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라를 연다는 것이 갖는 의미 7
ㅡ 차크라와 봉인 1


♥ 아보날 그룹들은 13차원의 의식을 가진
대영(大靈)들입니다.
이렇게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영들이기에 에너지를 줄이고 줄여서
하위차원으로 오는 것입니다.
아보날 그룹 1,062 명의 대영이
네바돈 은하에 있는 천상정부의 120만개의
천상정부를 관리 감독하면서도
직접 육화 또는 에너지체로서 관여 하면서 우주의 진화에 함께 하고 있는 것입니다.

♥ 대영일수록 에너지가 강해서
봉인을 많이 해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몸청소와 차크라를 연결할 때
공부한 내용을 살펴보면
고차원에서 분화한 영혼일수록
에너지 봉인이 강하게 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행복한 ○○님과
신의 ○○님은 에너지 봉인이
피라미드속 피라미드에
아주 단단한 에너지 봉인이 되어 있음을
봅니다.

♥ 하강하는 영혼과 상승하는 영혼 모두는
일정수준에서 노궁과 용천에 봉인이 되어있는데 이것을 경락 봉인 이라고 합니다.

7차크라를 열어서는 절대로 경락 봉인이
풀어질수 없으며 노궁 차크라와 용천차크라를
모두 여는 12차크라가 열려야 겨우
경락 봉인을 해제되는 첫단계를 의미 합니다.

경락에 봉인된 영혼은
12 차크라가 연결되면서 서서히
의식의 각성도 또한 높아지기 시작합니다.

♥ 차크라 연결은 봉인된 영혼의 기억을
해제하는 첫 단계입니다.
12 차크라는 우리 몸에 있는 중요
에너지 포탈 12곳이 열렸음을 뜻하고
12차크라는 144 곳의
또다른 에너지 포탈점을 여는 중심점입니다.

12차크라의 에너지 봉인이 풀리면
우리 몸의 격자 에너지망인 볼텍스 에너지가
활성화 됩니다.

♥ 한의학에서는 모든 경락이 열리는 것이며
낙맥과 세맥이 빛으로 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몸 구석 구석까지
세포 하나 하나가 빛으로 진동하면서
빛의 몸이 되는 것이며

그 증거가
오라에너지의 빛의 밝기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노궁이나 용천에서 발산되는
빛의 세기나 밝기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7차크라 연결되면 백회에서 회음까지
빛의 통로가 형성 되는데
그 크기는 대개 사람 몸통의 3분의 2정도로
보통 20 센티미터의
빛의 기둥이 만들어지고
한번 형성된 빛의 통로는
자연적으로 닫히지 않습니다.

12차크라 연결은
경락의 봉인을 열게 해주며
뇌의 능력을 활성화시켜 줍니다.
차크라를 열게되면 지능이 250에서 280까지는 가능하게 됩니다.

♥ 차크라를 열다 보면
고차원의 하강하는 영혼들 일수록
능력을 다쓰지 못하도록 봉인하고 오셨는데
이 봉인은 12차크라를 연다고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차크라 연결은
몸의 진동수를 높이기 위해 하는
그냥 기본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자신이 3차원에 올 때, 쓰려고 가지고 온
능력들의 대부분들도 봉인된 상태로
그대로 있습니다.

때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써야될 때
능력의 봉인은 꼭 필요할 때
천상에서 다시 우데카와 함께
열어 주어야 하는
아주 특별한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 차크라 연결은 자기 능력을 회복하는
첫단계 일뿐입니다.
진짜는 차크라를 열고 난 뒤
하늘에서 주는 선물이 있는데
빛의 일꾼들에게만 주는 능력인
관법?관청법?관심법등 이외에
봉인된 능력을 푸는데 있음을
우데카가 전합니다.


ㅡ우데카
ㅡ8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