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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수사팀의 우병우추적 수사최종수사결과발표 및 청문회 자료 1부

Anonymous(121.138) 2016.12.21 23:09:32
조회 60185 추천 1,580 댓글 227
														

우병우 추적의 핵심은, 우병우가 청문회에 참석하는 것이였다.

즉, 우리의 퍼펙트한 계획은 우병우를 생포해서, 그날 헤드라인으로 "시민들이 우병우 생포"

라는 기사가 나오는 것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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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추적과 다르게 우병우는 멀쩡히 20일날 얼굴을 사람들 앞에 공개했다.


추적은 진짜 했다.


1. 정봉주 전 의원님은 계속 제보를 받아서 공유해주셨고,

2. 나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실시간으로 트위터 및 커뮤니티 사이트와 주식갤러리 모니터링 작업을 하였다.

3. 현장팀은 강원도에도 실제로 갔었고, 충북 제천에서 온 제보자와 연결되기도 하였다.

4. 제주도 사람들에게 까지 트윗을 날렸다.

5. 기자분들의 도움으로, 현 정부에 분노한 많은 국민들이 우리편이 되어주셔서 도움을 주셨다.

6. 강릉 홍제 제보자는 100% 확신해서 제보해주셨다.


우리가 결론 지은 우병우의 행방은 이렇다.

초반엔 부산 해운대 힐스테이트에서 잠수타고 있다가,


청원빌딩에서 마지막으로 포착한 12월 11일을 기점으로 그는 기흥 컨트리 클럽으로 갔고,

그리고 차를 빌려서 강원도 홍제에 있다가, 다시 행방이 묘연해졌을 때 기흥 컨트리 클럽으로 갔거나 부산으로 갔을 것이다.

그러다가 19일날 청원빌딩에서 나타났고,


물론 "제보자"의 이야기를 모두 종합한 결과들이다.

표창원 의원님의 "부산에서 짱박혀 있을 것이다."라는 것은 제보자의 확신을 믿지 않는다는 게 되서


우린 우병우가 몇일은 아들과 차로 휴게소를 전전하고, 장모집에 은둔해있으면서,

온 국민들과 사방이 적인 공포심을 느꼈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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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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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병우가 박근혜에 의해 오늘 밤 자살 당하지 않는 조건하에 

이제부터 우리가 준비한 청문회에 위증을 할시 어떻게 되는 지

우병우에게 경고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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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우병우의 약점을 잡았다.


1. 우병우의 가족사진

2. 우병우 가족 및 친척과 우병우 딸의 신상과 남자친구의 신상

3. 그리고 우병우의 큰 그림 아들 우XX과 우XX에 계좌 추적 및 상속세 탈세 의혹

4. 우병우 아들의 여자친구 및 여자관계 etc


우병우 주변에 우병우와 우병우 가족을 싫어하는 사람이 꾀 있어서 쉽게

우병우 주변 내부자들과의 협력관계가 형성되었다.

즉, 내일 위증하거나, 이상하게 핀트 벗어나면, 결국 타겟은 우병우가 되서 

박근혜 죄를 우병우가 모두 뒤집어 쓰게 된다.


그리고 신상정보는 이리저리 근원지 모르게 흘려야지~


박근혜가 얼마나 비겁하냐면, MBC PD수첩을 통해서, 역으로 배후세력이 우병우-김기춘이였다고

몰아가는 뉘앙스의 방송을 어제 틀면서, 박사모를 결집시켰다.

즉, 박근혜가 원하는 스토리는 "내가 안했고, 내 밑에 애들이 내가 ㅄ같아서 내가 이용당했어" 라는 걸 원한다는 것이다. 


일단 절대로 위증이 될 수 없는 사실


1. 최순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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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모른다고 하지말아라 ㅡ_ㅡa


차라리 장모 김장자를 모른다고해라.


그게 현명하다. 즉, 어디로 튀어도 결국 쫄리면 죽어서 


박근혜를 위한 충신이 되던가


우병우가 죽으면, 장례식에 찾아가지 않을거다. 박근혜는 분.명.


지금부터 사건 위주로 팩트와 의혹 그리고 음모론 이 세 가지 주제로 핵심만 얘기하려고 한다.



세월호 수사 외압


팩트

세월호 수사 관련해서 인사권을 쥔 우병우가 변찬우 검사 짤랐다.


의혹

박근혜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조직의 특성상, 박근혜가 지시내리지 않았다는 건 말이 안된다.

