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반응보면 보험 자작극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탐사보도 세븐에서 강모씨 언니가 처음에 제작진 보고 "내 동생 찾아주세요 어떻게 되었는지 알수가 있나요" 라고 하는데

제작진이 사망신고 확정 판결하고 보험금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내가 알기로는 죽은거 같아" 다고 함 왜 그렇게 생각하냐니까 찾아도 안나오니까 라고한다.

그알이나 다른 시사프로그램 실종자 가족 인터뷰보면 차이가 확 느껴짐 

 대개 어디서든 살아만 있어달라든지 살아있다고 믿는다 던가 그러는데 인터뷰에서 그런 감정은 잘 보이지 않음

그리고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생걱이나 의문이 없어보인다

 예를 들어 이윤희 가족들 보면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접근을 많이 한 케이스라고 생각함 누구를 범인으로 겨냥하는것이나 상에 대한 추리나

 어떻게든 접근 하고 파해칠려 하는데 이 사건은 그런 태도가 보이지 않는 점에서 미심쩍음

사건만 놓고 보면 증발한 사건인데 실종자 가족이라면 팔짝뛰고 찾아봐야하는데 그런 반응이 없단 말이지

그리고 실종자가 이곳 저곳 사채쓰고 형편 어려운데 130만원씩 보험냈다는데 ㅋㅋㅋ

5년이 지나니까 사망확정신고를 해야하는줄 알았다는데 이 인터뷰보면 의심이 가긴해 

하도 볼거 없으니까 예전꺼 찾아보게 되네 너네들도 보고 한 번 판단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