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치가 없음.

자식이 뭐하면 주변사람들한테 다 말하고 다님.

+ 쓸데 없는 것에 신경질을 내서 가족관계를 망치고 다님.

2. 사회성이 부족함.

가족간의 관계도 잘 못 지키는데 사회성이 있을 수가 없지.

철저하게 참으며 을로 살거나, 노가다판 아재들처럼 단순노동 하면서 반사회적으로 행동함.

3. 자기한테 관대함.

자기가 뭐 많이해줬다고 생각하거나 정의롭고 옳은 사람이라 믿고 살음.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니 발전이 없고 가난이 반복됨.

4. 작은 거에 화내고 큰 거에 무심함.

휴지,치약,물,전기세 이런건 몇천원만 더 써도 지랄나는데

억압된게 많아서 그런지 목돈 생기면 비효율적인거에 돈지랄 막함.

돈이 모이는 꼴을 못봄.

작은 몇천원 소비에 집착하고 화내면서 낭비할 에너지를, 성장하고 돈버는데 집중했더라면 더 나아졌을텐데

그런건 절대 안함.

자식도 학원하나 안보내주고 궁시렁 대거나 하루종일 시끄럽게 하면서 성적은 고효율을 내주기를 바람. 아니면 아예 신경을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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