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일즈포스때문에 여러가지
클라우드회사들을 보고있는데
현재 쟁쟁한 클라우드회사들은 대체로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세일즈포스,오라클,IBM등이
있는데
장기적으로 넣어두면 괜찮을애들을
굳이 세개로 꼽자면 아래와같다

1. ServiceNow
ServiceNow는 직원과 엔터프라이즈를 위해 뛰어난 환경을 조성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제공합니다. 단일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복잡한 업무를 단순화합니다. Now Platform®: The intelligent and intuitive cloud platform for work™. ServiceNow의 워크플로우를 선택하거나 자체 앱을 빌드하십시오.
서비스나우 플랫폼을 통해
비용절감을 많이 하는 기업들이 늘고있어서
매출과 순이익이 건강하게 상승중임
덩치는 세일즈포스보다 작지만, 대신 세일즈포스같이
쓸데없는 인수가 덜해서 주주입장에선 더 즐거웠다

2. Snowflake
워렌버핏과 세일즈포스가 투자한 이 눈덩이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않을거다. 하드웨어를 데이터센터로 전환해서 아마존은 떡상했고, 소프트웨어를 소프트웨어클라우드(구독)으로 전환해서 각종 클라우드회사들이 떡상했다-어도비가 대표적. 그럼 snowflake는 여기서 소프트웨어클라우드 다음은 데이터 클라우드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클라우드기업이고 말만 아니고 높은 성장률로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고있다. 거품논란도 있고 하지만, 3월달 락업이 풀리고 2번째 실적발표 이후에 들어가보는건 어떨까?

3. Salesforce
Customor Relationship Management쪽의 마켓쉐어는
세일즈포스와 그외를 다 합쳐도 세일즈포스가 더 높은
그리고 2020년 선정 CEO Marc Benioff를 보유한 기업이다
공격적인 인수로 기존주주들에겐 그렇게 즐겁지않은 2020년이였지만 세일즈포스가 밀고있는 customor 360 플랫폼에 슬랙이 들어간건 앞으로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대결구도에 좀더 강력한 무기가 생겼음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