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남고 축구부 창설 전 이야기
국가대표 출신 정종선 언남고감독 사연 내막은 모르니 불문하고
새로운 고교 축구 명문 언남고등학교 축구부 혹은 정종선 감독 등의
명예 혹은 위신에 저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2. '언남고 축구부 전신'으로 내 1기수 위 과도적 '00졸업기수 축구사교팀' 상대 골 사연 및 자랑 - 블레임
중3인 97년 11월경 100/1000m 체력장 직후 학급에이스 '언남중 3대 드리블러 김ㅈㅇ'에게 "우리 반에 쓸만한 스트라이커가 없어서 혼자 바조, 혼자 호나우두 하려니 자꾸 아깝게 지고 열받는다. 내가 호나우두, 바조를 하려하니 힘 좋고 체력장 기록도 빨라진 너가 원톱 골게터 클린스만을 해라"며
긴급 차출해 김ㅈㅇ에게 '발바닥긁기' 등을 1:1교습받으며 축구를 시작했고, 3개월 정도 쉬는시간, 점심시간, 방과 후 하루 2시간여 매일같이 교실/운동장에서 실내화/운동화로 축구 훈련
중3 5월 반장 심심이 사연 이후로 심심이의 전학으로 실의에 빠져서 당초 9월부터 대입준비, 고교선행독학을 할 계획을 접고 "좋아하고 잘보일 여성의 부재"로 계속 장기, 레슬링 과시(학급 3짱급 완력에 돌입기)로 가을을 보내다 100/1000 가을 측정에서 학급 100m 3등, 1000m 4등을 하자 3학년 11반 축구팀 에이스/감독 김ㅈㅇ(100m 4등, 1000m 3등)이 차출한 것
축구화 기준 꼬발인 나는 축구를 하기 제약이 심하지만 실내화 적응력은 도리어 높았기에 김ㅈㅇ이 교육하는 발바닥 드리블을 약간 구사할 수 있었고
'단화 운동화'에 '닳은 축구공'!!! '닳은 축구공'를 활용하면 족구를 하듯(원래 축구부에서 족구/풋살 스트라이커를 잘함)
볼을 가벼운 토킥으로 튕겨 띄우고 무릎~허리 높이 공을 공중에서 다양한 자세로 차서 키퍼를 속이고 골대 구석으로 차넣는 플레이를 자주 구사했기에 학급 자체 홍백전에서 상대팀 공격수이자 내 코치인 김ㅈㅇ의 환호와 지지 속에 최다골을 넣을 수 있었음.
<- 주로 키퍼와 1:1 등 키퍼 문전 토킥 구석슛이 제1특기
<- 2번째 득점 특기는 옵트랙 뚫고 골 30m는 당시 학급 1위가 100m 학급 5위인 검도 김ㅅㅇ, 30m 2위를 나와 100m 2위 손ㅅㅁ이 경합했고 고2때 언남고 계주대표 김ㅅㅈ이 민ㄱㅎ에게 "30m는 내가 지고 100m는 이길만 하다"라고, 고2 계주참사 다음달 50m 측정때 허리 낫고 모의고사 뒤 보름 쉬고 신발 육상화로 바꿔서 42m실수 측정때 우리반 다른 계주대표들에게 다 0.2초 이상 이김..ㅜㅜ(나 5.7, 김ㅅㅇ 6.0)
3달 정도 하루 2시간씩 축구만 하니까.. 가을 측정에서 100m 14.5인 학급 계주대표 손ㅅㅁ에 비해서 14.9였던 내 속도가 느리지 않아 1년 3개월 정도 역전기였을 가능성도 있었고 15.0이었던 에이스 김ㅈㅇ, 15.1이었던 김ㅅㅇ보다는 내가 확실한 차이로 빠른 것을 인정받았음 아마 이기간 나와 손ㅅㅁ이 둘 다 13초대에 진입한 것은 확실하며 98년 3월 2학년 사체준비 축구동호회와 시합 옵트랙 치달 득점 때 13초대 중반 추정
98년 3월 언남고 1학년 배드민턴부 vs 언남고 2학년 동호회 축구팀(전문 선수인 언남고 축구부 전신 사체과 준비생) 상대 CA시간 축구시합을 제안 받아서 하는데 킥오프 순간에 첫 패스가 옵트랩 준비인 내게 패스가 왔고 '내게 패스를 준 너는 제정신이다' 생각하며
