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의 ㅎ자도 모르는 땅깨 공익 좆병신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황근출 밈 만들어서 해병대 우스갯거리로 만드는데

지들이 해병들이 서로 간의 전우애를 돋구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또 그런 행위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땅깨 공익들은 열번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거다

환기도 안 되는 좁고 찜통 같은 화장실 안에서 후임의 항문에 간신히 가래침 모아 뱉어가며 포신을 우겨넣는게 선임 입장에서도 얼마나 고역이실지

치열 생겨 얼얼한 엉덩이 부여잡고 아픈 내 몸으로 인해 제때 못하셔서 가득 몽정한 선임의 속옷을 직접 손빨래 하는 후임의 고충

이런 역경들을 이겨내고 '전우애'라는 목표를 향해 돌격하는 해병의 눈물겨운 정신을 안다면 함부로 그따위 밈은 못 만드는게 정상일 거다

그리고 이런 행위들이 단순히 이런 정신적인 것을 떠나서 실제적으로도 선임은 후임의 신체 상태 검진을 자연스럽게 하고 후임 또한 선임의 단단한 전투 신체를 동경하게끔 만들어 전투력 손실을 막고

궁극적으로 전투력 상승에 일조한다는 과학적 증거 또한 존재한다

이러한 사실들이 존재하고 또 그 효과 또한 엄청나기에 옛 추억을 못 잊고 전역 후에도 전우들의 모임을 갖는 선임 해병들 또한 있다

앞으로 아쎄이들은 인터넷에서 황근출 밈이나 해병대를 비하하는 게시글이 있다면 눈 감고 흔들리지마라

그게 해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