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맥주 용어 총정리 대방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명품(175.223) 2020.01.04 10:00:02
조회 4709 추천 31 댓글 39

원문 : http://mpnerd.com/221328458613



재료

홉 / 호프
맥주의 4대 요소 중 하나로 맥주에 쓴 맛과 향을 부여함. 크게 유럽 홉 / 미국 홉 / 신대륙(뉴질랜드/호주) 홉으로 나눌 수 있으며 유럽 홉은 허브, 풀, 흙내음이 특징이며 미국 홉은 송진, 시트러스, 열대 과일향, 신대륙 홉은 시트러스, 열대 과일, 핵과, 메론, 포도 등의 향을 지니고 있다.

몰트
한국어로는 맥아라고 하며 싹이 튼 보리를 구운 것이다. 맥주의 주재료 중 하나로 커피와 같이 구울수록 진한 맛이 난다. 맥주의 색상은 사용하는 몰트에 따라 결정된다. 주로 보리를 의미하지만 보리 이외의 다양한 곡물을 아우르기도 한다.

효모 / 이스트
맥주의 효모는 Saccahromyces (사카로마이세스) 속으로 당분을 섭취하고(주로 말토스) 알코올과 이산화탄소 같은 부산물을 생성한다. 오늘 날 사용되는 많은 효모들은 깔끔하고 특징이 없는 효모들이지만, 몇몇 효모들은 자기 주장이 강한 편으로 특별한 에스테르를 발효 중 발생시키며, 이 에스테르들은 바나나, 풍선껌, 사과, 열대 과일 등 다양한 향을 지니고 있다. 

브렛 / 브렛타노미세스
브렛타노미세스(Brettanomyces, 브렛)는 야생 효모/균류로 주로 대기, 과일의 껍질, 꽃, 나무 등에서 발견된다. 람빅과 같은 스타일에서 주로 사용되며 젖은 가죽, 헛간, 말안장부터 상큼한 열대과일 향 까지 굉장히 독특하고 풍부한 향을 맥주에 더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맥주에서는 주로 오프 플레이버(이취)로 취급된다.

락토 / 락토바실러스 / 유산균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락토)는 유산균으로 대사를 하며 젖산을 생성해낸다. 이런 젖산(Lactic Acid)은 깔끔하고 부드러운 산미를 가지고 있다. 

테이스팅

드라이
1.달다(Sweet)의 반댓말. 예)입 안에 디저트의 풍미는 퍼지지만, 단 맛은 없이 드라이합니다.
2.끝에 아무 맛도 남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 예)진한 쓴 맛과 함께 드라이하게 마무리됩니다.

드링커블
마시기 편하다는 의미로, 주로 알코올이 느껴지지 않고 쓴 맛과 단 맛이 강하게 튀지 않아 쉽게 마실 수 있는 맥주를 의미한다. 비슷한의미로 Crushable, Quenchable 등의 단어가 존재한다.

우스필
입 안에서 액체의 느낌을 설명하는 단어. 주로 탄산감, 바디감을 포함하며 알코올의 맛 등도 간혹 포함한다.

몰티
1.(몰트에서 기인한) 단 맛이 강하다.
2.몰트의 캬라멜, 토스트, 토피와 같은 풍미가 강하게 느껴진다라는 의미. 

바디
바디감이라고도 하며 입 안을 채우는 묵직함을 나타내는 단어. 물과 가까울수록 "라이트 바디(가볍다)"라고 하며, 우유나 시럽에 가까울수록 풀 바디(묵직하다)"라고 한다. 와인에서는 잔을 기울여 남는 자국(레그)로 바디를 짐작한다.

비터
쓴 맛을 의미한다. 맥주의 쓴 맛은 대부분 홉에서 기인하는데, 이는 홉 내부에 존재하는 알파 애시드(a-acid)라는 성분이 열을 받을 경우 분자구조가 변하게되며, 쓴 맛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추출된 쓴 맛의 정도는 IBU(International Bitter Unit)이라는 단위로 표시한다.

