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님 등장하자마자 나오는 환호와 기립박수

수령님이 앉지않으시니 앉을때까지 앉지를 못하는 "민주주의 국민"들

1.민석이 엄마 그재앙 주특기 네크로맨서,감성팔이로 초장에 분위기 잡고감

2.다문화 학교 교사 (참고로 고려인,조선족들 가르치고있다함)

3.다문화 가정 근데 tv출연도 자주하시고 재앙이도 이미 만나봤다함 ㅋㅋ

4.군대가기 싫은 민사고 고딩

5.소상공인 대표 (이분도 재앙이랑 7월3일날 만났었다함 ㅋㅋ)

6.민주평화자문회의 위원장 노래하는 혁건

7.토론하라니까 주구장창 문재앙 찬양 문비어천가만 불러서 다른사람 시간 뻇은 50대 진보대학생

8.민주화 운동을 하지않았지만 마음속으로 열심히 지지하신 전라도 아주머니

9.무주택자들을 위해 부유세,양도세 건드려달라는 워킹맘

10.광주사는 야가다꾼 경향신문 인터뷰 경험도있음 ㄹㅇ

11.개성공단 사장

12.탈북민 북송은 안묻고 탈북민 지원 좀 더 해달라는 탈북민

13.여태 남북관계 너무 잘하셨는데 요즘 교착관계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워킹맘

14.tv에도 자주나온 평양 1호점 치킨집 사장님

15.페미니스트 여중딩

16.25세 성소수자

17.제주공항 문제 얘기하는 감귤국 아재

그리고 시간없어 종료 나머지 내용들은 이 서류에 전부있으니

재앙이가 검토한다하고 환호와 기립박수를 받으며 퇴장 ㅋㅋ

문재앙 까는 사람 아무도없고 전부 찬양만함 ㅋㅋ

살면서 대통령 얼굴보기 한번이 힘든데

"무작위"로 선별한 300명중에 대통령과 이미 만난사람이

오늘 발언권얻은 17명 중 4명이나 됨 ㅋㅋ 엄청난"우연"

페미니스트,성소수자,다문화,탈북민 다 있는데

20대 30대 남성은 없음

재앙 曰"작은 대한민국같다"

재앙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엔 20,30대 남자들은 없나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