바로 옵트랙 치달을 통해 마크맨을 따돌리고 골키퍼 1:1에서 2학년 선배들 축구 동호회 상대 득점
2학년 사체준비 선배들이 "옵사야"라면서 이 골을 취소했는데
1학년 배드민턴ca부 동향을 살피니 포메이션을 짤 때 입학 전 3개월 축구훈련을 하던 내가 시작하자 마자 사체과 형들에게 치달로 골 넣은 것을 인정하고 나를 투톱이내 공격수로 포메이션을 짜야 하는데 지들끼리 공격수 정하고 있어서
'여기서 사체과 준비 선배들과 몸싸움 속도전 되는거 나밖에 없고 너희 10여명 중에서 많아야 1명인데 나 아닌 지들끼리 공격이고 어쩌고 하면 나 나간다'
'나니까 치달해 넣지 저 선배들 니들보다 빠르고 니들 중 속도가 되도 몸쌈이 안되고, 몸쌈까지 되면 선배들이 즉시 눈흘기고 갈굴텐데.. 나 2명 이내 공격수 아니면 선배들과 몸싸움같은거 갈굼당하는거 감수 안한다.'
하고 암말 없이 빠져나가
언나중 킹카 윤모 상대로 킹카 기수싸움을 벌이기 위한 98.4.22. 1차 모의고사 준비로 운동장 구석에서 공부하러 나감
나 나간 뒤 물어보니 1:8로 졌다고 함.. 내가 시작할 때 넣은 첫 골은 인정되지 않았다고 함 ㅎㅎ
98년 고1 말 최부반장과 100m 2회 대결때 12.8~13.1으로 2번 뛴거 같고... 99년 3월 김ㅅㅈ과 볼경합 따서 민ㄱㅎ 제치고 치달할때 김ㅅㅈ이 "에이 안잡아! 가라!" 할 때 속도가 김ㅅㅈ이 12.8일때로 내 당시 속도가 12.8~12.9가 맞아서 김ㅅㅈ이 민ㄱㅎ에게 "30은 지는데 100m는 내가 이길 수 있다"라고 한 것도 맞음
하지만 99년 9월 허리부상, 10월 계주폭파 이후 11월 낫고 측정때 30m는 여전히 곻에게 지되 나머지에게는 대체로 안 질 수준이었고 100m까지 이어달리는 능력은 운동부족으로 사라짐. 01년 3월 서울대 법학부 진학 즉시 법학부 축구부 가입 당시에는 100m 13초대중반에 축구연습을 97년~98년 전기에 한 것이니 다 썩은 것...
법학부 축구부는 매주 1회 축구를 하고 센터백 에이스 2인이 100m 12초대 초반
(전국 프로~준프로 킥복싱 무제한급 토너먼트 2승 뒤 준우승자가 자기 입으로 희안하게 겸손파며 13초 얘기해도 12초대 초반이라고 정정해주면 된다)
이며 속도 빨라보이면 12초대 초중반이고, 더 빠르면 에이스 원톱이 11초대 후반도 기록 가능한 인물이며 느려보이는 드리블러도 13.0 근처
난 2003년 2월 부당한 침해 안당했으면 남들 3수때 사법시험 1차 합격할 정도로 하루 4시간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공부만 팠고 1학기 2~3번 축구해 삽질하면서 계속 13초대였으니 축구부 입부 및 학회 입부시 "언남고 축구팀 상대 1골 넣었다"는 자랑에 대해 의구심
내반에서 배후의 어떤 "서민들 가재, 게 개천용" 어쩌고 "신분제사상"대표자 지원 지시 아래
내게 지속적으로 시비걸던 법학부 여학생 중심으로 "입속도, 입축구"로 나를 긁었고
이미 전신격인 언남고등학교 사체과 축구 동호회인 '언남고 축구부'에 타학교의 전문 축구부가 이전해와 전문 선수 출신 축구부가 활약중이던 "언남고축구부"에 대해
"김동욱이 축구부에 옵트랙 치달로 골 넣었다고 입방정을 떨었다"라는 프레임으로 공격을 받게 되었음...
