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알사람이야 다 알겠지만. 이 소설은 지금은 \'군대간\' 엪갤 숭늉팔이소녀가 쓰던 본격 fps소설 존\'스에 대모험의 모티브만 배껴 슈갤용으로 새로 쓰는 소설입미다.

대량의 마리화나를 흡입 후 발로 지루박 뽕짝을 추는것과 같은 정도로 정신줄을 놓고 쓰는 소설이기 때문에 딴지 밎 태클은 사절입미다. 설령 걸어도 신경 안씁미다.

그리고 이 소설은 실제 고정닉이나 인물과는 쬐금 관계가 있음을 밝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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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슈갤에 후로게이의폭풍이 몰아닥치고 잇을무렵이였다.

여기는 아후리카 슈팅게임본좌 데모나가 방송을 하는 곳이다.데모나는슈팅을 막잘해서, 수많은애널서커들이 있엇다.

"와 님짱"

"우왕 ㅋ 굳"

근데갑자기데모나가미스를냈다. 물론데모나는 본좌라 절대막장미스가 아니엇다.양민들도 희망을같게끔 미스를낸 것이엇다.

"하악 역시 데모나쨩이라능"

"양민들에게 희망을 준다능"

데모나의방송을지켜보는 수백만양민들이 이런 태도에 찬사를보내자 데모나는평소와같이 츤데레로 답해주엇다.

"흐...흥... 절대 희망을주려고 미스를 낸개 아냐. 손이 미끄러져서 낸거란말이야"

이와 같은태도에 수백만양민들은 데모나쨩 하면서 항가항가댔다.

근데갑자기 맥락도없이 기뮤식이나타낫다

"우하하하하 데모나 나의 노예가 되어라!"

그러면서 맥락도없는 탄막을 전개하기 시작햇다. 물론 데모나는 본좌라, 당황하지 안앗다. 오히려기뮤식이 뽑아내는 탄막에 슬쩍 걸쳐서 점수를 뽑아내는 그레이즈라는 초고수들만쓴다는 스킬을 썻다. 동프좀 해봣다 하는 놈들은 일부로 그레이즈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줄 알 수 잇다. 그런데 데모나는 본좌라서 이런 스킬을 밥먹듣이 슨다. 역시 본좌다운 태도다.

"갑자기맥락도없이 노예는 왜되라는거?"

데모나가 물었다.

"그딴거 따지면 골아픔"

"ㅇㅇ"

기뮤식으 논리정연한 말에 데모나는 절로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나의 자유를 포기할순 업ㅂ다."

라면서 데모나는 기뮤식을막 쏘기시작햇다. 근데 데모나의 집중포화를받고도 기뮤식은무사햇다. 정말기뮤식은 무시무시하게강햇다.

"훗어짜피 디시인인이상 너는 나의 상대가 안된다.!"

라면서 기뮤식은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3채애91열여츠여다19어러나여다므나731하오호................."

"아악 시발 코드관광!!"

이 주문을 들은 데모나는 손가락을 부여잡으며 절규하엿다.

도저히 코드관광을 버틸 수 없엇던 데모나는 P를 토하며 터져죽엇다.

데모나가터져죽자 기뮤식은 알바를불러 데모나의시체를 수습하게 하였다.

"후후후넌 아직죽을수업다. 너는나에노예로 다시태어날것이다."

과연 데모나의운명은 어떻게될것인가? 그리고 이거 쓰는놈은 귀찮아서 연재를때려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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꼐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