하위권으로 거듭하면서 원정 구장에 직관을 갈 때마다 하나같이 홈팀 팬들이 이 팀을 조롱하는 일이 잦아들었음.

라팍에서는 못느끼겠지만 잠실이나 문학만 가더라도 삼성은 프로가 아니라 사회인 야구팀이라며, 저런 팀한테 지는 것 자체가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논함. 그리고 그런 팀들은 하나같이 5위 이상의 성적을 찍어내고 있고 응원단과 팬들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

팀이 잘나가고 성적이 잘 나가니 그 팀 팬들은 하나같이 행복할 수 밖에 없고 아무리 그 팀팬들 상대로 욕하고 깎아내린들 이미 저들은 우승을 바라보고 있기에 우리가 하는 욕은 욕은커녕 비아냥조차 들리지 않음.

수도권 팀의 응원 분위기만 봐도 응원가 잘 만들고 TV에도 나올정도로 스타급 치어리더들을 다수 보유한 수도권 팀들과 이 팀을 비교하자면 그야말로 처참하기 짝이없음.

요약 및 결론-

1. 삼성은 가히 프로 스포츠팀 수준이라 할 수 없는 천하의 아마추어만도 못한 쓰레기 잡종팀이 맞다. 팬들도 이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된다.

2. 야구 전문가, 선수출신 유튜버, 해설위원, 기자들 어느 누구도 더 이상 이 팀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도 않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없으며 이 팀에 소속된 신인들을 띄워주거나 좋게 평가하고 언급해주지도 않는다. 성적에 대한 미담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다.

3. 삼성을 제외한 수많은 9개 구단 야구팀 팬들이 이 팀 상대로 직관을 가면 하나같이 이 팀을 조롱하고 까내리는 소리가 늘어났다. 한때의 LG나 한화, 롯데처럼 만년 하위권이 지속되니 이 팀을 조롱하는데에 맛들린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삼성 팬들은 거기에 대해 반박할 수 조차 없다.

4. 팬들마저 등돌리게 만들정도로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만드는 야구를 구단과 선수들이 만들어낸다. 근데 선수들은 이에 대한 경각심 조차 없다.

5. 감독과 코치들은 철저하게 이 팀을 망가뜨리는데에 전념하고 있다. 지금 코치들은 지켜봐야 되겠으나 감독인 박진만은 삼성 팬들 열에 열명이 입을 모아하는 얘기가 이 팀을 고의적으로 망치는데에 혈안이 되어있다는 말 밖에 없다.

6. 이걸 알면서도 뻔뻔한건지, 아니면 정말로 몰라서 그러는건지는 몰라도 이들은 시즌을 개막하면 어떻게든 꼴찌를 하기위해 초구에 아웃을 만들고 불펜들은 배팅볼을 던져서 매 경기, 경기마다 이기는 게임이 아닌 고의적으로 패작을 하려고 작정을 하는데 팬들에게 눈치 채지 않으려고 혼연일체 같은 수식어를 만들어가면서 팬들 상대로 언론플레이와 어떻게든 열심히 하려는 시늉을 하고 가스라이팅을 한다.

이게 바로 지금 삼성 라이온즈의 야구임 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분명히 말하지만 삼성은 삼성팬들 제외 그 어느누구도 삼성을 좋게보는 사람 단 한명도 없다는걸 유념해야 됨

아래영상은 올해 삼성팬들이 해야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