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가 가장 긴


익주 강노병 강궁병 산악지대 타고


공성병기 에


함정 +각종 구조물 심시티


차곡차곡 쌓아서


제갈량이 북벌하는데 온 국력을 다갖다바쳤지


Vs


흔히들 삼국지 팬덤 사이에선


위나라를 저그에비유함


하북 통일하는순간


사방 팔방에서 *컨트롤 z


인구수빨로 죽여도죽여도


무한저글링 쳐들어온다고


Vs


오나라는 당연 프로토스임


스타의 공중유닛 은 삼국지로치면 해군이고


전통적으로 해군이강하지 수비도 공격도


+스플래쉬 주유의 ' 화신' 으로


적벽을 다 불태울 수 있고


ㅡ


국력은 뭐. . 다들 알거임


ㆍ


그러고 취향 도 작용 함 솔찌 별개로


그냥 몇판 해보면 알음


내정 키우고 장수 조합+ 특성 부장


맞춰서 각종 병과 다 생산하고


공성병기 꾸역꾸역 기동력도 ㅈ되는거


보내서 거점 차지하고


예로들면


한중에서 기어나와


기산에서 진을 치고


관중에서 엎어져서 수도 비비면


그게 촉나라고 제갈량이고


또 어떤사람은


이쪽 땅 내줘도 상관없음


장수 ' 이동' 때려서 ' 소개전 ( 군량 금 등


보급품 탈주 ㅡ빈 성을준다)'


펼치면서 빠른 기동력을 이용


반대로 돌려서 일명 ' 모루와 망치' 작전


내주고 얻으면 결국은 이쪽이 이득이라고


상성을 안봄 . . 극< 기< 창< 극


관심도 없고 그냥 젤빠른넘 기병만 뽑아서


그짓하고 있고


또 오나라스타일


장강부터 이릉까지 늘여뜨려 놓고


화선 +화신


스플래쉬로 또


공중 전 해상전이라고


상대 특성 관계 없이 별동대 유지하면서


꾸준히 견제 넣고


본대는 상륙해서 빠개고


ㅡ


같은 게임을 해도 다 하는방식이


다름


제갈량일지 사마의일지 주유육손일지


그냥 스타일 차이도있다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