세월호 빨리 덮으라는 지시가 있었으니까 그렇게 한 거지


음모론

박근혜는 허수아비고 진짜 실세는 우병우였다.(박근혜가 원하는 스토리)



우병우 장모와 최순실과의 오랜 유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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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의 이화여대 입학은 최순실-김장자-김경숙-최경희 이화여대 로얄패밀리의 은밀한 사모임에서 팩트가 된다.

그리고 혐의 없으면 왜 정유라가 학교 짤리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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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정신적 지주 최태민과 

우병우 장인과의 관계는 과연 무엇이였을까?

어떤 로비관계가 있던 것일가?


음모론


우병우 장인은 사이비 교주 최태민의 심복이자 신도였다?

근데 사실 우병우 처가는 특별히 종교 생활이라고 포착된 게 없다는 것이다.



추적 수사결과는 1부에서 끝이고


내일 청문회 때 도움이 될만한 팩트, 의혹, 음모론을 정리해서 2부 형태로 새벽에 올릴 계획이다.


퍼즐이 워낙 많아가지고,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게 너무 많다 ㅡ_ㅡ 


내일 휴가까지 써가면서 번 청문회도 김기춘 위증한거 드러내는 짓을


주식 갤러리 포함 전국의 네티즌 수사대들이 대기타고 있다.


이 일을 하면서,


1. 조폭이랑도 얘기하게 됐다.

2. 전문흥신소 직원과도 이야기 해보았다.

3. 기자분들과도 커넥션이 닿았다.

4. 정치인 분들은 말할 것도 없이 친구처럼 대화해보았다.

5. 일반인 무직자, 편의점 알바생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 시국에 매우 화가나 있었다.


즉, 이렇게 쌩 난리를 피는 건


관심 받을려고 발악한다고 보면 매우 억울하다.


이건 모두 애국심에 의거한 마치 암울한 일본의 지배를 받던 시절 


전국에 모인 독립운동가 같은 마음으로 이 일을 하고 있다.



풀 스토리 정리中


* 세월호 침몰 사건 이후 많은 진보 성향 세력들의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 확산

-마티즈에서 연탄가스로 국정원 직원 자살, 성완종 게이트 터지면서 성완종 자살

*메르스 여파 및 국정교과서 논란으로 죽을 각오로 임하는 사람들 나타남

-이전에 PC방에서 국정원이 잡아간 해커 (YTN이나 일반 뉴스에선 그냥 국정원이 간첩 잡았다고 뉴스보도 남)

그리고, 백남기 농민 물대포로 죽여놓고 정부의 사건 조작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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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이트가 일이 점점 커져서 최순실 국정논단이라는 큰 그림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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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 특검은 독일검찰한테 자료만 딱 받아도

박근혜는 탄핵당하게 되어있다.

~박근혜의 차명계좌가 최순실이잖아~

~대선 자금 대준 사람이 최순득-최순실이잖아~


2014년 11월 정윤회 게이트 

0. 세계일보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실 문건을 공개 "정윤회가 국정 농간했다" 폭로. 청와대는 찌라시라며 명예훼손으로 세게일보 고소

01. 유출 문건 작성자 공직기강비서실 박관천 경정으로 확인. 박관천은 문건유출 전면 부인.

02. 정윤회 "문건 사실 아니다. 나는 권력과 멀다" 부인. 검찰은 조응천과 박관천에 대해 수사 시작.

03. 검찰 수사 결과 "문건 사실 아니고 조응천과 박관천이 입지 넓히려 한것" 결론. 조응천 불구속기소 박관천 구속기소

04. 박관천 검찰 수사과정중 발언 언론에 공개 

"우리나라 권력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최순실씨가 1위, 정씨가 2위이며 박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

2015년 10월 정운호 게이트(정운호, 삼성선수들, 롯데, 홍만표, 최유정, 우병우)

1.정킷방을 운영하던 범서방파 구속
2.검찰 조사중에 '네이처리퍼블릭'의 정운호 대표 & 삼성선수들의 100억대 도박 혐의 발견 
3.정운호가 변호사로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선임
4.조사중에 정운호의 롯데그룹 면세점 선정 로비의혹이 드러남. 검찰 조사 들어가고 대규모 비자금 수사(롯데그룹 이인원 부사장 자살)
5.정운호-최유정이 변호사 수임료 문제로 다툼, 최유정 변호사법 위반 구속
6. 정운호의 이전 도박사실을 동업자 김모씨가 폭로, 그때 사건을 홍만표 전 검사장이 맡은걸로 확인되면서 수사범위 홍만표 비리로 확대.
조사중에 홍만표가 전관예우로 막대한 이득을 취한게 포착.
7. 홍만표가 정운호에게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를 잡아놨으니 염려말라고한걸 발견
2016년 3월 진경준&김정주 게이트(진경준, 김정주, 우병우)

