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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계의 심플유즈(?), 코닥 박스카메라 (스압)

맨시티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13 17:00:01
조회 1182 추천 17 댓글 2

우리흥 경기 끝나고 적적하니 코닥 박스카메라 리뷰해봅니다.

한창 필카에 빠져있었던 호주 워홀 시절, 갤에서 중형 카메라 게시글들을 보고 최대한 저렴하게나마 중형 필름을 맛보고자 검색을 하던 도중 코닥 박스카메라를 발견하게 됩니다.

원래는 620 포맷의 필름 전용이나, 현재는 단종됐기도 하고 쉽게 구하기가 힘든 점으로 인해, 일반적인 120 규격의 필름으로 대신해서 사용하는 몇몇 사용자들이 있었습니다.

똥템의 맛을 은근히 (기꺼이) 즐기는 저로서는 굉장히 흥미로웠고, 결국 동네 벼룩시장에 넘쳐나는 코닥 박스카메라 중 그나마 깨끗한 것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서론은 이만 줄이고 사진과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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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유하고 있는 코닥 박스카메라이고, 모델명은 Kodak Brownie Flash ii입니다.

이 코닥 박스카메라도 몇 가지 기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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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도입니다. 두 개의 뷰파인더와 'Kodet'이라는 이름의 렌즈입니다.

잉글랜드에서 제작됐다는군요. 벼룩시장에는 호주제도 많았습니다.

던힐처럼 런던 뭐시기가 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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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모습입니다. 세로 뷰파인더가 보이고, 은색 단추 2개는 전용 스트랩을 꽂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스트랩은 안 갖고 있습니다.)

아래 삼각형은 뒷판을 잠그는 걸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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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봤을 때 왼쪽 면입니다. 초점 및 셔터 조작부, 필름 감는 레버, 가로 뷰파인더, 셔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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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부를 확대해보면 은색 고리가 초점 조절부이고, I - B 레버로 셔터를 조작합니다. I는 일반 모드, B는 벌브 셔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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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조절 장치입니다. 조리개는 f/14 고정이며, 조절 장치 내부에 'Close up lens (확대 렌즈)'가 따로 있어 근거리 초점을 잡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리를 빼면 확대 렌즈가 장착되며 5 ~ 10 피트 (약 1.5m ~ 3m) 구간을, 집어넣으면 확대렌즈 없어 10피트 밖 (3m 이상)의 구간에 초점을 잡는다고 합니다.

일종의 존 포커스 개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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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집어넣었을 때 입니다. 확대 렌즈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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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를 뺐을 때 입니다. 뭔가 뿌연 것이 껴진게 보일겁니다. 그것이 확대 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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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감는 레버를 확대해봤습니다. 필름도 감지만, 다른 중요한 기능이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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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측면입니다. 딱히 별거 없고, 저 구멍은 플래시를 결합하는 구멍 같습니다. 플래시도 있으면 멋있겠지만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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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확실히 전시용으로 좋겠네요.

츨처 : Museums Victoria Collections  https://collections.museumsvictoria.com.au/items/40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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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입니다. 우측 상단의 구멍은 필름 카운트 표시창이며, 빨간 투명 필름으로 막혀있습니다.

중린이인 제가 중형 필름을 처음 쓸 때, 작동 원리를 몰라서 이 부분을 확인하지 않아 T-MAX 였나 Tri-X 400짜리 한 롤을 버렸습니다.

레버를 돌리다가 필름 카운트 숫자를 보고 직접 멈춰줘야 되는데, 그걸 모르고 그대로 한 롤을 다른 스풀에 다 감아버렸습니다.

급박한 마음에 살려보고자 롤을 펼쳐버렸고, 한화 2만원 상당의 화학 물질은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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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가 두 개인 이유는, 가로 및 세로 방향 뷰파인더는 각각의 파인더와 연결돼있습니다.

좌우가 반전되어 나타나는데, 구도 맞추는데 은근히 까다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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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방향 뷰파인더를 통해 본 피사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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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방향 뷰파인더를 통해 본 피사체입니다. 이렇듯 좌우가 반전되어 오른손잡이용 글러브가 왼손잡이용처럼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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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판을 열면 필름백 역할을 하는 철 덩어리가 하나 나옵니다. 필름백을 꺼내기 위해서는 사진처럼 레버를 당겨야 합니다.

아니면 내부에서 레버가 걸려서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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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꺼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스카메라 닉값을 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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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마크가 보이며, 620 필름 규격을 사용함을 알려줍니다. 'Capless flashbulbs'와 동조된다는 뜻 같은데 아마 플래시 얘기인 것 같습니다.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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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백입니다. 위에 새 필름을 꽂은 후 아래쪽(Key side)의 빈 스풀에 감아서 사용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620 규격의 스풀이 아래로 와야 합니다.

이유는 스풀의 형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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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620 포맷 스풀, 우측이 120 스풀입니다. 원래는 120 스풀이 조금 더 높은데, 제가 양쪽 테두리를 잘라내서 비슷해졌습니다.

120 필름을 사용하려면 양쪽 테두리를 잘라내야만 필름백에 알맞게 들어갑니다. 이외에 중간 원통의 직경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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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도에서 보면 잘라냈다는 표현을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손톱깎이로 테두리를 잘라냈는데, 안 그러면 필름백에 너무 꽉 껴져 스풀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중요한 점은 바로 저 홈입니다. 필름 레버 내부에 볼록 튀어나온 키 부분과 좌측 620 스풀 홈의 크기가 딱 맞아서 스풀이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우측 120 스풀의 홈은 비교적 넓어서 키가 헛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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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의 키 부분입니다. 620 스풀의 홈과 크키가 같습니다.


똥맛을 본 결과, 아니 한번 사용해본 결과 불편한 점은 

1. 필름 카운트를 기억하면서 찍어야 함. 그렇지 않을 경우 안 찍고 넘어가거나, 한 필름 면에 여러번 찍어 의도치 않은 다중 노출이 될 수 있음.

2. 좌우 반전이라 구도 잡기가 까다로움. 특히 수직 수평.

3. 필름 맡길 때 620 스풀을 바로 달라고 하거나, 620 스풀 여분을 사야함. 없으면 못 찍음.


단순한 구조와 2개 뿐인 조리개 설정, 현저히 떨어지는 렌즈의 선예도는 로모그래피의 심플유즈 내지는 라 사르디나, 다이애나 같은 토이 카메라를 연상시켰습니다.

물론 비싼 돈 주고 필름사서 8장 (6*9 판형 될듯) 밖에 못찍는데 토이카메라 같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이 아쉽지만, 구조가 단순해서 고장 위험이 적고, 기능이 단순해서 누구나 쉽게 찍을수 있도록 하는 용도로 나온 것이리라 생각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유사 웨이스트 레벨 파인더로 보는 재미도 있고 나름의 찍는 재미(똥맛)가 있습니다.

똥맛을 즐길 줄 아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시도해볼만 하지만, 단순 재미용, 전시용 아니면 중형 입문으로는 추천하진 않습니다.


우리흥 골 넣고 어시스트해서 기분이 좋네요. 박스카메라 리뷰 이만 마칩니다.



출처: 필름카메라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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