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독이 고소한거

- 고소대상자 4명 선정해서 로펌에 알아서 고소해달라고 맡김. 근데 로펌에서 고소대상 더 추가해서 독단진행. 그걸 알아서 대정령이 지금 하고 있는 고소 4명빼고 다 취소했음. 그래서 로복은 진행되다 불기소 처리됨. 머독은 근데 이미 그때는 고소가 끝나서 벌금 1000만원 털린상태. 대정령한테는 로펌이 600먹고 400 줬다고 함. 식겁한 대정령이 뒤늦게 전화했더니 머독 개빡쳐서 모든 연락 다 안받음.

2. 시청자 뒷담화

- 머독이랑 대정령으로 알페스 쓰는 애들이 있었음. 대정령 아내가 이거 못마땅해서 그만하라함. 근데 적반하장으로 시청자의 2차창작을 방해하지 마라고 말함. 개빡친 아내가 뒷담화하다가 애꿎은 사람들도 말려서 뒷담화 당했음.

대정령은 아내가 잘못한 거긴 하지만 그때 당시 임신도 했었고 아내기 때문에 지금 돌아가도 주의는 주되 아내 편 들거라고 함.

3. 선빵필승

- 이거는 와전되서 말하는 게 많아서 말해야겠다고 함.

선빵필승은 앞에 말한 알페스 쓰는 시청자한테 말한거라고 함. 알페스 쓰는 거 그만하라 했더니 2차창작하는 시청자 무시하는 거라고 선동해서 부캐 방송에서 언론은 선빵필승이다 했는데 그 말하고 수시간 뒤 머독이 대정령을 저격하는 글을 쓰며 와전된거라고 함.

이거 외에는

두려운 마음에 계속 이 사태에 대해 회피하려 했고 그로 인해 상황을 악화시켰다. 내 잘못이 제일 크다.

군대가서 자살하려 했는데 중대장 덕분에 많이 나아졌다

머독한테는 너무 미안하다. 연락도 안받고 사과도 받을 생각이 없을 것이다.

군 복무 할 당시부터 최근까지 머독한테 사과하는 꿈을 꾸고 일어나면 항상 울었다.

불면증이랑 우울증이 생겨 약을 복용하다 부작용으로 몸이 많이 안좋아져서 현재는 잠시 끊고 있다.

여전히 좋아해주는 시청자들 덕분에 방송을 하고 있고 항상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