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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할로윈의 추악한 실체...........jpg

주님은내운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1.06 20:36:03
조회 20695 추천 13 댓글 48



괴기한 유령 복장 '할로윈'… 사탄숭배 다름없어

중앙선 분명해야 교통사고 막아… 기독교 신자는 할로윈 축하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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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핼러윈은 켈트인의 전통 축제 ‘사윈’(Samhain)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켈트 족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되면 음식을 

마련해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림으로써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았다고 한다. 이때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한 

사람들이 자신을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핼러윈 분장 문화의 원형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국에도 슬슬 호박의 속을 파낸 할로윈 장식들이 등장하고 있다.많은 크리스천들이 할로윈을 지킨다. 

심지어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지키기도 한다. 과연 교인으로서 괜찮을까?



할로윈은 본래 사악한 켈트족들의 절기이다. 그런데 크리스천들이 이를 절기로 지켜서 되는가? 

우리 아이들이 마귀나 마녀, 유령과 무시무시한 복장을 하는 것이 과연 귀여운가, 아니면 사탄적인가? 잘 판단해야 한다.

만약 그 대신 내 자녀가 할로윈 날 건전한 소방관 차림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 이래서 당시 2년 된 새 신자였던 나는 성령님께 반응하여 주님을 근심시켜 드린 죄를 회개하고 즉각 할로윈 축하를 중단했다. 

이젠 목회자로서 사람들이 적의 발아래 발등상을 바치자 적이 사람들에게 퍼부어준 관행들을 돌아보고 바라보면서 이 악한 할러

데이인 할로윈에 내가 정지신호를 보냈던 것이 올발랐던 것이라고 회고하게 된다.



한 날을 택해 악과 어둠, 마법과 공포, 죽음과 마귀적인 것들을 축하하고 즐기려는 것은 하나님을 경멸하는 행위다! 크리스천이 

할로윈을 즐기는 것은 마치 사탄숭배자가 성탄 씬을 만들어놓고 '예수님 생일 축하해요!'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선과 악-두 가지가

함께 갈 수 없다. 예수님은 사탄과 공통점도, 나눌 것도 전혀 없다(고후 6:14). 우리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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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 할로윈날 불을 끄고 지하실에 숨어 지내야 하나? 가족들을 미리 다 내보내야 하나? 아니다.

어두워진 집안은 적의 승리일 수 있다. 캄캄한 곳에서는 불을 환히 밝혀야 한다. 할로윈은 이웃 사람들이 캔디 구걸을 하러 우리 

집에 무더기로 찾아오는 유일한 기회일지 모른다. 그들에게 예수님을 선사하자!



이 마귀적이고 세상적이고 악한 축일이 괜찮다고 합리화하고 정당화하지 마라! 예수님께 헌신된 신자는 할로윈을 축하해선 안 된다.

우리 가족은 그래서 그날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마귀에겐 '쫑크'를 먹이는 날로 삼기로 하고 그날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어 너희 선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4-16).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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