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본인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했음 그래서 내 기준으로 설명을 최대한 안 하려함 어릴떄부터 하는거랑 지금시작이랑은 다르니까 그런데

이게 힘든점이 안해본 기본적인 내 또래 애들은 스타 = 이미핵씹고인물게임 이란 인식이 박혀있음 사실이기도 하지만

근데 내가 친구들이랑 하고 싶은건 그런 래더 밀리가 아니라 유즈맵임 (협동 디펜스, 물량막기, 노맞, 뭐 등등)

근데 얘네는 아까 위에 말한 인식때문에 그냥 스타 = 존나 어려움 이 박혀서 시작조차 안하려함

내가 단축키 설명하면 아 뭐그리 외울게 많은데 ㅡㅡ;; 거리면서 존나어렵네 이럼

근데 이씨발럼들이 롤 챔피언 200개가까이되는 패시브 랑 스킬 은 다쳐외우면서 

유즈맵에 필요한 단축키 B + ?? = 40~0개를 외우는걸 극도로 꺼려함 

항상 말함 하루에 30분 ~ 1시간  * 5일정도면 유즈맵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은 다 알수있다고 (부대지정, 단축키, 기본 테크)

그러면 꼭 말함 내가 그 게임을 위해서 30분에서 1시간을 투자해야함? 차라리 공부를하고말지 이럼 

근데 이러는 새끼들 롤은 4~5시간씩 쳐함

그때 느낌 내 친구들이지만 확실히 요즘 사람들이 젋은 애들보고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다 라고 하는게 직접적으로 조금이라도 느껴짐 .

그리고 노력하지않고 어떤 높은 수준으로 가고싶어함 / 극도의 단순함과 도파민만을 추구함 FPS류

내 친구들이지만 가끔씩 게임할때 정 떨어질때가 몇 번 있음 

그래도 나는 계속 영업할거임 유즈맵류에서 

스타만큼 맛들렸을때 재밌게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함 

내가 꼭 친구놈들 가르쳐서 3:3 빠무하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