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6사단의 압록강 진격??? 중공군 유인매복작전에 걸려들어서 6사단은 궤멸적 패전

# 6사단의 초산전투와 청천강전투의 궤멸적 대패전, 2군단(6사단,7사단,8사단)의 궤멸적 패전으로 해체, 육군1사단의 패전

이 전사의 언급은 한국군의 전사에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임. 자세히 알면 알수록 육군 6사단의 대 패전이 드러나게 되는 전사임.

# 압록강전투보다 더 북진한 # 3사단의 최선봉, 최북단 진격과 수기사,미군의 북진. 3사단의 한-만 국경선 진격을 더 강조해야 국군의 명예가 산다.

# 6.25전쟁, 초기에 육군 6사단(7연대)은 압록강 '초산전투'에서 궤멸 수준의 대 패전으로, 6사단 형체도 없이 패배. 사단급 6.25 최대 패배. 압록강 수통물 떠서 이승만 대통령에게 전한 퍼포먼스만 강조하지 대 패전은 은폐. 수통에 압록강 물을 담을 때는 이미 중공군 유인매복작전에 걸려든 상태, 다만 6사단만 몰랐을 뿐.

특히 제7연대는 부연대장 최영수 중령, 제2대대장 김종수 중령, 제3대대장 조한섭 소령이 포로가 되었으며 중대장 12명 중 5명이 전사했다. 그들은 적유령 산맥의 깊은 그늘에 몸을 숨긴 채 매복해 있던 중공군의 덫에 걸려들고 말았다.

# 6사단은 청천강전투에서 6사단(2연대, 19연대) 궤멸수준의 패전, 2군단(6, 7, 8사단)은 참패로 군단 해체, 결정적인 이유는 육군 6사단의 대 패전. 청천강전투에서 백선엽의 1사단도 대 패전.

# 육군 6사단은 화악산 사창리전투에서 6사단 전체 병력이 도망, 6사단은 궤멸 수준의 패전. 화천 사창리전투기간 육군 6사단의 패주로 잃은 장비의 수는 소총 2363정, 168기관총과 BAR,66문의 바추카, 대전차포2문, 박격포 42문, 야포13문, 차량 87대에 3개 미군 포대의 105미리 포15문, 4.2인치 13문. 73대의 차량, 무전기가 무려 242대가 망실되었다.

미군들이 6사단을 부르는 별명이 '겁쟁이 블루스타(Coward Blue Stars)'

이 시점부터 미군과 연합군이 육군 6사단을 총칭해서 ‘갓뎀 블루스타(goddamm Blue Stars)’라고 비웃고 욕설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