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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에게 성범죄 날조 전가한 유석동 이관형 최병률, 조천룡, 박갑질

박갑질곡성(218.236) 2022.05.30 17:48:29
조회 343 추천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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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본인 김동욱 중1 11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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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본인 김동욱 2014년 1월 만31세 9개월 사진




김동욱


I. 인생이력 전기


1. 1982.04.04. 출생 - 출생 무렵부터 부 소득 대부분 부존재

2. 1986~ 원지동 비닐하우스 거주


3. 1990~1993 친부의 말레이시아 퇴적층 비료 연구 망상사업 등 무소득 1억 빚 

- 백부 김윤상 박근혜 측근 데이비드윤 장인 셰이셀국가메시아에 보증빚


4. 94(언남국6학년3반), 96년(중2 2반) 1학기 학원폭력 피해자 지위


5. 97년 12월 손XX가 학원폭력 가해자 양재2동파출소 신고, 친구 사업가 김성완 등이 증언 -> 

경찰 퇴직자인 손XX 친부가 사죄 요구해 사죄하고 


6. 98년 김대중 정부  국정원 경찰청 경찰대가 김동욱 측이 김동욱 체력장, 킹카서열, 성적, 외모변화 추이 검토 후 

경찰대학교 진학을 손XX 친부 통해 수차례 추천

김대중 정부 국정원 측이 손XX 친부 통해 김동욱 불러 

" 너 서울법대(XX 교수가 대한민국 신분제 양대 선봉) 가면 가난해서 위험이 많고 사법시험은 경찰대가 더 보장성이 높다" 전달


7. 02년 2학년 2학기 사법시험 1차 합격 가능권에서 윗집에서 도사견 100마리로 수험제압을 가하는데 

호주제 시절 김동욱 친부가 윗집편을 들어 경찰신고 마저 협박해 저지 


8. 03년 2월 82.00커트라인 77.8 정도로 탈락한 주요원인이며 원래 넘을만 했던 82.00이 

01년 2월 고졸자 세대 전국 3등권 


9. 03년 3월 친부 중풍 및 소위 조현병이라는 증세(당시 치매) 발현해 5년간 윗집 도사견 300마리 농장주 편들고 김동욱 욕설하며 수험방해하고

김동욱 때문에 자신이 사업을 못한다고 헛소리 하며 천안 토지 개량 및 난노장 투자해 무의미한 빚을 원금만 2억여원 손실


10. 우여곡절 끝 김동욱이 08년 박갑질 아들 SKT 박선규를 서울대복싱부 링에서 1회 타격했다는 사유로 당시 박갑질 장군(현재 국민의힘) 과 조천룡 교수(더불어민주당) 합작 사찰 표적 - 종래 사찰은 친부 김XX를 통해 김동욱에게 압력을 가하는 방식에서 박갑질 아들 때린 후 김동욱 직접 전자장치 2011년 3개 -> 2017년 조천룡이 권력 실세가 되자 10여개로 확장 


11. 2011.3.~2017.6. 김동욱에 박갑질 조천룡이 몰래 수면제로 침입해 강제부착한 3개 전자장치로 암기력-민첩성-지구력 억제 -> 박갑질 아들이 처맞은 사건과 미친여성공무원이 김동욱 격투능력 제압을 원했음... 그래도 니들이나 니들이 내세운 허접 복싱부 대리사범보다는 복싱 잘해... 더럽고 역겨워.. 니들 대리사범 채종훈이는 mbc신인왕전 16강 1전 1패고.. 나 록키 등에서 '몇달' 대회 준비하면 그대회 4강권이야... 그것도 몇년 애비 상년 방해 속에 고시준비로 몸 다 썩어서 그래... 고시 안봐 힘 아끼고 몇달 준비하면 즉시 최소 신인왕전 우승권 한국랭커야.. 진동엽 지도자나 거기 김용호 감독, 한체대 출신 김호산 코치 에게 물어보면 답나와





II. 2014.9.16.-2016.6.30. 조천룡 박갑질의 치정공작과 성범죄 이력 날조사건을 삼성물산과 이재용 부회장님에 전가한 비열한 2중공작


12. 김동욱 삼성물산 위탁관리업체 타워PMC 근무

서울시 모처의 래미안APT 커뮤니티팀 문고 사서 아르바이트


김동욱 5급 공채 재경직렬2차시험 도전 기간


13. 1세 연상 여성이 경리로 근무해 여성이 수시로 교제를 희망하거나 엉겹결에 등 뒤 신체접촉 등을 2~3회 시도


14. 팀장 등에게 연상여성 경리가 통사정해 팀장이 김동욱과 교제를 주선하려면 김동욱이 말돌려서 빠져나가는데 이게 의외로 발언이 없이 스킵처리가 익숙한 점에 여성 등 몇인이 불쾌감을 표하는데 지극히 내심 역겨운 일..

