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나리오의 목표...

흥분도 7이상 460m 이상 롤러코스터 두 대로 돈을 뽑아먹으면 된다. 

빚이 얼마 없으므로 빨리 갚아버리자

전경. 이미 롤러코스터 한대가 자리잡고 있다.

이름은 날개 달린 쥐.

준수한 수치. 돈을 올려받자.

왜..................... 왜 직원을 넣어두지 않은걸까........

매점 등등도 없으므로 입구 근처 풍경에 박아줬다.

마우스를 올리면 개당 순익이 나온다.

초기수치는 -$0.20 이건 혜자가 아니라 호구지. 

이 텅 빈 부지에 뭔가를 세우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시나리오는 밤이 있다. 그리고 미친듯이 비가 내린다.

공포테마 아니랄까봐 어둡고 음습하기로 작정한 모양.

비가 오면 사람들은 놀이기구를 안 타고... 돈이 안 벌리고... 가정이 무너지고...

밤이 있으면 길에 가로등을 설치해줘야 한다.

밤이 되었을 때 가로등이 없으면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지 않는다고 한ㄷㅏ

태생이 창렬인 코스터.

준수한 수치. 그러나 타이쿤 목표를 깨기엔  운행거리가 모자란다.

코스를 늘려도 되지만 나중에 하나 더 짓기로 마음먹음.

비가 오면 돈이 쪼들린다...

초보자 사업자 목표가 한번에 깨졌다.

미리 빚을 갚아서 그런 모양.

한달 만이다 ㅎㅎ

마음먹었던 대로 건물을 짓자.

더불어 수치도 오르고

번개도 치고

척척

매점을 짓자 사람들이 몰려온다. 3은 길을 앵간하면 잃지 않는다.

맨 땅에 놔둬도 알아서 길을 찾아가기까지 한다.

다음 롤러코스터는 지하에 짓기로 마음먹었다.

지을만한 코스터가 없어서 소형 롤러코스터를 짓기 시작했는데....

스포일러 : 소형 롤러코스터는 작게 짓자. 크게 지으면 망한다.

짓는 중에도 틈틈히 풍경을 만든다.

짓는중

목 없는 기사라는데, 이거 완전 벵갈아니냐....

뭔가 연구되었다. 11 X 34 ?

거대한 '그네' 놀이기구라니.

개크다. 지어보려고 했지만.... 못지었다.

코스터가 거의 다 지어졌다.

첫 수치를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때가 3년 10월.

그래프를 보고 미친 지점들을 계속 잡았다.

이 쯤 고치니까 코스의 문제가 아닌듯 했다.

왜냐면 계속 고쳐도 제자리거든 ㅠㅠ 

갖은 방법을 쓰다가 열차를 하나 줄여보니 성공.

퍄... 2년동안 수정만 했다.

물론 빨리감기 상태라서 엄청 오래걸린건 아니지만...

땅을 고르고

코스터 문을 열자 클리어.

건물을 마무리한다.

근처에 건물을 바라볼만한 시설을 짓자.

왜 이름에 자이언트가 들어갔냐면....

이만하니까.

크다.

크고 아름답다.

검투사 이 두 그림은 어디다 박아도 멋있는 것 같다.

이 그림을 박자마자 최고의 공포 풍경상을 수상했다?

전경

야경

중앙 야경

창렬코스터 영상

마우스 롤러코스터 영상

날개 달린 쥐 영상. 누워 타는 코스터라서 누워타는 영상과 정면 영상이 둘 다 있다.