여기서 괜히 전문 선수 중심인 "언남고 축구부"에 대해 "김동욱이 모욕"이라고 공격하는데 참 싫다.....
3. 서울대학교 법학부 축구팀에서 김동욱의 상대적 위치(40인 중 축구 폐급 최하위, 풋살 5인내, 족구 3등)
김동욱은 01~03년 100m 13초대 계속 느림
04년 3월부터 복싱, 100/5000m 매일 연습해 6월경 12초대 재진입 04년 9월 2700m 기록 9분 20초, 100m 12.6추정 (강ㅌㅂ을 압도하는 파이터 서울대 법학부 무제한급 90kg 준우승자 강씨가 12초 초반, 당해년도 라이트급 프로복싱 신인왕 05년 프로랭킹 2위인 언남고 1년 후배 강ㅅㄷ와 강ㅅㄷ가 김동욱에게 치명상 안 입히고 봐주며 계속 진행한 04.8월 메스 스파링때 4라운드 장난으로 서로 두들기며 체력이 서로 남아있었음. 당시 평소체중 강ㅅㄷ 69.x, 김동욱 71.x)
서울대학교 축구부 김동욱 1년 2게임 정도 5~10분 투입
1군, 2군팀 엔트리 18명씩 구성할 경우
전체에서 가장 못하는 인물이 김동욱으로 감독 형님이 "포처로도 수비수로도 쓰기 어렵다. 스타일상 후반 투입할 포쳐는 해줘야는데.. " 평가
반면 2003년 축구부 풋살 자체 대결의 경우 김동욱의 문전 득점능력은 전체 3~4위급
축구부 전체에서 김동욱의 족구 능력은 명백히 3등으로 뒷열 수비수에서는 별로, 앞열 공격수 수행능력이
'공중볼 건드려 구석에 너는 토킥 헤어핀 떨구기' 로 2~3등
한마디로 김동욱은 100m 12초대가 많은 서울대 복싱부에서 2~3m 스텝이 04년 복싱훈련 전 특공무술 3개월 이력으로 강프로파이터 급 2~3등
이에 김감독 변호사 형님이 본 김동욱의 마지막 재활용 포지션은 "후반 막판 포쳐 골게터"였는데 실망이었다고 함
<- 형님... 당시 30m는 무난해도 100m 13초대에서는 12초대 학생들 사이에서 무리고 축구화가 아니어야 합니다ㅜㅜ
4. 메타버스 이유 : 내가 쓰길 원하는 분 계신듯 - 언남고 정감독분과 무관... 난 언남고 축구부 정감독분 팀을 모독한 것 아님
5. 1학년 3반 5월 스승의날 축구대표팀 토너먼트 구상 직후 폐기된 안에 실시했다는 재구성 : 메타버스
1학년 3반은 나름 괜찮은 선수풀이 있었음. 운동능력에 비해 팀웍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
1학년 4반과 체육시간 등마다 계속 맞붙어 1골차 정도로 자주 졌는데.. 3반은 오직 3명만 수비를 하고 다 공격을 가서 키퍼 임요리가 "이길 수도 있는데 수비수 숫자가 적어서 진다"며 불만이 많았음.