부즈
알코올 부즈, 부지 등으로도 표현하며 영어권에서는 hot(뜨겁다)이라고도 표현한다. 술 맛이 튀는 것을 의미한다. 소주나 보드카의 쓴 맛 처럼 다가오는 날카로운 알코올 맛을 생각하면 좋다. 높은 도수의 맥주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부즈는 오프 플레이버로 취급된다.

시트러스
귤과 과일들을 의미하며 오렌지, 자몽, 감귤, 레몬, 라임 등을 의미한다. 서부식 IPA의 특징 중 하나이며 미국 홉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카보
카보네이션, 탄산감을 의미한다. 탄산이 혀와 목을 때릴 정도로 강하면 하이 카보 / 카보네이션이라고 표현하며 탄산이 거의 없으면 로우 카보 / 카보네이션이라고 표현한다.

파이니
소나무의 시원한  향을 의미한다. 송진 향(resin)이라고도 표현한다. 주로 미국산 홉에서 느껴진다.

호피
홉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쓴 맛을 호피하다고 하기 보다는, 향에서 홉의 풍미가 많이 드러날 때 호피하다고 표현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홉의 쓴 맛이 드러난다라고 따로 표기해주는 편.

헤드
영어로 거품을 의미한다. 주로 색을 앞에 붙혀서 같이 표기한다(예 : 흰색 헤드, 오프-화이트 헤드 등)

스타일

IPA
India Pale Ale (인디아 페일 에일)의 약자. 이름에 "인디아"가 들어간데에는 다양한 설이 존재하는데, 가장 대표적으로 과거 영국에서 식민지였던 인도로 맥주를 보내기 위해 개발된 스타일이라는 설이 존재한다. 기존의 페일 에일은 도수도 그리 높지 않았기에 긴 항해를 버티기 힘들었는데, 이 때문에 맥주의 상함을 방지하기 위해 도수도 올리고 홉을 많이 넣었(홉에는 박테리아에 저항하는 성분이 존재한다)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이파" 라고 부르며 도수가 높은 스타일은 Imperial IPA / Double IPA라고 부르며, 국내에서는 주로 디파라고 부른다.

서부식 IPA
미국 서부(캘리포니아 등)에서 발전된 스타일의 IPA로 기존의 IPA에 비해 쓴 맛이 두드러지고 단 맛은 약하고, 홉의 과일 향(시트러스)과 솔 향(파이니)이 강한 것이 특징. 현재 대부분의 IPA는 이 스타일이다.

동부식 IPA
영국식 IPA과 비슷한 점이 남아있는 미국 동부에서 발전된 스타일의 IPA. 색이 조금 더 어둡고, 몰트의 특성이 두드러지며 홉은 과일 향 보다는 허브, 풀, 소나무의 향이 위주가 된다. 현재는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

뉴 잉글랜드 IPA (NEIPA)
미국의 동북부(뉴잉글랜드) 지방에서 발전된 스타일의 IPA. 탁하고 밝은 외관이 특징이며 과일향을 극도로 강조하고 쓴 맛은 약하게 해 마치 과일 쥬스를 마시는 경험을 선사하는 IPA.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이다.

밀크쉐이크 IPA
IPA에 유당(Lactose)과 바닐라를 넣어 마치 밀크쉐이크와 같은 풍미를 내는 IPA. 뉴 잉글랜드 IPA에서 한 발자국 더 발전해서 쓴 맛을 극도로 줄이고, 오직 풍부한 과일 향과 바닐라 향, 그리고 달콤한 끝 맛에 집중한다. 역시 최근 유행하고 있으며 여기서 더 나아가 사워 스타일과 결합시키기도 한다.

라거
독일어로 "창고, 저장하다"를 의미하며 오늘 날에는 하면발효 맥주를 의미한다. 현재 세계에서 소비되는 맥주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주로 청량감이 넘치고 맛이 약해 가볍다라는 선입견이 있으나 맛으로 라거와 에일을 구분하는 의미는 없다.

람빅
벨기에의 전통 맥주로 오늘 날 남아있는 맥주 스타일 중 가장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스타일 중 하나이다. 의도적으로 대기에 떠다니는 박테리아와 야생효모로 오염시켜 만드는, 맥주계의 김치와도 같은 스타일의 맥주. 람빅이라는 이름은 샴페인과 마찬가지로 지리적표시제로 보호받고 있으며 까다로운 조건들을 만족해야지 Methode Traditionelle이라는 람빅 스타일 인증 마크를 붙일 수 있다.

