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고로 건강미 넘치는 여자들이 좋거든... 쉽게 말하면 체격이 좋은 여자, 김혜수나, 미쉘위, 이재은 같은 애들... 장나라나, 뭐 이런 애들은 장난이고....얼굴작고, 어깨좁고, 허벅지 가는애들은 용서가 안되... 하여간 엉덩이도 빵빵하고 허벅지고 좀 탱탱하다 못해 좀 굵은 애들을 보면 성욕이 급상승하거든. 청바지를 입어서 터질 것같은 여자는 얼굴이고 뭐고 안보고 뎀비는 기질을 가지고 있지... 소개팅을 했어... 그런데 나온 여자가 이런스탈이야... 키170에 엉덩이 아주 빵빵하고 허벅지가 굵어주는 그런여자가 빽바지를 입고 나타난거야....흐미... 보는 순간 거시기가 막 꿈틀꿈틀 거리더라... 우린 식사를 하면서 즐겁게 대화를 하면서 순간순간 그녀의 사타구니를 슬쩍슬쩍 봤어...오아... 사타구니 중심부분이 꽉 무엇인가가 깨물어 주고있는 듯한 모습.... 왜 저런 애들이 저렇게 꽉 낀 바지, 그것도 빽바지를 입고와 나를 죽이느냐고... 어찌나 꽉 끼던지 그녀의 거시기 모형이 어렴풋하게 굴곡저있는거야... 난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정말 이런 여자랑 한번 사겨봤으면, 아니 한번이라도 자 봤으면...그 육중한 허벅지로 내 허리를 꽉 감싸주면....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얼굴보고 얼른 사타구니 보고....그러다... 점점 사타구니를 보는 시간이 순간적인 것에서 이제는 잠시 시선이 머물르더라고... 그리고 아차 싶으면 그녀의 얼굴보며 웃으며 이야기 하는 척하고... 그녀가 대화중 시선이 내 눈을 주시하지 않으면 그때 얼른 보고.... 그런데, 그곳을 막 보다가 아차 싶었는데(좀 오래머물렀거든, 한5초이상)...갑자기 분위기 좀 이상해 지더니... 그녀가 이야기 하고 웃으며 슬며시 자기 핸드백을 사타구니 앞으로 가져가 그곳을 가리는 거야.... 애들아...나 이여자에게 들킨거냐? 아 존나....들키면 그 여자 날 변태로 알까? 아니면 자기의 모습에 섹시함을 느끼고 있다고 좋아할까? 아놔...되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