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좌파  또는  진보'  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영국,  프랑스,  독일  같은  중도좌파가  아니라
북한에  충성하는  종북좌파들이라서  문제다

중도좌파는  자본주의를  인정하고
복지를  조금  강조하는  수준이라서  문제가  없는데
종북좌파는  대한민국을  북한에  팔아먹겠다는  
아주  위험한  사람들이라서  문제가  크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은  좌파정권이  한짓은
'햇볕정책' 이라는  미명하에  북한에  현금  바쳐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만들어주고
김정은  수석대변인  노릇해온  친북이적  행위였고
북한  인권에  침묵해온  친북이적  행위였다

5.18,  4.3을  비롯한  소위  민주화운동 이라는  것들
사실은  북한과  종북세력의  합작품으로
대한민국을  전복시켜서  공산주의  국가  만들고
북한에  팔아먹으려던  공산주의  운동이였다

좌파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자본주의를  의미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고
공산주의를  의미하는  인민민주주의를  뜻한다

보수, 우파들이  할일없어서
좌파들을  견제해온게  아니라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정은의  노예로  전락
비참한  노예의  삶을  사는것을  막으려는것이다

현  송 아무개  국방장관이
김정은을  민주  인사로  찬양할  정도로
지금  대한민국은  좌파들의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돈  있는  사람들은  이민  가려고한다
언제  대한민국이  월남처럼  공산화될지  불안하니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전교조  좌빨  교사들은  학생들을  좌파로  세뇌시킴
민노총  좌빨  귀족노조는  좌파의  전위대로
촛불집회를  주도해서  문재인  좌파정권을  세우고
촛불  청구서를  내밀면서  갑질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파탄시키고있다

이런  나라가  망하지않는게  신기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좌파가  언론의  90%를  장악했고
사법부의  90%를  장악해서
대한민국  좌파들을  지원하고
보수  우파들을  탄압하고있다

소위  '지성인' 이라는  대학생들은
이런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아야한다
그렇지않으면  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로  전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