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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내용 해석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긴급)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18.07.14 05:24:12
조회 382 추천 0 댓글 6

방금 꿈에서 깼는데 꿈에 저희 가족이 외식을 하러 드라이브를 가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먹을려고 했던 음식은 오리고기 입니다. 배경은 저희 차안 이었고 차안에 저희 가족이 타고 있었습니다. 시골 길로 가는 장면이었는데 바깥이 매우 어두웠습니다. 그리고 끊기면서 꿈이 바뀌었습니다. 저희 집안이 배경이었고 보니까 집안에 온갖 불은 다 꺼져 있었고 시간이 오후 2시인데도 밖이 매우 어두워서 밤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방 앞이 바로 현관문인데 현관문에서 갑자기 무슨 형체가 보이는겁니다. 저는 귀신이것 같아 뚜려지게 봤는데 갑자기 옆에 아빠가 나타나서 "세상에 귀신이란건 없어. 니 앞에 귀신은 없어" 하고 알려주시는겁니다. 그러는 그 와중에도 검은색 연기로 이루어징 여자 형체가 보이고 저쪽으로 다가오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방을 나와서 tv가 있는 거실쪽으로 가는걸로 꿈의 배경이 또 바뀌면서 이번에는 횡단보도가 있는 교차로가 나오는겁니다. 제가 횡단보도로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중학교 동창 남자애가 나온겁니다. 그 남자애가 저하고 같이 있더니 갑자기 왼쪽이 있는 횡단보도로 가는겁니다. 거기서 초록불로 바뀌어서 중학교 동창 남자애가 먼저 횡단보도를 건너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초록불로 바뀌기전어떤 뚱뚱한 여자애가 저한테 뛰어와서 무엇인가를 알려주는겁니다. 그리고 초록불로 바뀌어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아까 저보다 빨리 건넌 중학교 동창 남자애가 저한테로 뛰어오는겁니다. 그리고 꿈이 또 바뀌어서 이번에는 무당이 초등학생 정도 되보이는 남자아이를 데리고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50대 정도 되보이는 여자 무당에다가 그 남자아이를 무릎베개하고 무엇인가를 외우고 있었는데 안되자 갑자기 칼을 들더니 그 남자아이 오른쪽 갈비뼈 살을 잽싸게 베는 겁니다. 그리고 남자아이는 어머어마한 비명을 지르고 피가 물줄기처럼 나왔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제가 꿈도 매일 꾸고 (안꾸는 날이 없습니다.) 신기한 꿈을 많이 꾸지만 오늘 꾼 꿈 내용은 너무나 가괴해서 지식인에 질문을 해봅니다. 제가 꾼 꿈이 무엇을 상징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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