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 너무길어서 텍스트로 복붙했음.

특정성 때문에 가려놓은것은 많음.

볼드처리한거는 내가 반박해놓은거임.

너무 거짓말이 많아서

어머님!

저희는 죽을만큼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이상괴롭게 말아주세요.

이사건으로 

0000자진포기.

0000포기.

00장학생자진포기 모두했습니다.

00살의 모든 꿈과 희망이 무너졌고

죽으려고 하던 아들을 

겨우 붙들었고 ...

다말씀드릴수없는 

고통과 아픔에 살고있습니다.

0학년까지 받은 00장학금도 일시불로 다토해내야하고..

한순간실수로 

00살 젊은아들하나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시련을 겪고있습니다.

(그럼 지가 무너져야지 내가 무너지냐)

당신 아드님이 자기부모와도 연끊고 홀로단신으로 살고 있다고 제게 말하더니 그것도 아니였네요.

(bmw 내돈으로 산건데 경찰서에서 bmw 타고 온거보고 말하는듯)

법좋아하는 당신아들로 인해

이미 저희아들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내가 음주운전했노?)

그리고 가족들은 심신이 피폐해지고

병까지 얻어 살고 있습니다.

(너무 거짓말이라 설명 생략함)

법좋아하는

아드님께서

저희아들의

순간의 실수로

당신아드님께

100번도 더 사과했었다고

당신의 아들이 직접제게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아들을 결국

(거짓말. 100번도 더 사과를 어케하노)

1.경찰에고소했고

(제아들이 만신창이가 되었을때 당신아들은 제게

저희아들때문에 신고한게아니라

옆에 친구가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이유로

경찰신고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개소리임. 나를 밀치고 멱살잡았는데 신고안하냐? ㅋㅋ)

2.합의를 다해주고 이틀뒤에 알게되었습니다.

학교친구들로부터,

0000카톡방친구들에게 연락이와서

인터넷사이트에

사건당일날부터

합의당일날까지 

사진찍은거.

문자.글등등 모든실명으로 올려 유포한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뭘 유포함 ㅋㅋ 다 가렸는데 지들이 쫄린거지)

진정으로 

저희아들을 사회적으로 명예적으로

생매장을 하는 고통을 또 당하고

저희는 진저리를 쳐야했습니다.

지금은 너무,많은사이트에 퍼날라져서

그숱한 비난과 욕설.무시

비방의 글들.....

참으로 무슨마음으로 

앞에서는 합의를 하면서 뒤로는 그런일을 했는지..

생각도 하고싶지않고 

말도 섞고싶지않습니다.

(그러면 시발 합의하고 뒤로는 고소하는 네들은 뭔데 ㅋㅋ, 갤럼들이랑 나 고소해서 그 합의금으로 벌금 메울려는 심보 모를줄아나 ㅋ)

너무나 

당신의 아들이 똑똑해

원하는대로 

합의해주었음에도 ...

저는 소리없이  눈물로 가슴을 치며 지워지지않는 상처를 앉고 견뎌내고 있는데...

어떻게 인터넷까지 그런행동을했는지...

3.000측에서 얼마전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사건을

00학생학교 0000단까지 

아드님이 11월에  민원을 올려 12월에 00에서 학교측에서 어떻게처리되었는지 결과를 물어와서 자진포기했다는 결과로 보고되었다는 일처리를 연락받았습니다.

00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민원까지 올렸다는사실에 분개하고 치가 떨립니다.

(어이가 없노 ㅋㅋㅋ)

어머니 !

모든입장을 단한번만 바꿔생각해보세요.

당신의 아들도 

저의아들

또래이고

저는 합의하는날까지 

걱정하며

당신아들과

우리아들. 

두아들위해 

하나님께 

진심으로

몸도 마음도 영혼도 

치료되길

주야로 기도했습니다. 

(같은 기독교 신자인게 부끄럽다 야발 ㅋ)

대체

어떤마음으로 

저희아들을 두번세번 죽이는 행동을 뒤로 했는지 정말 가슴아픕니다.

저희가 이런 모든 행위를 했다면 어머니는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엄마의 절규하며 피토하는 고통을

온가족들이 받고있는 고통을 

아들 본인은 망연자실해

모든현실이 멈춰져버린 상태입니다.

이모든일이 실화라고 믿겨지시겠습니까?

어머님!

정말로 죽을만큼 힘든 저희에게 이제 아드님께 

모든것을 그만하라고 잘말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너무 

2번.3번의 죽도록 고통 당하고 힘이 들고 몸도 아픕니다 .

지금은 그 누구와도 말도 섞고싶지않습니다.

부모의 마음을 

또 에미의 마음은 

전해질것이라 싶어서 

생면부지의 어머니께 문자보냅니다.

겨우 숨쉬고 있습니다. 

그만 고통 당하고싶습니다.

잘 모르는 게이들한테 말해주면

바이크 타고 집에 복귀하는데 음주차량이 나 뒷빵침.

동승자가 나 밀치고 멱살도 붙잡았었고 ㅇㅇ

그래서 모든 과정을 갤에다가 특정성 성립 안되게끔 올렸었는데

어떤 사람이 대형 커뮤니티로 퍼가는 바람에

음주운전자가 그글을 보고 갤럼들이랑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함.

아마 ㅋㅋ 지는 고소될거라 생각한듯. 합의금으로 벌금 메꿀려는 생각이겠지 ㅋㅋ

내가 변호사끼고 행동하는거 아니까 쫄아가지고

울엄마한테 거짓말 섞어서

반협박, 반호소 카톡 보냈던데 ㅋㅋ

진짜 세상에 별의별 사람 많다는걸 느낀다.

나처럼 음주운전자 용서해주지마라 ㅋㅋㅋ

벌금내니까 지네들이 피해자인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