세션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의미로, 주로 표준에 비해 낮은 도수로 만들어진 맥주를 의미한다(예 : 세션 IPA). 편하게 마시고 즐길 수 있다는 "세셔너블하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세종과 헷갈리는 사람이 많지만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다.

세종 / 팜하우스 에일 / 비어 드 가르드
프랑스어로 계절(season)을 의미하며 벨기에/프랑스의 맥주 스타일이다. 과거 맥주 양조는 대부분 농장에서 이루어졌으며, 농부들이 일을 하며 마실 수 있는 마시기 편하고 낮은 도수의 맥주를 의미한다. 현대에 와서는 "세종 듀퐁"에 의해 스타일이 재정의되었으며, 과거에 비하면 도수가 높은 편이다. 특유의 독특한 효모향을 지니고 있다. 최근 세종이 실제로 농주였을까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스타우트
영어로는 "뚱뚱한"이라는 의미로, 과거에는 현재의 임페리얼 처럼 높은 도수의 스타일 앞에 붙이는 단어였으나, 현재는 흑맥주 중 하나의 스타일을 의미한다. 기네스가 대표적으로, 스타우트라는 스타일의 부흥을 이끌었다. 오늘 날 비슷한 스타일인 포터와의 차이는 적은 편이다.

페이스트리 / 패스츄리 스타우트 (Pastry Stout)
마치 페이스트리(빵 같은 과자)처럼, 달콤하고 고소한 디저트와 같은 맛을 지닌 스타우트. 주로 굉장히 강한 단 맛과 다양한 부재료들(바닐라, 시나몬, 초콜렛, 커피, 코코넛, 메이플 시럽 등)이 사용되며 도수도 12~13도 이상으로 높다.

임스
임페리얼 스타우트의 약자. 도수가 높은(보통 8~10도 이상) 스타우트를 의미하며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식초
신 맛이 나는 사워 에일을 의미한다. 베를리네 바이세, 고제, 플랜더스 에일, 람빅, 아메리칸 와일드 에일 등을 총칭한다. 

에일
과거 영국에서 맥주를 의미했던 단어로 오늘 날에는 상면발효 맥주를 의미하며 크래프트 맥주(수제 맥주) 중 대부분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진한 풍미와 쓴 맛을 가지고 있다는 인식이 있지만 역시 라거와 에일을 맛으로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임페리얼
"제국의"라는 의미로 예전 러시아로 맥주를 보내기 위해 스타우트의 도수를 높혀 만든 것에서 유래되었다. 현재는 도수가 표준보다 높은 맥주를 의미한다(예 : 임페리얼 IPA). 

포터
영어로 "일꾼"을 의미하며 일꾼이 자주 마신 맥주라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과거에 주류가 되었던 흑맥주로, 현재는 스타우트보다 마이너하지만 여전히 크래프트 맥주계에서는 인기 스타일 중 하나이다. 역시 오늘 날 스타우트와의 차이는 적다.

그 외

IBU
International Bitter Unit의 약자. 홉에 의해 생성된 쓴 맛을 나타내는 수치이며 보통 필스너 타입의 맥주는 10~20, 페일 에일은 40~60, IPA는 60~100 정도의 IBU를 가진다. 다만 실질적으로 느껴지는 쓴 맛은 IBU와 직접적으로 비례하지는 않는다.

SRM

Standard Reference Method의 약자. 맥주의 밝기와 색상을 구분하는데 사용된다. 숫자가 높을수록 어두워지며 2~10은 밝은 노란색에서 주황색, 10~20은 붉은색에서 구리빛, 20에서 30은 갈색, 그 이상은 검은색이다.

드라이 호핑
홉을 발효 중, 혹은 발효가 완료된 맥주에 넣는 방식으로 통상적인 호핑에 비해 홉의 쓴맛은 적게 추출해내며 풍미는 많이 추출해내기 때문에 홉의 향만 담고 싶을 때 선호되는 방법이다. 


