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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제도에 대한 또 다른 의견 하나더~!

ㅋㅋㅋ 2006.05.24 19:23:31
조회 1495 추천 0 댓글 8


제목 : ★학력고사가 암기위주였다고?★ 학력고사는 '암기위주'의 시험이었다고들 한다.. 교과서만 잘보면 거즌 맞을수 있었다고들 한다.. 과연 그랬을까? 그렇다면 학력고사시절 340점 만점에 왜 서울대도 300점 간당 넘기면 갈 수 있었을까? 서울대 커트라인 점수 분포를 봐도 290점대... 280점대까지 보인다.. 연고대나 서강대는 260~270점대까지도 분포가 돼 있다.. 암기만 하고 교과서만 잘 보면 왠간하게 맞을수 있었다면서??? 근데도 왜들 점수들이 그모냥이지? 그당시는 우리때와는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공부를 많이 했다는건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때는 야간자율학습이 교육부권장사항이었을 정도로 시켰다.. 지금 강남8학군은 8학군도 아니다.. 과학고,외고는 특목고도 아니다.. 그당시에 8학군에서는 서울대에 수십명씩 보냈다.. 과고,외고도 몇백명씩 서울대 보냈다는건 뭐 말할것도 없다.. 물론 그 이면에는 외고나 과고출신은 서울대에 갈때 비교내신을 받기때문에 특목고에 입학하고 나서부터는 내신은 손놓고 3년내내 학력고사만 파면 되니깐 그랬겠지.. 하지만 그런 특목고 수재들이 그렇게 3년내내 내신걱정없이 학력고사만 죽도록 팠는데도 그들조차 왜 300점 넘기가 쉽지 못했지?? 연고대 가는 학생들중 상당수가 수학같은 경우 반타작 겨우 하고 간다.. 1990년인가 세계 국제 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 수상한 제주도 출신 고봉균은 그렇게 서울대 수학과를 가고싶었는데 학력고사점수가 낮아서 포항공대로 선회했다. 그당시 고봉균은 수학에서 몇문제 틀린걸로 안다.. 세계올림피아드에서는 금상인데... 그후 고봉균은 수능을 치르고 다시 서울대 수학과에 입학했다.. 물론 수능수학은 가볍게 만점을 받고~ 근데 정말 어디서  '학력고사'가 단순한 암기만  묻는 시험이었다고 주서들은 걸까? 그건 스타강사 손주은의 영향이 크다. 손주은이 왜곡한게 바로 '학력고사=암기'란 거다.. 강의 내내 그런 헛소리를 했다... 웃긴건 손주은이 그 사실을 스스로 부정하는 모순도 저질렀다. 자신이 학원강사가 된 계기가 됐던 과외학생 얘기를 곧잘 꺼내지.. 이화여대에 갔고 행정고시 차석까지 했다던 그 여자... 손주은 수업을 들었던 학생이라면 다들 알거다.. 손주은이 자서전에도 쓴 그 학생.. 그 학생은 정말 손주은이 생전에 가장 열심히 노력한 학생이었다고 평한다.. 근데도 '유전자'가 안좋아서 사고력이 좋지못해 이화여대밖에 못갔다고 말했지.. 손주은이 '유전자'운운한게 그때부터지.. 학력고사시절에는 왜 재수생,삼수생이 적었는지 아나?? 지금은 서울대 떨어지면 연고대라도 갈 수 있지.. 그당시는 기껏 해봐야 후기로 성대나 한대 정도 간다.. 당연히 그당시에 오히려 재수나 반수,삼수에 대한 유혹이 컸지.. 그리고 그당시는 한날 한시에 한학교 한학과만 지원할수 있으니 떨어지면 곧장 재수다.. 근데도 재수,삼수생들 수가 적은 이유는.. 지금 수능과 달리 1년 재수한다고 성적이 바로 오르지 못해서지.. 왜냐면 어려우니깐..... 당시에는 공부가 어려우니깐 그런거지.. 지금은 딱 8개월 조련하고 '시험형 인간'으로 만들면 수능은 고득점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건 실제 전문가들도 말하는거고.. 그들은 오히려 4~5개월이면 충분하다라고들 한다) 그러니 요즘 재수,반수,삼수,장수생들이 넘치지............ 시험이 만만들 하니깐~ 그래서 서울대 교수들이 '단군이래 가장 최저학력'이라고들 말하는거지... 그렇게 말하는데는 다들 이유가 있으니.. 수능의 취지는 좋으나 실패한 시험인건 분명하다.. 토익이 실패했듯이 수능도 실패했다.. 아래는 91년도 학력고사 문제를 분석한 신문기사를 퍼왔다.. 그 당시 시험유형을 잘 읽어보길.. 영어 독해-회화능력 측정에 중점 • 전기대 입시 과목별 출제경향 분석 교과서 밖서 60% 출제 이해력 요구 국어 • 수험생들 "복잡한 계산문제가 많았다" 수학 • 현대사 비중 높이고 맥락 파악에 치중 국사 문교부와 각 입시전문기관,일선 고교 교사들이 분석한 91학년도 대입학력고사의 과목별 출제경향과 난이도 및 문제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다. 