8. 언론, 법조계 비리가 많아지자 관심을 두기 시작함. 법조계에서 가장 돈이 많다는 진경준 조사 시작.
9. 공직자 윤리 위원회에서 진경준 조사 착수 -> 진경준 사의. 그와중에 10만원으로도 사기 힘든 비상장 넥슨주식을 4만원에 산 정황 포착

10. 알고보니 넥슨주식은 넥슨돈으로 김정주 대표가 준 것. 진경준은 처가에서 빌렸다고 뻥치다가 사실직구. 
11. 진경준게이트 조사중에 조선일보가 넥슨 주식 88억 신고 문제 안삼은 검사장시절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해 의혹제의.

2016년 7월 우병우 게이트(우병우, 넥슨, 이석수, 미르재단, K스포츠, 안종범)

신동주(우병우) VS 신동빈(조선일보) 형제의 난

12. 알고보니 넥슨과 우병우 사이에 부동산 비리가 있었음. 
13. 조선일보가 K스포츠와 미르재단에 청와대(안종범 정책조정수석)가 압력을 넣어 기업들로부터 상납금을 내도록했다는 의혹을 제기
14. 위기느낀 청와대가 조선일보에게 '부패 기득권 세력'이라고 비난 
15. 이와중에 대통령 지시로 우병우를 감찰했던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검찰에 우병우게이트 수사의뢰. 

덮을줄 알았는데 뒷통수 맞은 대통령, 우병우 감찰내용을 언론에 누설했다며 화살을 이석수에게 조준시킴.

16. 조선일보 연이어 K스포츠&미르재단 광속 설립등기, 대기업 800억 유입등 다양한 자료 터트림.

2016년 8월 박수환 게이트(박수환, 송희영, 최순실)

17. 친박 김진태 의원이 조선일보의 송희영 주필이 대우조선해양 사장(박수환)에게 접대를 받았다고 폭로. 조선일보 잠시 후퇴.
18. 송희영 주필이 사임하고 일단락되는 듯햇으나 한겨례가 조선일보에서 이전에 꺼냈던 K스포츠와 미르재단의 중심에 최순실이 있다고 터뜨려서 최순실게이트 시작

2016년 9월~현재 최순실 게이트(최순실)
19. 조선일보와 한겨례가 최순실 딸 과 관련된 이대 부정입학 의혹을 제기, 또한 최순실 아버지 최태민과 박 대통령과의 관계 보도

20. 이화여대생들이 정유라 특혜 폭로 및 총장사퇴 요구. 총장 사퇴.
21. 10월 24일 JTBC에서 최순실 PC 확보 후 특종으로 보도,PC에서 대통령 연설문 다수 발견

22. 다음날 대통령 대국민사과 "연설문에 대해서만 조언 들었다"
23. 이후 TV조선과 JTBC에서 잇다른 특종 폭로. 최순실은 세계일보와 인터뷰 "태블릿PC 내것 아니다. 정권 실세들 모르는 사이다."
24. 최순실 최측근중 한 명이자 내부고발자 고영태 귀국, 검찰 조사, 여당에서는 야당의 특검제안 일부 수용의사. 그러나 유형에서 진통.

25. 검찰이 미르재단 & K스포츠 및 비선실세 자택과 사무실 압수수색. 그러나 빈상자 사용 언론에 확인되며 뭇매

26. 청와대, 검찰의 압수수색 거부

27. 10월 29일 청계광장 촛불집회 

28. 딸 정유라 유럽에 내버려둔채 최순실 귀국. 

29.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재시도. 청와대 7박스 정도 자료 '임의제출' 또 여론 뭇매

30. 청와대 비서진 대규모 사표수리 (이원종 비서실장, 우병우 민정수석, 안종범 조정수석을 비롯한 문고리 3인방 등)

여당에서 야권 제안 전격수용. 청와대에 '거국 중립내각'구성 요청

31. 최순실의 일베 여론 조작 군단 

32. 테블릿 PC 위증 의혹 제기됐으나, 팩트로 밝혀짐

--11월, 12월 나무위키에 추가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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