샌님에 숫기없는 낙오된 고시생 따위가 말이지?? 

김동욱이 중2 2학기~고1 1학기 사이 공학 합반시절 몇명 웃으면서 스킵쳤어???? 

내가 위 사진 위처럼 생겼어? 아래처럼 생겼어??


15. 1차 팀장이 14년 9월 주선기도 중에 김동욱이 말돌려 커트하자 팀장이 "재론금지" 종결. 14년 12월 팀장 퇴직 "더럽고 역겨워 나간다. 이기적으로 똑바로 살아"


16. 2차 팀장이 15년 12월부터 주선기도하다 16년 3월 경리 김모가 이 문제로 말이 많다고 투덜거리는데 김동욱 계속 "글쎄 무슨 일이지요?"라고 모르는척 말돌리다 팀장이 말 하려다 말돌리고 중단


17. 김모 여경리 16년 1월 새로파견온 골프코치와 사내 apt커뮤니티센터 공개연애 개시 16년 3월 혼인이력과 자녀2인 있음을 김동욱에게 비로소 노출


18. 15년 7월, 16년 3월 등 김모 경리가 교제신호 발송할 때 김동욱이 모르는 체 하다 애인인 골프코치에게 "오늘 약속있나봐요^^"(내 문고에서 나 기다리는 니 여자 데려가) 하고 자리 피해 반송 / 골프코치 / "뭐요????" /김모 경리 "민망하네요.." / 이날 김모경리가 팀장에게 하소연한다고 팀장이 골치라함 / 김동욱 "무슨 일이지요?",  "그런 일이 있나요?"


19. 팀장이 16년 4월 김동욱 해고할 때 삼성물산이나 위탁사가 아닌 APT입주자대표회의의 1인 감축 요구에 응한 것 


20. 김모 여경리 외 미화용역 60대 여성 윤모 발정치정 시비꾼이 있어 1년째 계속 미화팀 등에 내가 자신에게 정감있게 대하지 않는다 욕하고 다니는게 자주 들려. 점차 멀리하는데 미화팀 여성 2인이 김동욱에게 불링, 이 미화가 주민 고객 70대 여성분 등 여주민들께 자기 잘못대한다고 개입해서 혼내달라고 제스쳐하자 도리어 이 미화 여성에게 "여성을 욕보이지 말라" 역정으로 길게 훈계하고 김동욱에게 '저는 그런사람 아닙니다' 시그널


21. 윤모 미화용역이나 김모 여경리 사연 관련 정치인 평가 김동욱 무죄 - 국민의힘 황교안,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박원순, 김건희영부인 


22. 윤모 미화용역이나 김모 여경리 사연 김동욱이 성범죄라는 정치인 - 국민의힘 박갑질, 더불어민주당 조천룡, 판사 유석동-이관형-최병률, 검사-이아무개 


23. 김동욱 해고 과정 팀장-삼성물산-센터장 공직입장은 '계약만료'


24. 팀장의 상사인 센터장 설명 "김동욱의 동료 여직원과 여성 고객 등 상대 의전은 좋은편이고 처신은 좋았다"(김모 여경리나 윤모 미화 씨부림은 니 잘못 아닌게 내 해석 -> 이걸 김팀장 주장보다는 삼성물산 라인의 직접 입장으로 해석해야'


25. 팀장과 김모 여경리 다시 시비 - "김모 여경리 등에게 김동욱이 잘못했다"


26. 팀장의 상황에 대해 김동욱에게 발언한 추가 책임전가 진술 - 삼성과 서울대 지시자 문제


27. 조국 명에훼손 18고단7688, 19노2952 심리 전 사전조사는 박갑질 갑질사건에 대한 군기획검찰단의 수사과정인데 이게 민정수석실 산하 전파감시자의 2017년 8월 이래 김동욱 상대 생체실험으로 원격 고문 원격 뇌해킹 수천만문장 강제구술 고문으로 진행


