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론토총영사관은 SNS를 통해 지난 달 토론토에서 개최되었던 제46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이하 TIFF)에 참석했던 한국배우들과 함께한 '한국 영화의 밤' 사진을 공유했다.
'한국 영화의 밤'은 TIFF 2022후보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사진 속에서는 영화 '보호자'(개봉예정)의 정우성 감독, 김남길, 김준한 배우, '헌트'의 이정재 감독 '늑대사냥'의 김홍선 감독, 정소민, 서인국 배우, '브로커'의 송강호 배우가 '한국 영화의 밤'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주토론토총영사관은 "Korean Consulate is looking forward to having them back in TIFF 2023" 라는 문장으로 2023년 한국영화들이 TIFF에 되돌아오길 기대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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