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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반장선거 다툰 2인의 친구

박갑질 화극(218.236) 2022.06.08 17:52:06
조회 484 추천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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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언남중 2학년 반장 추군 / 언남고 1학년 부반장 최군 


추군과 최군의 건승을 그리고 그 가정의 평화과 안념을 기원합니다.



II.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은 이례적으로 내 학급이 3개년 최고수준 킹카학급



1. 중학교 1학년 배치고사 편성


남자1등 - 나 : 당시 남자 1등 라인 킹카서열 압도꼴찌(당시 주근깨 얼굴, 키, 5년무소득 비닐하우스)

남자2등 - 신모군 : 남자 2등 라인 킹카서열 1위, 1학기 반장, 학교 3대 집안

남자3등 - 나모군 : 남자 3등 라인 킹카서열 1등, 현존 당해기수 2킹카

남자4등 - 추X군 : 남자 4등 라인 킹카서열 1등, 1학년 2학기 반장, 2학년 반장, 유력정치인 일족

남자6등 - 안모군 : 남자 6등 라인 킹카서열 1등, 운동잘하는 미소년 (내 성인캐릭터 유사지만 내가 너믐.. 그래서 조천룡 박갑질이 내 얼굴 육신 훼손^^)

남자10등 - ㅇㅈㅌ : 남자 10등 라인 킹카서열 1등



2. 고등학교 1학년 배치고사 편성


우반 

남자 1등 - 박군 : 1학년 1, 2학기 모의고사 전교 1등 서울대 의예과 컷 넘음(상위 0.0X)

남자 2등 - 나 1학년 학기 모고 전교2등(0.23?), 학년주임 지명 킹카, 당시 명목 1킹카, 중2 학기 이래 2년여간 전적 학교 1위 연승행진

남자 3등 - 김군 : iq 150단신 미남

남자 4등 - 최군 : 입학 초 전교 10~15킹카, 2학기 부반장

남자 6등 - 이군 : 모교 초등학교 6년 종합 양대 킹카

남자 8등? - 안군 : 골격 기준 전교 격투능력 잠재1위, 성격 포함 격투력 잠재3위 이내 추정, 당시 싸움top10 쾌남


열반

남자 x등 - 김군 :  초등학교 4년 교육방송 학년 패널

남자 x등 - 장군 : 초등학교 6년차 시기 모교 킹카 실적 1위, 킹카 스펙 3위

남자 x등 - 최군 : 고등학교 하반기 연예성향 남성 1킹

남자 x등 - 성군 : 고등학교 상반기 연예성향 남성 양대 킹카(당시 40억 재산)(1학기 격투 3짱)

