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탄 저렇게 많이 사용하고도 운동권 진압 못하는 90년대 전의경들..)

김영삼 정권으로 이미 나라가 완전히 민주화 되었고

전두환, 노태우 감옥까지 보낸 마당에

한총련 폭도들이 북한에 적화통일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연세대 폭동 일의켜 버렸다.

이때 김영삼때 백골단 애들 최루탄 대량으로 사용하며 진압하였다.

이럼에도 진압이 안되 경찰들 죽고 난리 났는데

그 뒤 김대중 놈이 무최루탄 원칙 만든 것 때문에

전의경들은 말 그대로 좌파 폭도들 죽창 받이가 되버림..

폭도들 무기는 점점 더 발전해서 쇠파이프, 화염병은 물론이고

나중에 죽창이랑 새총까지 등장해서 죽창으로 전의경들 눈 쑤셔서

실명시키고 다녔는데

전의경 진압 장비는 점점 더 퇴보해서

최루탄 못 쏘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평화방패, 속이빈 플라스틱봉으로 죽창든 좌익 폭도, 똥팔육, 4050 좌파 귀족 노조들 막아야 했지.

난 단셋이 백골단 보다 훨씬 대단하다고 느낀 게

백골단은 최루탄 그렇게 많이 쓰고도 운동권 제대로 진압 못했는데

단셋은 직원중대도 아니고 그냥 전의경 중대 애송이인 놈들이

최루탄도 못 쏘고 평화방패, 속이빈 플라스틱봉 가지고

죽창,새총, 화염병, 쇠파이프(특히 리치긴 죽창이 무서운 무기였다. 미국 같으면 실탄쏴서 진압했지)

무장한 극좌파들 진압하고 다님

최루탄도 못 쓰는데도 속이빈 플라스틱봉, 평화방패로

죽창, 쇠파이프, 화염병, 새총으로 무장한 좌파 폭도들 진압하고 다닌 단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