1학년 4반은 4반 쌈짱 박귀족이나 반장 입김이 강해 많은 수비나 미드필더를 두고 소수 정예 3~4인이 공격에 가담했으며
정예 3인 공격진이 박귀족-이반장-이육상인데 2학년 계주때 3이 모두 잘 뛴 준족들
1학년 3반 수비진은 김동욱-남궁-조솔저 3인이 담당
'조솔저'는 내심 "박귀족에게 겁먹어 수비 못하는 내가 아니다"를 보이고 싶어했고 박귀족이 박학폭보다 스포츠 중에 몸싸움했다고 때리거나 욕할 성품은 아니지만(스포츠에 몸싸움 가지고 시비하면 안된다는 에고 있는 유형들 많지만, 박학폭이 고2 가을부터 최부반장과 싸움을 원해서 농구 볼다툼때부터 불을 지핌)
유독 조솔저의 내심이 '박귀족 내가 막을 수 있다'에 꽂혀 있어 수비진 정열에서 마른 체형의 조솔저가 박학폭 7, 이육상 3으로 맨마킹을 하고, 체구가 더 작은 남궁이 체구가 큰 박귀족을 막는 것은 비효율로 봐서 이육상과 이반장 쪽을 맨마킹하도록 유도했으며
조솔저를 설득해 "박귀족 막을 때 이육상 쪽 패스길에 붙어서 박귀족의 이육상이나 이반장 상대 패스가 직접 패스가 아니라 내쪽으로 흘리는 쓰루패스가 되도록 하고, 박귀족의 드리블 방향이 내쪽이 되도록 해줘"를 해서 작은 조솔저가 큰 박귀족을 몰아 계속 내쪽으로 드리블 하거나 쓰루패스 역시 내쪽으로 뿌리도록 유발해서이 작전은 통한 편
학급내 '볼위닝'(공 빼앗기) 부문 1학년 3, 4반 합산 필드플레이어 1위가 내가 되는 것이 당연한 장면, 박학폭이 조솔저를 달고서 드리블하다 내쪽으로 와서 30m 이내에서 속도가 빠르고 포처 출신인 내가 직접 기습해 빼앗는 장면이 가장 많았고 박학폭이 내쪽으로 이육상, 이반장에게 뿌린 쓰루패스를 빼앗는 장면이 2번째로 많았음.
1학년 4반 최고 스트라이커 이반장의 불만은 "박귀족이 너무 드리블이 길다"
이육상과 박귀족은 드리블 상황에 시야가 이반장보다 좁아보이며 이반장이 드리블이 가장 직전적이고 볼을 짧게 잡았다 치고나갈줄 알며 드리블 상황에 골대 상황에 대해 읽고 있었음.
내 수비상황에 박귀족 시야가 좁아 0골 20여회 볼 내줌, 이육상 1골에 10회정도 볼 내줌, 이반장이 볼 내주기도 하지만 빼앗기는 비중도 낮았고 내가 달려들 때 볼을 잡았다가 치고 나가는 등 3골?
그래서 나보다 남궁이 이반장에게 골을 더 잘막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남궁에게 주로 전담시키는데
이반장은 또 남궁이 막아도 남궁이 이육상을 막게 유도하고 돌아서 빠져나가 다시 패스받기를 대기하는 플레이
박귀족에게 실례가 되겠지만
우리반 드리블러 성갑부, 성댄서가 100m는 확연히 더 느리지만 더 우수한 드리블러였고 눈짐작에 박귀족 상대보다 내가 공 빼앗기도 더 어려워보임
드리블 끌기와 볼키핑 능력 부문에서 성댄서가 발도 안빠르면서 전교 3인자 안에 있다고 보임
물론 성댄서의 잠재기량에 비해 패스성향이 박귀족보다 전혀 낫지 않아서 팀웍 극악
1학년 3반에서 개인실력에 비해 팀웍을 안하는 2인이 성댄서, 이킹카(언남초의 이 착하고 이타적이던 킹카오브킹카가 개인플레이 자체가 됨)
<- 임키퍼도 불평
98년 1학기 기준이면 내가 스위퍼였지만
사실 옵트랩 치달 포쳐로도 나와 남궁 2인 중에서 내가 몸빵이 더 좋아서
플레이메이커형 드리블러만 확실하게 받쳐주면 무난한 상태였는데..