28. 2020년 19노2952 유석동 이관형, 최병률, 당시 서울중앙지검 측이 심리에서 "김동욱의 강제구술과 얼굴상해 고문 지속 상태는 김동욱이 10여명 여성 피해자에게 성범죄를 가해 전자장치를 강제부착한 것인데 (해당 여성들을 목발짚게해 '장애를 이용'으로 날조 -> 무죄추정 원칙 배제하고 여성주장으로 일방 선제적 칩박) 


"정당하게 조천룡 박갑질 주도로 김동욱에게 전자실험해 피해자 수십 여성 등에게 전자감시 취업 등 배상금을 지급중이므로 조국 박찬주 등이 김동욱을 불법사찰했다는 김동욱의 양형부당 주장은 적법행위에 대한 경망한 소란으로 허위진술에 해당하고 기밀화 판결로 추가상해한다"가 기괴하게 날조된 판결문과 일방적 심리 증거조사 배척에 대한 해석


29. 실제로 피고인 김동욱의 상고장을 유석동이 배척하려해 제척기간 7일 판결확정 편취 전 다시 김동욱이 내용증명으로 발송해 상고장 인정됨


30. 서울대학교 법학부 전파실험팀 랩실이 전자장치부착법 제2조제1항 해석을 날조하는 '성범죄 창작' 적극론의 중추에 있는데 서울대학교 법학부의 스폰서 대기업이 LG화학으로 서울대학교 내 전파실험팀이 LG가 있으니 삼성은 미국에 보내도 좋다며 외국자본 지원을 받아 "삼성과 이재용, 홍석현 홍라희를 배척하자"는 주장과 선전을 2013년 이래 지속해 왔음. 


이들 전파실험팀의 국민의힘 측 정치적 맹주가 박갑질이고 민주당은 여러분이 아는 순서대로 서울대 법대 진보라인 대표... 


김지호 변호사, 대우조선해양 채종훈, SKT 박선규 등이 박갑질 댓글부대 조천룡댓글부대의 핵심 간부로서 위 선전선동부대의 조작과 사찰행위를 삼성과 이재용 홍석현 홍라희가 주도해왔다고 허위선전하고 박갑질사건 수사(박갑질 특감반 = 민정수석실 특감반=기무사개혁특위이 실질적으로 했다)때 또 이재용과 박근혜가 했다고 날조함


30. 박갑질 사건 수사때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인데 박갑질 사건이라거나 박근혜 기무사 수사는 민정실이 주도해 한 것이고 검찰청에서도 문무일 검찰청 산하에서 일부 검사가 파견가서 지원한 것인데 문재인 정부 말기부터 이것을 윤석열-한동훈 서울중앙지검의 비위로 또 책임전가 기도중 


31. 박갑질 사건의 관할과 문서는 17.8. 국방부 군검찰단 -> 18.1.~ 수원지검 김욱준 부장 -> 20년 이성윤지검장 서울중앙지검 김욱준 차장으로 전달되고 15년 유석동 판사가 박갑질의 딸 대한체육회 법무팀장과 소통해 창작문건들을 주입받아왔으니 윤석열, 한동훈이 아닌 박갑질 조천룡, 유석동, 이관형, 최병률이 창작자이였으며 삼성물산에 전가한 인물도 박갑질과 조천룡이 쑤셔 넣었어도 박근혜 수사 특검 윤석열 한동훈이 아님


32. 위 문제로 윤석열 대통령께서 들어오는 박갑질 적당히 받아주며 써먹고 버리려하다 김건희 영부인 여사와 싸움난 것, 김건희는 위 사건에 대해 김동욱에 긍정론을 펼치고 김동욱이 지지했던 안희정 지지한다는 입장 표명


33. 18고단7688은 민정실 박갑질수사단의 고문이 심하자 공판을 원해 김동욱이 "조국을 잡자"며 검사 윤석열, 한동훈, 김도엽에게 검찰송치 즉시 본인의 기소를 요구해 기소 즉시 조아라 판사의 사법부 관할이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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