위스키, 와인 등을 담는 나무 통. 보통 이전에 담은 술을 같이 표기한다. 버번 위스키를 담은 것은 버번 배럴, 와인을 담은 것은 와인 배럴. 커다란 것은 푸더(Foeder)라고도 한다.

배럴 에이징
맥주를 배럴에서 숙성 시킨 것을 의미한다. 현재 대부분의 맥주들은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숙성시키며, 배럴에 숙성시킬 경우 배럴 특유의 풍미가 맥주에 배이게 된다. 다만 사워 맥주들의 경우에는 주로 여러번 사용한 배럴을 사용해 배럴의 캐릭터를 최소화하기도 한다.

탭 / 드래프트
생맥주와 같은 의미이며 케그(커다란 맥주통)에 담긴 맥주의 서빙 형태를 의미한다. 생맥주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따로 살아있거나 한 것은 아니며, 단순히 보관용기가 병이나 캔이 아닌 커다란 통일 뿐이다. 

케틀 사워링
전통적인 방식의 사워링(맥주를 시게 함)은 맥즙을 완성하고 효모와 함께 유산균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케틀 사워링은 맥즙을 완성시키기 전 유산균을 투여하여 신 맥즙을 우선 완성시키고, 이를 일반적인 맥주 효모로 발효시키는 방법이다. 케틀 사워링을 이용하면 굉장히 빠르게 맥주를 시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가벼운 사워 맥주를 만들 때 선호되는 방식이다.