에이스 드리블러 성갑부가 내게 그랬을지? ㅋㅋ
---------안스펙(빅, 타겟)
------------------------------남궁(스몰, 패스트, 윙포)
-----------------성갑부(트레콰지스타)
-------------------------------조명랑
장날씬-----------------이킹카--------------------권초코
------------조솔저---------------최부반장
-----------------------김동욱
-
------------------------임요리
장날씬, 이킹카, 권초코, 조명랑 4인 정도가 중앙미드필더(박투박/볼위닝), 양윙백을 수행하면
체력과 속도 성향이 될 것 같은데 조명랑이 드리블 수준이 낫던지 기억되고 왼발 쓰는 인물을 골라
왼쪽에 두면 되니 알아서 맞추면 됨
원래 당초 3백 김동욱, 남궁, 조솔저 중에서 남궁이나 김동욱 1인은
옵트랙 뚫는 포처 패스트스트라이커로 올라가야 하고
최부반장이 당시 속도도 빠른데 너무 손놀림에 의존해 공격수로
발밑이 좋지 않을것 같은 느낌... 마킹 능력은 탁월할 것으로 생각해서 수비수로 빼줌
안스펙이 몸빵이 워낙 좋고 나보다 좋다 싶으니 원톱 타게터로 두면 됨
98년 10월 측정에서 안스펙, 최부반장이 13.0~13.2였고 남궁이 13.4였는데
3인 다 1학년 4반 3톱처럼 99년 10월 계주 잘 뛰었음
5월경 기준 안스펙이 13.2, 최부반장 13.3. 나 13.3, 남궁 13.4 정도라고 생각되고
99년 10월 계주 각 남성반 4인 대표로 나와 나만 망했으니 실제 속도는 비슷하고
신체 성향대로 쓰면 적절할 것임
안스펙이 타게터로 스펙은 13초대 전반 라인 중에서 체격이 전교생 중에서 가장 좋은데
타게터 원톱으로 눈치만 좋으면 되고, 남궁이 옵트랙 돌파 문전슛 능력이 당시로서는
선배팀에 시작하자마자 넣은 내 다음으로 신뢰가 가니(눈치, agility)...
다들 속도와 스펙으로 넣은 것인데 전술의 핵이라거나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성갑부임,
언남고 초기 3대 드리블러 성갑부의 멘탈문제...
반 쌈짱이 드리블러면 원래 좀 문제가 생기는데.. ㅋㅋㅋ
팀웍 좀 하자...
여학생들이 적절한 드리블과 적기 쓰루 패스, 적기 자기에게 몰려든 2~3명의 상대 수비 틈으로 자기 공격수에게 떨궈주는 패스에
환호라도 해주면... 성갑부도 이런 플레이 하겠지
자기에게 상대 수비 2~3명이 붙으면 반드시 2명 공격수 중에서 쓰루/직접/와서 가져가라고 줄 짧은 패스/할 선수가 있을수 있는데
이것만 하면 됨...
성갑부가 전술의 핵일수도 있고 암덩어리일수도 있음..
여학생들 부디 성갑부의 적기 패스에 갈채를!!
중3학년 11반 김ㅈㅇ 코치면 반드시 성갑부 자리에서
나 데려가서 투톱 구성하려고 했을 것이고 그러려고 나 직접 튜터링 한달 정도 한거같음
누가 이거 쓰래...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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