한문은 문법에 비중 국어Ⅰ(한문Ⅰ 포함) 이해력과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됐고 교과서 밖의 출제가 60%를 차지했다. 현대문에 대해 고문과 한문이 비교적 쉬웠고 교과서 외의 문제는 시사성을 실은 문제들이 출제되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평이다.한문의 경우 문법과 독해에 비중을 두어 출제됐다. 교과별로는 현대문 31점,고문 15점,한문 9점씩 출제됐고 중상위권 학생의 경우 지난해보다 1~2점 높아질 전망이다. 지자제 관련 문항도 국사 현대사의 비중이 높아져 지난해보다 3문항이 더 출제됐다. 단순암기보다는 한 사건에 대해 역사적 맥락을 묻는 문제가 출제돼 수험생들의 수준 높은 역사이해력을 요구했다. 내년부터 실시되는 지방자치제와 관련,현대사에서 지자제가 실시됐던 두 시기를 묻는 시사적인 문제(19번)도 출제됐다. 사료 지도 도표 등을 이용한 문제도 출제돼 바람직한 출제경향이라는 평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문제수준이 평이해 상위권 학생의 경우 지난해보다 점수가 높아질 전망이다. 평균 점수 낮아질 듯 수학 정상적으로 학교수업을 받은 학생들이 풀 수 있는 수준이라는 문교부측 설명과는 달리 상당히 어려웠다는 것이 수험생과 고교측의 평가이다.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상당수 출제됐고 교과서나 참고서 외에서 출제된 문제가 대다수였다. 교사들은 중상위권 학생들이 풀 수 있는 문제가 5~10개 정도에 불과했고 2원2차연립방정식을 풀어 최대 최소치를 구해야 하는 6번 문항은 상위권 학생들도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수학에서 강세를 보이는 재수생들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은 3~4점,중하위권은 5~6점 정도 지난해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발음-액센트 등 줄어 영어 주-객관식 모두 독해력과 회화능력을 측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문법의 경우 3-4번 문항이 까다로웠고 주관식 문제들은 영작이나 전문해석을 요하는  고난이도급이었다. 대학에서의 수학능력을 묻는 문제가 많아 발음 액센트 등의 문제는 3문항 줄어든 반면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구어체문제(39번)와 10개 이상의 지문이 제시된 독해문제가 출제됐다. 그러나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시사성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교사들은 문법 위주의 영어교육 현실을 개선키 위해 독해 구어체 문항들이 다수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며 평균점수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았다. 개편 교과서에 충실 사회 개편된 교과서에 충실하면서도 사고력과 응용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됐다. 각 단원별로 고르게 출제됐고 법률분야는 문항 수는 줄었으나 배점이 2점인 주관식 문제가 1문항 출제됐다. 법률주관식 문제는 살인범을 뒤쫓는 경찰관의 발포행위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처분은 어떤 근거에서냐 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시사분야도 공부할 것을 요구했다. 질문자체가 명료하고 보편타당성 있는 문제가 많았다는 평이며 지난해보다 2점 정도 평균점수가 올라갈 전망이다. 지도관련 절반 차지 지리 예년처럼 지도-도표와 관련된 문제가 절반 정도 출제됐고 특히 주관식의 경우 단순한 암기 위주의 문제보다는 임해공업의 입지와 간척사업의 적지 등 시사성 있는 문제가 많았다. 전체적으로 문제가 각 단원마다 골고루 출제됐지만 작년보다 다소 쉬워 인문-자연계 모두 1~2점 정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문항 수는 지리 Ⅰ-Ⅱ 각각 17문항(20점)으로 객관식(14문항)은 1점씩,주관식(3문항)은 2점씩이다. 고교 수준 이상 문제도 세계사 교과서내에서 대부분 출제됐다.