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 1주간 교재 안 사도 되는 교과목은 비대면 강좌, 교수가 교재를 직접 펴내지 않았다면 책 안사도 됨. 책 사면 교수 눈에 들어와서 좋은 성적 거두지만, 걍 책 안사고 비쁠 받을 정도로 모범만 챙기자.
그리고 교재 샀다면
산 뒤 바로 에타(에브리타임)에 책 판매 올려두어라.
학기 끝나서 판매 올려놔도 상관없다
중점은 학기 끝나면 팔아치우는 거다.
기한은 교수가 2판, 3판 새로 써서 출판할 때까지다.
쟁여두면 종이쓰레기라 버리기도 아까운 물건이 된다.

성적도 최하만 아니면된다.

실습도 지역아동센터 가자. 다른데 고생한다.

마지막으론
사회복지학과 진학 쓰기 전인 고3이면 오지말고 복지사는 학은제로 따길 권고한다.
신입생이면 능력되면 전과하자.
남자고 글 잘 쓰면 일본어 배우기 게을리하지 말고 일본장학금 받고 일본복지대학원 입학하자(일본복지대학원에서 박사 받고 거기서 취업하자/ 병역은 복지 석사 나오기전에 갔다 오고 석사 졸업 뒤 일본대학원ㄱ)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