출처: 주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1

고정닉 14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58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245421 일반 [개갤] 싱글벙글 성욕촌 [301] 디시콘쓰려고만든닉네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58807 320
245420 일반 [개갤] 싱글벙글 밤꽃냄새 [151]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47593 268
245419 시사 [야갤] LH..."땅 주인들은 동명이인"...JPG [578] Ca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52560 843
245417 일반 [야갤] 신작 촬영중인...... 왕가슴... 누나... jpg [132] 누나(14.42) 21.03.29 62884 212
245416 일반 [몸갤] 미세먼지개같내 [74] H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69558 289
245415 일반 [마갤] 호불호 갈리는 몸매 [128] 이비가젤이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55288 209
245414 일반 [중갤] 소송걸릴거 같은 리얼한 피규어 ㄷㄷ.gif [154] ㅇㅇ(175.119) 21.03.29 48955 227
245413 일반 [야갤] 보플왕 콘테스트 1등 상품 도착함 [761] 니코마이커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47670 834
245412 일반 [겨갤] 그라비아 시노자키 아이 8장 [82] WorldWar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30910 82
245411 일반 [자갤] 국내출시 확정된 볼보전기차...jpg [114] ㅇㅇ(112.166) 21.03.29 27231 102
245410 일반 [개갤] 혐주의)영국이 섬이었어? 그사이트 페미에 대해선 어떨까? [138] 디시콘쓰려고만든닉네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9815 303
245409 게임 [중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 [195] ㅇㅇ(118.43) 21.03.29 50426 364
245408 스포츠 [해갤] 케인 어시....gif [55] ㅇㅇ(222.112) 21.03.29 22465 129
245407 일반 [야갤] 줄리엔강 vs 김동현 성사 ㅅㅅㅅㅅㅅ.jpg [724] ㅇㅇ(223.39) 21.03.29 58646 1040
245405 시사 [야갤] 야붕이...서울시장 공보물 감상했다 ㄹㅇ...jpg [930] 아츄아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55282 1588
245404 시사 [야갤] 심각한 수에즈 운하 길막 상황 ..jpg [1303]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69733 1090
245403 엔터 [개갤] 생선맨 메소드 연기 [80] 방쯔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17126 212
245402 게임 [원갤] 북두 신의 눈 만들어 본 썰 푼다 [97] 얼빠진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16847 336
245401 엔터 [야갤] 박나래..... 그만 건드려야 하는 이유......jpg [716] ㅇㅇ(39.7) 21.03.29 72643 1202
245398 시사 [야갤] 기상천외..그지역..정액 먹이기..괴롭힘...JPG [881] 훈노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80650 1043
245397 엔터 [엠갤] [앚지순례] 마음은 느리게, 행동은 빠르게 (스압주의) [33] 코알코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12125 139
245396 일반 [일갤] 카토 유우카 엔타메 2021.03 [17] ㅇㅇ(223.38) 21.03.29 14445 56
245395 일반 [바갤] 이 씨발놈 최대한 엿먹이고싶은데 도와줘 [145] THGoz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30557 166
245394 시사 [야갤] 오세훈 성폭행 가짜뉴스 합리적 의심......jpg [655] ㅇㅇ(110.35) 21.03.29 47259 1519
245393 시사 [야갤] 야붕이.. 깜짝 ..!! 분대장.. 욕하면.. 상관모욕 .. news [918] 낙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52504 681
245392 일반 [개갤] 싱글벙글 임실군 [156]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0857 422
245391 FUN [주갤] 속보) 영국 운하 막혔단다.. [75] ㅇㅇ(180.81) 21.03.29 29707 282
245390 일반 [야갤] 남성 혐오 논란... SBS 동물농장 유튜브 레전드...jpg [855] ㅇㅇ(202.182) 21.03.29 62602 2054
245389 게임 [로갤] 공모전 정신나갔네 ㅋㅋㅋㅋㅋ [100] ㅇㅇ(124.60) 21.03.29 38238 281
245388 일반 [야갤] 개빠들한테 일침 날리는 탭댄스 ..jpg [827]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57936 1476
245387 일반 [몬갤] ㅈ팡 거른다 ㄹㅇ 스틸북 찢어져서옴 [146] ㅇㅇ(39.7) 21.03.29 36235 268
245385 일반 [겨갤] 유튜버 오예콩 [69] 호카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35959 105
245384 일반 [겨갤] 스칼렛 애쉬 [48] 호카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9864 108
245383 일반 [아갤] 앙리도 좋아하는 비빔밥.jpg [123] ㅇㅇ(223.38) 21.03.29 23586 210
245382 일반 [B갤] 어느 주식들이 폭락한 이유 [51] ㅇㅇ(211.232) 21.03.29 28801 60
245381 일반 [개갤] 싱글벙글 참피 할아버지랑 손절한 아빠 [148] ㅇㅇ(111.118) 21.03.29 23817 318
245380 일반 [개갤] 싱글벙글 빠따촌 [36] ㅇㅇ(121.171) 21.03.29 22163 100
245379 일반 [코갤] 실시간 슈카월드 중공군 쳐들어옴ㅋㅋㅋㅋ [78] ㅇㅇ(211.36) 21.03.29 27050 183
245378 FUN [치갤] 당근마켓 거지 . jpg [97] ㅇㅇ(110.35) 21.03.29 32011 174
245376 일반 [여갤] 맥도날드 CF 표절 논란 ..jpg [71] ㅇㅇ(1.239) 21.03.29 32274 286
245375 스포츠 [해갤] 음바페 pk 실축.gif [77] ㅇㅇ(106.101) 21.03.29 18938 88
245374 일반 [개갤] 야글코글 고소당한 사람들 팁 [142] ㅇㅇ(125.179) 21.03.29 22126 282
245373 일반 [개갤] 싱글벙글 지식인 초롱이거 터졌어요 ㅜㅜ..jpg [117] 혁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3047 239
245372 일반 [개갤] 싱글벙글 미국 치어리더 ....gif [131] ㅇㅇ(59.9) 21.03.29 30849 155
245371 FUN [중갤] 한국인 화들짝... 문명 작곡가 근황.jpg [355] ㅇㅇ(114.204) 21.03.29 48952 616
245370 일반 [야갤] 충격) 일본 VS 한국 군사력 비교..jpg [1465] 샨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82193 2088
245369 일반 [미갤] 책 ‘아프니까 청춘이다’ 작가 레전드....jpg [83] 쥬지Sto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29821 518
245368 일반 [해갤] 의외로 팬서비스 잘해주는 새끼.jpg [156] ㅇㅇ(211.36) 21.03.29 35395 760
245366 일반 [해갤] 얘들아 환기는 하고 주식 얘기해라 (feat.미세먼지) [62] LD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9 15440 231
245365 일반 [부갤] 안민석 "진작 해방됐는데 자꾸 일제시대 얘기".gisa [122] ㅇㅇ(175.223) 21.03.29 14853 28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