남자 x등 - 이군 : 지능에 비해 석차 최하위, 10여억 재산, 외모 학력 잠재성 상당



III. 96년 언남중 2학년 추군과 반장선거 사연


1. 2학년 진학기 학급 인재 서열


1위. 전양 - 학급 여성 석차 2위, 유명 미소녀, 다재다능, 소위 당시 언남중 유명 기수 5대 여신(평균 중학교 3위), 내 짝

<- 지휘자, 노래, 안무 모두 수준급이라 작심하고 음악교사를 지망했으면 통상 중고등학교 여성 원투 아웃풋.. ^^


2위. 이양 - 학급 여성 석차 1위, 남성 기준 하얀 피부 등 우월한 신체스펙, 현재 유명기자

3위. 나 - 학급 남성 석차 1위, 7년간 운동을 못해 진학기 경도비만  추남으로 평가

4~6위. 최양 - 작은 얼굴 여성 석차 3위 / 고군 - 상당한 운동능력에 미소년 / 추군 - 반장 



2. 중학교 2학년 정치지형적 반장선거 정치공학


5대 여신으로 불리던 전양이 반장을 희망하면 남성표까지 흡수해 전양 v 추군 구도에서 전양 우세

5대 여신으로 불리던 전양이 이양을 지원하면 이양 vs 추군 구도 가능하나 추군이 우세


5대 여신으로 불리던 전양이 내 중3처럼 담임이 대놓고 화내는 연설로 기권사 후 전양은 불개입



3. 실제 반장선거 전개 : 추군 16표 반장, 나 8표 부반장, 최양 8표 부반장 

- 추군의 라이벌 지목이 지배한 선거


당시 난 중1까지 7년 연속 반장선거 후보로서 10여전 0~4표를 얻어왔고 평균 2.x표

중학교 1학년이 킹카반인 것과 달리 2학년이 약해 반장선거 4표로 3위 혹은 2위 부반장을 예상


추군은 전년도 반장 출신으로 당초 경쟁자 전양의 도발적 기권사로 18/25표 내외 남성몰표가 예정된 인물


하지만 추군은 노골적으로 본인을 저격하며 다 듣도록 화를 내며

"동욱이가 작년에 반장을 너무 하고싶어해 나를 질투했고 2학기 내내 나를 괴롭혀왔다"라는 엉뚱한 반장선거 유세를 계속


아무리 봐도 추군이 당선에 난 4표 정도로 부반장 당선 가능성이 생애 최초로 약간 있는 경합권이라 생각했으며 

전년도 나는 추군을 괴롭히거나 반장을 원한 것이 아니라 원래 남녀를 모두 선동하며 학급분위기를 장난꾸러기 난장판이나 괴성판으로 만들고 

그 대가로 자주 교사들에게 벌을 받는 것은 당시 내 특기인데 

반장을 원해서가 아니라 반장이 안중에 없었던것 뿐

추군에게 친한체 하다 추군에게 쪼인토 까이며 경고받아 3분간 아파 주저앉은 적도... 


기왕에 당선된 추군의 영문모를 나에 대한 비방 중심 선거유세를 며칠간 들으며 대응을 삼가고

"쟤 나중에 어디 어른들 공직선거 나가고 싶나보다..."(성적에 비추어 국회의원보다는 시도의원 등 지방의회, 농축협 등) 

정도로 조용히 답변했고

'너 혹시 나 부반장 되면 너때문이다'... 생각


반장선거 결과 남녀 교차투표가 가능한 남자 25, 여자 23명 학급에서 추군이 16표, 내가 8표, 남자 3위가 4표 등 

여성표가 상당히 이탈해 남성에 넘어왔고 인재서열 1위 전양, 2위 이양 등의 합산 표가 적었다던 점에서

전양이 어뷰징인지 기권인지 이양이 통상의 경우 나보다 표를 더 받아야 상식인 점에서


추군은 반장선거 구도를 나에 대한 라이벌 지목과 흑색선전을 통해 

"나(추군) 찍을래? 동욱이 찍을래?"라고 반을 윽박질러 여성표마저 딸려서 자신 혹은 나에게 넘어오는 신기를 연출한 셈


평소 아동들 선거에 익숙했던 나로서는 추군이 너무 정치적으로 조숙하지 않았나? 했는데..

추군의 집안에 당시 유망했던 어떤 유력정치인이 계셔서 추군이 야심과 포부가 컸다던 점을 뒤늦게 추군 집에 초대받고 깨달았음

추군의 성적에 비추어 국회의원은 무리라지만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서초구의원 등 지방선거라면 추군이 꿈꾸지 않을까 싶었음




4. 추군은 당시 야심있고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노력가


당시 우리 학급을 향한 학원폭력은

특히 1학기 우리 반의 실질 2짱이나 명목 1짱으로 실질 1짱 고군이 밀어줬기에

조군 중심의 지배구조를 구축했고, 역시 고군은 이 틈에 학원폭력을 함께 기여


1학기 학급 영향력에서 

1위가 조군, 2위 전양, 3위가 비로소 추군 혹은 고군.. 나는 1학기 영향력 5~6위권


이런 폭력서클 분위기의 1학기 질서를 타파하기 위해 반동이 시작되었고 

내가 가해자 김군 등과 기싸움으로 내 폭력서열을 중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몇계단 올린 뒤


2학기에 이르러 최초로 피해자 교사 아들 조X군이 가해자 조군과 싸워 이긴 사건을 시발점으로

추군이 옆 반을 넘어오는 가해자 오군과 싸워서 이김


즉시 추군은 싸움서열은 낮지만 친구로서 장난을 걸던 나에게 

"오군 정리했는데 너도 내게 싸워야할 정도로 날 괴롭히지 말라. 나 괴롭히지 마"라고 경고 하더니

내성적으로 변모해 학업에 집중하기 시작해 

"가해자에게는 주먹으로 나에게는 공부로 승부하겠다는 생각이군. ㅅㄴ답고 멋지다" 정도 생각


아쉽게도 추군의 성적이 1학기 70점대 후반, 2학기 중간 80점대 초반에서 더 치고오르지 못해 

내심 "선거에 관심있나보고 성품은 ㅅㄴㅇ 다운데 아깝다" 개탄..


오군 다음 조군을 싸워 이기기로 계획하고 체력운동을 준비하다

담임교사가 조군 등의 학원폭력을 신고하지 않은 점에 나와 추군을 질책했을 때

추군이 즉시 오군과 맞짱을 뜬 것인데.. 나 역시 오군부터 먼저 대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담임이 면담 등으로 학원폭력을 확인하기에... 

