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 친구와 다른 친구들과 만나서술을 마심. 기분이 좋아서 교도소앞에서뛰어놈. 경찰에 잡혀서 교도소로 끌려감.
부모님께 하루를 거기서 지내고 집에는 친구집에서 자고오겠다고 거짓말함.
다음날 아침에 친구들중에 나만 석방이됨. 몸이 안좋아서.
그래서 집으로 오자마자 미니 순간이동기를 찾는데 없어서 친구들을 못 데리고 나옴. 그와중 어머니가 일본으로 가서 그림공부하고오라함. 그것때문에 뭔 소리냐고 엄마랑 싸움.
부모님 일보러 가신사이에 나 석방된게 문제가 있어서다시 잡혀들어감. 그때 내 주머니에 순간이동기 있음. 친구 한명씩 다 빼올라고 계획세움.
경찰들이 수감된 친구랑 나를 데리러와서 감옥으로 다시 걸어가는 길에 친구가 내 주머니로 순간이동기를 한 주먹을 넣으면서 나중에 이거써서 도망가라고함.
교도소로가서 복역을하는데 컴퓨터로 번역하는 일 하다가 꿈에서 깸.


꿈에서 생각이랑 행동이 뭔가 진짜 나 같았어서 진짜 후회했었음. 이제 술 절댜 안마시겠다곸ㅋㅋㅋㅋ

이제 줬다 뺐는게 얼마나 나쁜건지 꺄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