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정치 경제 문화의 성격,시대적 특성 등을 이해했는지를 알아보는 문제들로,난이도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중국의 법제를 묻는 문항처럼 고교생 수준 이상의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도 있었다. 실생활 응용능력 측정 제2외국어 5개 과목 모두 문법보다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됐고 문어체보다 구어체에 비중을 두었다. 과목간 균형을 고려해 교과서내에서 문제가 출제됐다. 5개 과목 모두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1~2점 정도 높아질 것으로 일선교사들은 분석했다. 독일어=기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았으며 생활과 밀접한 단어 및 회화문제가 다수 출제됐다. 회화도 실생활을 상정해 출제된 것이 많았다. 전반적으로 평이해 지난해보다 2점 정도 점수가 올라갈 것으로 교사들은 내다봤다. 프랑스어=중위권학생 수준에 맞춰 출제됐다. 5종 교과서에서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분야에 비중을 두었고 지나치게 일상 회화중심적이라거나 문어체적인 문장은 피했다. 기본지식을 갖춘 학생에게 유리해 지난해보다 1~2점 정도 올라갈 것이란 전망이다. 일어=까다로운 문제는 없었고,기초지식을 묻는 문제가 교과서내에서 출제됐다. 발음 어휘 회화 문법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출제됐고 생활일어,일본어다운 표현의 이해에 주안점을 두었다.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평이했다는 평이다. 중국어=교과서를 충실히 공부한 학생이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풀수 있었다. 발음 어휘 문법 회화 독해 등 전 영역에서 골고루 출제됐고 지식,이해,적응의 출제비율이 17 대 48 대 35이었다. 난이도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에스파냐어=언어에 대한 기본지식과 정확한 이해를 요구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출제됐고 암기나 단편적 지식보다는 실생활에서의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주류를 이뤘다. 반공위주 논리 지양 국민윤리 개방화와 민주화에 맞춰 자유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윤리관 측정에 주안점을 뒀다. 최근 통일열기와 관련,반공위주의 논리를 지양하고 북한을 같이 살아가야 할 민족공동체로 보는 시각에서 출제됐다. 네오마르크시즘과 관련된 16번 문항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진리발견 방식을 물은 주관식 1번 문항이 까다로웠다. 시가문제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 유리했다는 분석이다. 문학-작문 연계성 중시 국어Ⅱ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제가 많았다. 현대문학은 소설과 시에서,고전문학은 고대소설과 고시가에서 주로 출제됐다.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연속성,문학-작문-문법의 연계성의 이해 여부를 측정했고 맞춤법도 중시했다. 역학-전자기학 다수 물리 기본개념 이해측정에 중점을 뒀다. 전 계열 모두 역학-전자기학 관련 문제가 많았다.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것이란 전망이다. 기본개념을 이해한 학생이라면 공식을 암기하지 않았더라도 풀 수 있는 이해 위주의 문제가 출제됐다. 용수철에 관한 문제등 생소한 문제등이 다수 출제되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지난해보다 조금 높았다는평이다. 작년과 출제경향 달라 화학 지금까지 소홀히 다뤄졌던 화학의 기본실험과 실험결과의 해석에 관한 문제가 출제돼 당황해 한 학생들이 많았다. 또 화학적 기본원리나 개념을 응용해 화학반응을 공식으로 적는 문제와 간단한 계산이 필요한 주관식 문제도 나왔다. 