조군의 추가 학원폭력 재개를 담임에 신고하면서 '고자질쟁이'가 되었으니 오군 혹은 조군과 싸움 계획을 포기함..

이 과정에서 조군 신고 전 옆반 가해자 오군은 추군에게 지고 곧 내게 와서 "나 이제 너 괴롭힐 생각 없다"기에 ... 뜨끔...


추군이 오군을 격퇴한 뒤 학업에 집중했고 남녀학생들과 소통량을 1학기에 이어 더 급감시켜갔음

조군도 담임의 제재로 학급 장악에서 물러서고

전양도 1학기의 위세를 잃고 지지하고 동경하는 남학생이 급감했으며 곧 여학생들의 공세를 받았음




5. 추군의 일시적 내성화 이후 - 추군은 성적 갈등일 듯, 행운을 비네


우습게도 아주 아이러니컬하게도 조군을 신고하고 10월경 조군에게 밝힌 뒤 

10월무렵 학급의 사교와 소통 주도권이 내게 한번에 넘어옴.. 

엄석대가 나간 뒤 한병태랄까..

이게 생애 처음이고 내 애비가 말한 자신의 헤이데이 현장인데 내게는 생소하고 우연적

추군이 공부가 두려웠는지 워낙 내성적으로 변해서....


단지 모든 학생들과 친했는가? 그렇지는 않음

가을무렵 3명의 여학생의 교제신청을 거절하고 모두 자연적으로 멀어짐

1학기에 내게 놀자고 하기에 좋아한다고 말했던 윤모도 1학기에 "병신","꺼져" 몇마디 들었는데 

2학기에 다시 놀자고 하기에 공개 절교로 답

2학기 이양과도 더이상 간헐적 짝이 아니게 된 상태에서 핀트가 안맞아 절교 결정

2학기 짝 전양과도 한때의 교제신청할 의향을 꺾고 코드가 내 방향성과 안맞아 불교제로 결심이 바뀌면서 절교 준비작업


중학교 동기 킹카 실력 서열에서

아마 97년 2학기 9~11월 나와 추군이 최초로 킹카서열이 20위 안쪽으로 비슷해졌는데.. 

96년 12월 기말고사에서 공부에 집중하려던 추군이 의외로 더 떨어지고 과외받으며 학교에서 장기나 사교를 하던 내가 90점에 복귀하며 

97년 2학년 말기 1~2월 내가 10~15위로 다가서고 추군이 성적부진에 과묵하고 힘들어했음



IV. 98년 고등학교 1학년 3부반장 최군 - 시간이 촉박해 일시 정지....


98년 언남고 진학과정에 언남초등학교 동창들과 도곡중, 영동중학(남중), 은광여중(여중) 출신들이 합류하면서

반장선거에서 각 반에서 나를 명백히 이길 2인은 

언남중 출신 언남고 입학 3킹카(나, 1학년 8반장 윤군, 1학년 6반장 김군) 중에서 나를 제외한 2명 등이 반장후보 남자 5위내 성적권에서 나를 압도


당시 2반장 김모의사, 3부반장 최군, 4반장 이군, 5반장 유도김군, 9반장 신군, 10반장, 12반장, 12부반장 등은 선거에서 여건상 언남중, 언남초의 유리한 여건인 나와 경합이 예상되던 인물들


막상 98년 3월 반장선거기 나와 반장선거에서 

나와 동점 등 비슷하다면

당시 최군이나 나 등이 노리던 킹카서열에서 

나를 상대로 킹카 경쟁력이 유지되는 남학생이 많지 않았음



열거하자면 우등생 중에서 3반 전교1등 박군, 2반장 김군, 4반장 이군만 킹카서열도 경합하지만 이것이 기왕에 전교 3등 이내인 2반장 김군을 좋다고 따라다니며 성적이 애매한 4반장 이군을 인간관계로 배제한 이유


이어서 연예계 성향 학생 중에서 서운중 5쌈짱 최고미남 2킹카 12반 김군이 98년 3월 반장선거 무렵 반장선거 동점에서 내게 경쟁 유지하고, 향후 하반기 연예성향 1킹카 최군, 연예 성향 상반기 양킹카 성군이 각자 부상한 이후 나와 반장선거 동점에서 킹카로 남아...  


그 다음 경쟁력을 다소는 유지할 여지가 있던 사람이 1학년 3부반장 최군인데 바빠서 다음에 이어쓰겠습니다.


-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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