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 4월까지 한시적으로 부여됐던 ‘임시 유지관리자등급’에 대한 조치방안도 검토 중이다. 임시 등급을 받은 유지관리자가 주로 취업 취약계층인 노년층인 점을 감안해, 이들이 정식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제도를 마련하는 등 유지관리자 등급조정제도를 준비 중이다. 다만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유지관리자와의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특정 등급(중급)까지만 승급할 수 있도록 하는 상한을 설정할 계획이다.

출처 : 기계설비신문(http://www.kmecnews.co.kr)

21년도 특급, 고급 22년도 중급 23년도 초급 순으로 기계설비 유지관리자를 선임해야 했는데
막상 선임 하려고 하니 선임가능자들이 모자라고 기존 시설하는 사람을 내보내야 새로 뽑는게 가능하니
기존에 일하던 사람들을 보호해주고 자격증 획득자를 차후에 구할수 있게 임시선임등급을 넣었다
임시선임도 원래는 법시행 이전에 근무하던 사람으로 제한하려고 했으나  새로지은 건물이나 아파트등이 문제가 되어
법이 발표된 2020년 4월 18일 날  동급의 건물에 근무한 경력자도 임시선임이 가능하도록 완화 했다
이후에도 각종 학교나 이런데서 불합리 하다고 자꾸 말이 많으니 

이번에  교육을 받고 수첩을 주는걸 만들려고 하는데 기존 자격증을 가진사람들과 차별화 하기 위해 중급까지만 가능하도록 제한 한다는 이야기가 지금까지 상황이다.. 문제는 임시등급을  새로 받으려고 해도 20년4월 18일 현재 근무한 사람만 가능 하다는거 
전체적으로 26년4월에 임시 선임이 끝나무로 25년도에는 교육을 시작할거 같다. 안그러면 3만명 한꺼번에 교육시킬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