지난해와 출제경향이 다르고 평소 실험실습이 소홀한 학교가 많아 평균점수는 다소 낮아질 것으로 교사들은 분석했다. 기초개념 이해도 평가 생물 생물Ⅰ은 비교적 실생활과 관련있는 내용들이 출제됐으며 생물Ⅱ는 생물학의 기초개념에 대한 이해도의 측정에 중점을 두었다. 실험실습 과정에서 습득하게 되는 변인통제와 조합적 자료해석력에 관련된 문장들이 출제된 것도 특징이다. 지난해보다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아 2점 가량 낮아질 듯하다는 게 일선교사들의 평이었다. 단순한 암기식 지양 지학 교과서를 중심으로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들이 출제됐다. 인문-자연계 공통으로 출제된 주관식 문항은 단순한 암기로 답할 수 있는 문제 대신 이해해야 쓸 수 있는 서술식 단답형,괄호채우기 등이 나왔다. 출제영역은 교과서 각 단원별로 골고루 나뉘어 나왔다. 난이도가 높아 지난해보다 1점 정도 낮아질 전망이다. 음악적 감수성 평가 음악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기초능력과 기본적인 소양을 평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단순한 지식의 암기를 요구하는 문제를 피하고 음악전반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평가하는 문제들이 많이 다루어졌다. 출제 영역은 교과내용 전체에서 골고루 나왔으며 국악과 서양음악이 혼합된 문제가 많이 출제된 것이 특징이다. 능력과 소질에 주안점 미술 음악과 마찬가지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의 적격여부를 가리는 문제가 다수출제됐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하되 개인적인 소질과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출제 내용는 우리나라 미술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가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았고 이와 함께 동서고금의 미술의 특성을 서로 비교하는 문제도 출제됐다. 보건영역전반 다뤄 체육 체육의 이론-실기 보건영역 전반에 걸쳐 일상생활과 각종 체육활동현장에서 학생 스스로가 직접 체득,실천-적용할 수 있는 학습내용이 주로 다뤄졌다. 주관식 문항의 경우 현장적응능력,운동방법과 내용의 올바른 처방과 실천능력,사고발생시 응급처지 능력에 대한 평가에 주안점을 둔 문제가 출제됐다. 가사선택 여학생 유리 실업 과목간 균형을 이루기 위해 교과서 내에서 출제됐다. 5개 과목 모두 암기보다는 기본원리 이해와 실생활에서의 적용능력을 측정하는 문제가 많았다. 가사를 선택한 여학생이 타과목의 남학생보다 유리했다는 것이다. 공업=기본개념 이해,전반적인 지식습득 측정에 비중을 뒀다. 각 단원별로 골고루 출제됐으나 주관식 2번의 경우 학생들이 직접계산을 해야하는 까다로운 문제였다. 중하위권은 1점 정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농업=작물의 재배환경,시비방법,육묘기술 등을 비중있게 다뤘다. 작물의 특성과 이용 등 실생활에서의 활용능력을 묻는 문제도 나왔으며 실습을 충실히 한 학생이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풀 수 있는 문제들이라고 교사들은 분석했다. 상업=중요개념의 이해,적응력 등 응용능력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상업 경영 부기에서 각 35%,35%,30%씩 출제됐고 교과서영역을 넘지 않았다. 주관식의 경우 서술적 문제가 강화됐고 지난해보다 조금 어려웠다는 평이다. 수산업=수산고등학교와 인문계고등학교 교과서 중 공통부문에서 출제됐다. 지식 적용보다 이해측면에 비중을 뒀고 어업-수산-양식-수산가공에서 주관식이 출제됐다. 난이도는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평이다. 가사=서양 의복에 관한 문항이 지난해에 비해 2개 늘어 상대적으로 한국 의복의 비중이 낮아졌다 ----------------------------------------------------------------------------------- 이것도 훌천에서 퍼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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